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6일 오후 2시 영월군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6일 오후 3시 단양대명콘도에서 열리는 충북 이.통장 임원 워크숍에 참석한다.오후 7시 30분에는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리는 제43회 우륵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6일 오전 11시 부적농협 DSC 준공식에 참석한다.오후 3시 순천향대유니토피아관에서 열리는 순천향 청년 포럼, 7시 홍성 내포문화축제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신청사 집무실에서 박형수 통계청장과 시 행정국장 등 14명과 함께 '서울시 통계 중기발전방안'에 관한 전문가 숙의를 가진다.참석자들은 서울다운 통계서비스와 통계인프라강화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숙의는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서울(tv.seoul.go.kr)과 라이브원순(mayor.seoul.go.kr/wonsoon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국장급 승진▲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 권오상
한중 FTA와 식품안전이라 하니 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볼 때 한중 FTA와 식품안전은 불가분의 관계다. FTA가 체결되면 분명 중국 농산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식품들이 한국으로 들어올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하지만 중국의 식품안전에 대한 현실은 어떠한가? 중국에서는 식품 안전에 대한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플라스틱으로 쌀을 만들어 유통시키고 사과표면을 붉게 하기 위해 유해한 약을 사용한다. 망고를 잘 익고 맛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석회를 사용하였다가 섭취한 사람들의입이 마비되는 문제도 발생했다. 가장 최근에는 중국의 대형 주스 회사들이 썩은 과일로 주수를 만들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었다고 한다. 멜라민 사태는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인을 공황상태에 빠지게 했다. 중국의 식품안전에 대한 불감증은 중국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오는 26일 오전 7시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세종로 국정포럼 특강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5일 캐나다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마치고 돌아와 오후 4시 서울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열리는 국립공원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오전 11시 청정마루에서 열리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위한 자생단체, 읍면동장 연석간담회에 참석한다.오후 4시에는 탐라장애인 복지관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에 참석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석한다. 오후 2시 30분 대구무역회관에서 열리는 감사원 대구 국민.기업불편 신고센터 개소식에 참석 후 , 경주호텔에서 열리는 제2회 영남권 경제관계관 포럼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