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이하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1부에서는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계획과 민관 정책협의회의 출범을 선포했고,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의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미 발표된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범식 전 위원들이 50여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하였으며,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한성숙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VC, 협,단체 등 총 7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정책협의회는 출범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이날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31일 우수 화장품 브랜드사의 신제품 생산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K-뷰티론 변경 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공고는 K-뷰티론 시범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더 많은 중소브랜드사와 제조기업이 성장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포함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제조기업의 추천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부담 완화를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와의 협업 분야를 운영했으나, 이번 변경공고를 통해 유망 중소브랜드사가 추천서 없이도 발주 증빙서류를 근거로 신청할 수 있는 분야를 신설했고, 추천서를 대신하여 정책우선도평가를 거치게 된다. K-뷰티론 정책자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www.kosme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디지털지점(digital.kosmes.or.kr)을 통해 가능하다. 중기부는 K-뷰티론은 발주기업인 중소브랜드사와 수주기업인 제조기업으로 구성된 화장품 산업 생태계를 종합 고려하여, 생산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3일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4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12조의2에 따라 3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중소기업이 협업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공동사업 활성화 및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담고 있다.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은 대기업-중소기업,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확대,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 확대, 환경·사회·지배구조(ESG)·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등 빠른 변화로 인해 개별 중소기업의 한계를 넘어서는 공동 대응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중기부는 중소기업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심의 시장 대응능력 강화, 대내외 환경변화 공동 대응, 수출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기반 확대, 제도 개선 등 5대 전략과 15개 세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대,중소기업간 거래상 지위 차이로 인한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협의요청권 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