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회장 나명석)가 나명석 제9대 협회장 취임을 맞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재도약을 선도할 주요 비전을 제시했다. 협회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8대·제9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나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은 국가 GDP의 7%를 차지하는 중요한 산업이나, 일부 부정적 사례로 가장 오해받는 산업이 됐다”면서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뢰와 재도약을 위한 주요 비전을 통해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나 협회장은 ▲상생·윤리경영 강화 ▲공제사업 등 복지 강화 ▲K-프랜차이즈 글로벌화 ▲정책·언론 기능 강화를 주요 비전으로 내세웠다. 그는 “업계의 상생 확산과 경쟁력 강화,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협회를 상생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말하고 “윤리위원회를 설치하여 윤리경영 인증제를 도입, 자정노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나 협회장은 이어 “프랜차이즈 공제사업 등을 추진하여 가맹점사업자의 안전한 경영과 복지도 지원할 것”이라고 하면서 “또 K프랜차이즈 글로벌 진흥본부를 설치해 해외진출이 어려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이하 aT)와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외식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아 지난 27일 aT센터에서 성대히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정현식 협회장, 주원철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전기찬 aT 식품수출이사 및 외식업계 해외진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현식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전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 식품과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세계 곳곳에 K프랜차이즈가 진출하고 있다”면서 “중소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지원 확대를 당부드리며, 우리 협회도 민간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문가 강연에는 임상진 데일리비어 대표, 강병욱 제주 넘은봄 총괄셰프, 임천일 수출입은행 팀장, 최재훈 변호사(법무법인 오른하늘)가 나섰다. 임 대표는 세계 곳곳에 널리 확산되고 있는 한국 음식의 인기와 현황을 집중 조명하고, 수제맥주 브랜드로서 해외진출이 더욱 어려웠던 생활맥주의 생생한 해외진출 노하우와 경험을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