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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앱솔루트, ‘베이비박스 사랑의 나눔 기부 캠페인’ 진행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앱솔루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비박스 사랑의 나눔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베이비박스 사랑의 나눔 기부 캠페인’은 소비자가 구매한 분유의 2배 수량을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 기부 링크를 통해 앱솔루트 명작 1캔을 구매하면 매일유업이 같은 제품 2캔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하는 형태다. 이 캠페인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매일유업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베이비박스’는 아기들이 버림받지 않도록 지원하고, 아기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생명 구조 장치다.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교회는 이 장치를 통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육아를 할 수 없게 된 부모를 상담하고 위기에 빠진 영아를 보호하고 있다.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고객은 앱솔루트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기부 링크나 카카오톡 기부 판매딜 링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분유를 수유하지 않는데 기부만 하고 싶은 고객은 분유를 구매할 때 해당 페이지에서 안내하는 베이비박스 주소지로 배송지를 선택하여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경우 1캔의 분유를 베이비박스 주소로 구매하면 매일유업이 총 3캔을 베이비박스에 전달한다.

 

기부 제품은 매일유업의 대표 분유 제품인 ‘앱솔루트 명작 800g’으로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가 아기에게 필요한 핵심 영양성분을 모유 수준에 최대한 가깝도록 설계했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는 2만여 건에 달하는 한국인의 모유 연구 분석을 토대로 아기성장에 필요한 두뇌, 감각, 균형성장, 소화흡수, 방어능력의 5가지 핵심 요소를 고려해 분유를 설계하고 있다.

 

앱솔루트 관계자는 "아기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만든 베이비박스에 이틀에 한 명 꼴로 영아가 놓이고 있는데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들었다"며 "이 세상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매일유업이 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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