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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우량종구로 ‘태안 육쪽마늘’ 명성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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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이 명품 브랜드 ‘태안 육쪽마늘’의 명성을 이어갈 우량종구 보급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고품질 태안 육쪽마늘의 우량종구 생산지인 근흥면 가의도의 마늘을 군 전역의 재배농가에 공급하는 ‘가의도 우량종구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30일 가의도에서 마늘 1만 접 수확을 완료해 1일 이송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가의도에서 재배되는 마늘은 토양의 세균 감염이 적은데다 바닷바람과 안개 등 악조건에서 자라 자생력이 좋고 균에 의한 퇴화현상이 적어 종구로서의 가치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군은 육쪽마늘 종구를 재배해 지속적인 명품마늘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의도의 우량종구를 해마다 직접 수매, 태안지역 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1만 접의 종구를 접당 2만 3500원(대)과 1만 1750원(소)에 태안육쪽마늘영농조합법인 300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육쪽마늘 중에서도 으뜸이라 할 수 있는 가의도 마늘은 태안뿐 아니라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 마늘”이라며 “종자 지원과 더불어 생산기술 향상과 적극적인 농업인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태안 육쪽마늘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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