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현숙 "식약처 조직개편 후 의약품 분야 축소"

URL복사

박근혜 정부의 출범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처로 승격돼 효율적인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로 조직개편이 이루어졌지만 식품안전의 강화된 반면 의약품 분야는 축소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식품관련업무가 일원화 되었지만 의약품 관련 업무는 보건복지부와 이원화돼 의약품정책-보건복지부, 안전관리-식약처가 담당하고 있어 보건복지부와 긴밀한 협조관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현숙 의원은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에서 식약처 승격으로 식품분야의 업무 강화를 위해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영양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이 신설 되었지만, 의약품분야는 새롭게 신설된 부서 없이 의약품안전국소속 의약품심사부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이관되면서 통폐합만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는 식품안전의 강화된 반면 의약품 분야는 축소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보건복지부 작년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식품부의 이화된 체계를 일원해야 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당시 이희성 전 식약청장도 공감을 표했다며 식약처에 식품의약품안전의 결을 맺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보건복지부에서 담당하던 의약품 관련 업무가 이등분 돼 의약품정책은 보건복지부, 안전관리는 총리실 산하의 식약처가 담당하고 있어 칸막이로 분절된 업무를 컨트롤타워를 세워 일관성 있게 추진한다는 새 정부의 모토와는 대조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정부의 4대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 근절은 식품 안전 강화에만 매달리지 말고 식약처는 의약품, 화장품 등 타 부분에 대한 관리가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1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삼양식품, 미국 시장 타겟 ‘하바네로라임불닭볶음면’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미국 현지 시장을 타겟으로 ‘하바네로라임불닭볶음면’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바네로라임불닭볶음면’은 미국 현지인들의 입맛을 반영해 선보이는 수출용 불닭 신제품으로 현지인들에게 익숙한 하바네로고추, 라임을 활용한 매콤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삼양식품의 이번 제품은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히스패닉 계열의 소비자들과 색다른 매운맛을 선호하는 아시안을 타겟으로 했다. 또한 KMF 할랄 인증을 받아 무슬림 소비자뿐 아니라 미국 현지에서 할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어필할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미국인의 특성을 반영해 물을 버리지 않는 조리법을 개발해 적용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하바네로라임불닭볶음면’은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BTS 콘서트에서도 많은 미국인들의 이목을 끌었던 제품”이라며 “미국 내에서 K-SPICY 열풍을 이끌고 있는 불닭브랜드의를 통해 미국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삼양식품은 오는 하반기 동남아,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수출 전용 불닭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삼양식품은 해외시장 확대에 발맞춰 현지 맞춤형 제품을 꾸준히 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