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호두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오일 ‘유기농 호두오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식용 오일 시장은 원료의 출처는 물론 생산 방식까지 차별화한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단일 원물 사용, 유기농 재배, 가공 최소화 공정 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 소비도 올리브 중심에서 아보카도, 호두 등 다양한 식물성 원물의 오일로 확대되는 추세다. 올가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이라는 네 가지 명확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고른 유기농 오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올리브만을 사용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과 미국 ‘하스’ 품종 아보카도를 저온 압착해 만든 ‘유기농 아보카도오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호두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유기농 호두오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를 사용해 단 한 번의 압착 공정을 거쳐 생산했다. 또한 과도한 열을 가하지 않는 저온 압착 방식을 적용했으며, 정제 및 탈색 과정을 거치지 않아 호두 본연의 자연스러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산 유기농 피쿠알 품종 올리브로 만든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늘고 홈쿡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서 올리브오일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산도·추출 방식·운송 방식 등으로 차별화한 ‘프리미엄 올리브유’가 주목받고 있다. 올가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원료 재배부터 착유 및 운송까지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한 프리미엄 유기농 올리브오일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의 유럽 유기농 인증 농장에서 재배한 피쿠알(Picual) 품종의 올리브만을 엄선하여 원료로 사용했다. 안달루시아는 스페인 전체 올리브오일 생산량의 약 77%를 차지하는 대표 고품질 올리브 산지로, 이곳에서 생산된 피쿠알 품종 올리브는 허브·그린 아몬드·토마토잎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올리브유 대표 품종으로 인기가 높다. 수확 후 2시간 이내 22℃ 저온 냉추출 방식으로 착유한 올리브를 사용하여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