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일부터 5일까지 2025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코엑스(사장 조상현), 대한제과협회(회장 마옥천), 한국제과기능장협회(회장 이석원)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베이커리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보이다라는 주제로 150개사 300부스가 참여했고, 원부재료부터 베이커리 완제품까지 베이커리 매장에 필요한 품목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베이커리 산업을 대표하는 명장들과 미래의 제과기능장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자리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