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7일 오전 11시 상주실내체육과에서 열리는 경북접식자봉사원 대회에 참석한다. 오후 2시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석, 오후 6시 30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27일 오후 7시 제주 칠십리공원에서 열리는 제19회 서귀포칠십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강원도 통합브랜드 개발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오후 5시 30분 강릉실내체육관에서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를 기념해 환영만찬을 가진 후 개회식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복도지사는 27일 오전 10시 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단 출전신고식에 참석한다.오후 2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충청북도협의회 출범식에 참석, 오후 6시 30분 청원생명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유한식 세종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회 조치원 복숭아축제 평가보고회에 참석한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27일 오전 10시 울산향교에서 열리는 2013년 추기석전대제에서 초헌관을 맡아 봉행하고 오후 2시 태화강 남구둔치에서 열리는 울산태화강 전국걷기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한다. 또 오후 7시 태화강둔치와 태화호텔 앞에서 열리는 아트울산 2013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4시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리는 '서울시재향군인회 율곡포럼'에 참석해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잣의 효능잣과 호두를 1:2 비율로 꿀에 타서 먹으면 심한 기침이 멎고 잣알을 흰자위와 짓이겨서 종기에 붙이면 낫고, 잣알과 마인을 섞고 찧어서 환을 지어 먹으면 변비를 치료한다. 잣은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기는 하나 잣은 비만방지, 미용효과, 심신강화의 3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것은 잣 속에 함유되어 있는 감마리놀렌산의 역할이다. 예로부터 불로장수의 묘약으로 알려진 잣은 동의보감에서는 해송자라고 하여 기운을 돋운다고 했다. 하루 10개 정도씩 먹으면 1개월 만에 변비가 낫고 2개월 정도면 잔주름이 없어지고 피부가 젊어진다고 한다. 피부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비타민 B2, E, 철분이 함유돼 있다. 비만의 원인은 과식이요, 과식하면 뇌신경의 자극으로 신경이 흥분되기도 하는데 잣은 그런 신경을 가라앉힌다. 따라서 식전, 식ㅎ에 잣을 먹는 습관을 들이면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영덕삼사해상공원에서 열리는 이북도민 합동 망향제에 참석한다.오후 2시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리는 경북 문화포럼, 오후 7시 30분 대구세계에너지총회를 기념해 열리는 KBS열린음악회에 참석한다.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9시 30분 조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8회 제주특별자치도 경로당 보치아대회에 참석 후, 오전 11시 봉성리 농산물원종장에서 열리는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준공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