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2일 오전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리는국회 예결위 예산 종합정책 질의 에 참석한다.
이동필 농림축산부장관은2일 오전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리는국회 예결위 예산 종합정책 질의 에 참석한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2일 오전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리는국회 예결위 예산 종합정책 질의 에 참석한다.
'2013 세계감귤박람회'(pre-EXPO)가 22일 감귤의 주산지인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개막됐다.주행사장인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감귤박물관에는 126종의 생과와 20여종의 감귤나무, 감귤가공 식품·제품, 감귤 바이오산업 제품, 감귤 공예품, 감귤 농기계·자재, 친환경 유기농자재, 감귤재배 신기술 등이 전시됐다.감귤 산업 관련 국내 130개 업체와 단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스페인 등 8개국의 감귤 생산자단체 등이 각 부스에서 관람객을 맞았다.전시장은 박람회가 끝나는 다음 달 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현해남 제주대 교수·양광순 서귀포상공회의소 회장)는 이날 오후 2시 서귀포시 칠십리로에서 중앙로터리까지 거리행진을 벌이고 오후 5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거행한다.23일부터 폐막일
강원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9일 열린 결산총회에서 지난달 2~6일 열린 '제9회 횡성한우축제'에 61만여 명이 찾아 916억원의 직접소득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추진위는 이날 결산보고서에서 축제 기간 총 61만3천447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916억원의 직접소득 효과를 거둬 성공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특히 올해는 한우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의 연계발전을 위해 오감(보고, 먹고, 즐기고, 체험하고, 사는)이 만족하는 알차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형 축제를 더욱 살려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 재방문 의사가 92.3%를 기록했다고 추진위는 덧붙였다.횡성축협과 서원농협이 운영한 한우 판매점과 셀프식당을 확대해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소 밭갈이와 외양간 체험, 방목장, 송아지 놀이마당 등
한국입양가족협의회 회원이 미혼모의 인권과 아동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 입양특례법 재개정 요구 국회앞 1인시위를 하고있다.입양특례법은 지난해 8월 개정된 것으로 친부가 출생신고를 하고, 적어도 7일 동안 충분히 고민한 뒤에야 입양을 진행하도록했다. 개정 후 미혼모가 자신이 낳은 자녀를 출생 등록해야 입양 가능하도록 규정하며, 미혼모들이 아기를 유기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은 29일 오전 10시부터서울시의회에서 열리는서울시 교육위원회 예산심의에 참석하여2014년도 서울시교육예산에 대해 설명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성폭력 추방 공동선언에 참석하여 성폭력 추방에 앞장선다.
이동필 농림축산부장관은 11월 29일 오전 11시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 참석한다.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전국 외식산업인 불량식품 추방 결의대회'에 윤명희 새누리당 의원,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재수 aT 사장, 정운찬 새누리당 전북 위원장, 윤홍근 한국외식산업협회 회장 등을 비롯해 외식산업업계 종사자 5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승 식약처장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먹거리 안전은 내 가족의 건강, 나아가 국민 개개인의 행복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식품관련 단체가 안전한 식품 만들기의 사회적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