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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글로벌 식품 안전 '아프라스 2024'가 선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3일부터 14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아프라스 2024)를 개최한다.

 

아프라스는 식품 분야 글로벌 공통과제 해결과 규제조화 도모를 위해 지난해 설립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로,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이 아프라스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된 이후 개최되는 두 번째 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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