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수)

유통

마켓컬리, 예약일 수령 가능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추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마켓컬리가 돌아오는 설을 맞아 정성스레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골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기분 좋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를 가격대별로 추천했다.


마켓컬리의 설 선물세트는 상위 0.3% 한우만을 선별한 ‘PPUL 1++ 한우 선물세트’ 등 엄선된 원료와 뛰어난 품질로 동일 가격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고급 상품 500가지 이상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켓컬리는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구매 후 설 명절까지 직접 보관하고 운반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원하는 날짜에 선물을 받는 사람이 수령할 수 있도록 예약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예약배송은 상품에 따라 18일~23일 중에 가능한 옵션으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주문하면 된다. 단 예약배송은 택배배송과 낮 배송만 가능하며 수령일에 따라 4일~6일 전에 주문해야 원하는 날짜를 신청할 수 있다.

 

마켓컬리 선물세트 중 최고가 프리미엄 상품은 집에서도 소고기 오마카세 전문점 수준의 한우를 맛볼 수 있는 ‘PPUL 1++ 한우 선물세트’로 한정 수량을 상품당 100만원에 판매한다. 이 선물세트는 1++프리미엄 한우 PPUL의 4가지 부위를 모은 2.4kg 박스를 딱 30세트만 판매하는 마켓컬리 최고급 상품이다. 이 상품 다음 고가 상품은 최고급 영광 굴비인 ‘법성포참맛 프리미엄 굴비 오가세트(2.5kg)’로 설 선물세트 프로모션 할인을 통해 25% 할인된 97만5000에 판매하고 있다.

 
30~50만원대의 높은 금액으로 마음껏 성의를 표현할 수 있는 선물세트들도 있다. 발효 산양삼이 더해진 ‘장만순산삼가 공진보’ 선물세트는 4.5g의 환 10개입 상자를 50% 할인해 40만원에 판매한다. 유명 갈비집인 벽제 갈비에서 만든 최고급 국내산 한우 갈비와 불고기 선물세트인 ‘벽제 양념갈비 & 양념불고기 세트’도 35만원에 판매한다. 미식가들이 찾는 최고급 식재료인 철갑상어 알로 만든 ‘지아베리 캐비어 기프트’는 30g 2통이 든 박스를 35만원에 선보이고 있다.


넉넉하게 마음을 쓰는 10만원대 선물세트도 다양하다. 인삼명장이 직접재배한 ‘김정환홍삼 6년근 홍삼 농축액 240g’은 20% 할인한 14만9600원, 특대형 사이즈의 ‘자연산 전복 2종 (1kg)’은 5% 할인된 17만1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고풍스러운 와인잔 ‘잘토 버건디 글래스 세트’와 ‘마이카인드 유기농 비타민 세트 4종’은 각각 5%와 10% 할인해 13만6800원과 11만9700원에 판매한다.

 
큰 부담을 갖지 않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 10만원 이내의 선물세트도 풍성하다. 330g 이상의 한라봉과 280g 이상의 천혜향만 선별해 크기와 맛 모두 최상급으로만 구성한 ‘천혜향 & 한라봉 세트’를 5만5000원에 판매한다. ‘유기농 표고버섯 흑화고 & 표고채 팔각 세트(총 360g)’는 7만원에, 도라지청과 도라지가루를 알차게 담은 ‘3년의 약속 도라지청 세트’는 7% 할인해 6만450원에 선보이고 있다. 일상 속에 활력을 더하는 ‘야관문 진액’은 90ml 30개입 1박스를 10% 할인가 3만5730원에, 캡슐커피 60개와 에스프레소 컵으로 구성한 ‘다비도프 커피캡슐 세트’는 30% 할인해 2만7300원에 판매 중이다. 7000원에 판매하는 ‘르까도드마비 타르트’나 1만7000원인 스위스 초콜릿 ‘레더라 파베’ 등 고품질의 간식을 고급스럽게 소포장한 상품들도 가격 대비 프리미엄을 담은 선물세트들이다.

 
마켓컬리는 이런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기획전으로 운영해 최대 50%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또 구입 금액에 따라 최대 4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을 전 고객에게 제공한 바 있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제가 직접 상품위원회에서 보고 맛보고 선정한 제품들로 고가의 선물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인 선물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며 “품질은 물론이고 선물 포장까지 꼼꼼히 고른 동일 가격대 최고의 프리미엄 선물로 기분 좋은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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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코로나19와 데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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