[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부산 해운대구을 국회의원 김미애입니다.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간 우리 식품산업의 현장을 기록하고, 정책과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식품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기반 산업입니다. 안전한 먹거리는 곧 국민의 삶의 질과 연결되며, 국가 보건정책의 중요한 축을 이룹니다. 특히 고령화의 가속화, 1인 가구 증가,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 확대 등 사회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식품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식품산업은 전통적인 제조·유통을 넘어 기능성 식품, 맞춤형 영양, 디지털 기반 유통 혁신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식품 안전 관리 체계 강화, 원재료 수급 안정,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생산·소비 구조 마련 등 새로운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균형 잡힌 분석은 산업 발전의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며, 정책 방향과 산업 동향을 심층적으로 조명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식품산업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점은 높이 평가받아 마땅합니다. 산업계와 정책 당국, 그리고 소비자 사이의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해 온 그 역할은 앞으로도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저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 조성에 각별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제도 정비와 합리적인 규제 개선, 그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모색하는 균형 잡힌 정책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창간 24주년은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이자,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우리 식품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이끄는 전문 언론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