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쎌바이오텍은 강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의 주요 제품에 적용되는 특허 유산균 ‘CBT-LP3(KCTC 10782BP)’와 ‘CBT-BR3(KCTC 12201BP)’의 복합 배합이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 기여하는 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쎌바이오텍 R&D센터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 학술지 Journal of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쎌바이오텍은 앞서 과체중 및 비만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해당 CBT 유산균 2종의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체중 감소 효과가 어떠한 생물학적 경로를 통해 나타나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고지방식이 비만 동물모델을 활용해 진행됐다. 연구팀은 고지방식이로 비만을 유도한 마우스에 CBT 유산균을 경구 투여한 뒤 ▲체중 및 체성분 변화 ▲조직학적 분석 ▲혈액 생화학 지표 ▲지질 대사 관련 유전자 발현 ▲장내 미생물 구성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CBT 유산균의 항비만 작용을 평가했다. 그 결과, CBT 유산균 투여군은 대조군 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쎌바이오텍의 강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이 신생아 유산균 제품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가 지난해 연간 판매량 8만 7천개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출생아 수 25만 8242명을 기준으로 할 때, 지난해 신생아 3명 중 1명이 듀오락 제품을 선택한 셈이다. 이는 신생아의 유산균 섭취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신생아 섭취를 고려한 원료 안전성과 기업의 연구·제조 신뢰도가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면서,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는 현재 네이버 쇼핑에서 프로바이오틱스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생아는 출산 과정에서 엄마의 산도를 통해 유익균을 처음 전달받는다. 건강한 신생아의 장내에는 비피더스균이 약 70~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피더스균은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 기능을 돕는 동시에 모유 속 올리고당(HMO)을 분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만 최근 제왕절개 분만 비율 증가 등으로 일부 신생아의 비피더스균 형성이 충분하지 않은 사례가 늘어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신생아 유산균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수요 증가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쎌바이오텍의 221배 강한 유산균 ‘듀오락(DUOLAC)’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026 듀오락 설 선물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설 선물 수요를 겨냥해 풍성한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설 선물대전에서는 ‘221배 생존력’ 컨셉을 반영해 듀오락 베스트 상품을 2개 구매 시 21% 할인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듀오락 골드 하루 한 포 ▲듀오락 바이오가드 ▲듀오락 듀오 디 드롭스 ▲듀오락 베이비 ▲듀오락 얌얌 등 듀오락의 핵심 라인업을 2개 구매하면 21% 할인하는 특별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듀오락 에이티피 ▲듀오락 맘스 ▲듀오락 편안해질 유산균 ▲듀오락 위청장쾌 ▲듀오락 스탑 등 기능별 유산균 제품을 비롯해, 듀오락 요거맘·초코볼 등 건강 간식, 듀오랩 고함량 비오틴, 흡수 빠른 CLA 다이어트 등 인기 건강기능식품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형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100% 당첨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김치 발효의 핵심 요소인 유산균의 생존율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차세대 발효생산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산균은 김치의 풍미 형성, 발효 속도 조절, 품질 균일성을 결정하는 핵심 미생물로, 산업 현장에서는 대량생산 과정에서의 높은 생존율과 안정적인 제형화 기술이 중요하며, 유산균 품질의 차이는 제품의 품질 편차로 이어지기 때문에, 생산공정 최적화는 김치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박해웅 박사 연구팀은 김치에서 분리한 뉴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Leuconostoc mesenteroides) WiKim0121을 대상으로 발효 중 pH를 정밀 제어한 결과, 약산성(pH 5.0) 조건에서 동결건조 후 생존율이 89% 이상으로 상승하는 성과를 확인했으며, 이는 기존 대비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라고 세계김치연구소는 설명했다. 특히 전사체(유전자 발현) 분석에서는 약산성 환경에서 탄수화물 운반 및 대사 경로(PTS)와 에너지 생성 경로(Glycolysis)가 활성화되며 세포막 안정성과 세포의 에너지 효율이 동시에 개선된 것으로 연구팀은 확인했으며, 세포막을 구성하는 사이클로프로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외형 정체 국면에도 불구하고 ‘기능성 원료’ 경쟁은 오히려 더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 심사를 통과해 기능성을 인정받는 ‘개별인정형 원료’ 영역에서 루테인과 콜라겐이 양강 체제를 굳히는 한편, 피부·위·관절·인지·체지방 등 세부 기능성으로 빠르게 다변화되는 추세가 뚜렷해졌다. 3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건강기능식품 총 제조품목수는 전년(3만 7,274건) 대비 12.4% 증가한 4만 1,896건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비타민·무기질이 1만 277건(점유율 24.5%)으로 4년 연속 최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프로바이오틱스(5,471건·13.1%)·홍삼(4,692건·11.2%)·개별인정형(3,394건·8.1%)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고시형 vs 개별인정형…“표준 영양에서 타깃 기능성으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는 크게 고시형 원료와 개별인정형 원료로 나뉜다. 고시형 원료는 식약처가 다수 연구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해 고시한 원료로, 업체는 별도의 심사 없이 해당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표 어린이 발효유 제품 ‘짜요짜요’가 올해 10월 기준 누적 판매량 2억 8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00년 첫 선을 보인 ‘짜요짜요’는 스틱형 요거트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72% 이상 함유하고 있어 발효유의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톡톡 터지는 젤리가 들어 있어 재밌는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또,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함유해 장 건강까지 챙겼고, 다양한 고객 입맛을 반영해 딸기, 포도, 복숭아 등 총 3종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언제 어디서나 흘릴 걱정 없이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 간식으로도 좋고,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거나 얼려 먹으면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이에 힘입어 ‘짜요짜요’는 올해 10월 기준 누적 판매량 2억 8천만 개(1팩 기준)를 넘어서며, 서울우유의 발효유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등극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김중표 팀장은 “’스틱형 요거트’라는 차별화 전략과 국산 원유를 활용한 뛰어난 제품력이 적중하며 누적 판매량 2억 8천만 개 돌파 기록을 세울 수 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5년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외형 성장은 멈췄지만 소비 기준은 오히려 더 까다로워지고 세분화됐다. '무엇이든 하나쯤 챙겨 먹는 시대'는 지나가고, 누가.왜.어떤 기능을 선택하는지가 더 중요해진 해였다. 푸드투데이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①브랜드·유통 구조의 변화와 경쟁 재편, ②기능성·제형·세대별 소비행태의 세분화 두 편으로 나눠 짚어본다. [편집자주]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2025년 정체 국면 속에서도 기능성별 수요가 더욱 세분화되며 ‘정밀 소비(Precision Wellness)’가 본격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가 막연한 건강 개선이 아닌 구체적인 건강 고민 해결을 목표로 제품을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기능성별 소비 지형도 크게 바뀌고 있다. 24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표한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향후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개선하고 싶은 건강 문제는 전반적 면역력 증진(21.4%), 피로 회복(18.5%), 항노화(16.5%) 순으로 나타났다(1+2+3순위 기준). 1순위만 놓고 보아도 전반적 면역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쎌바이오텍(대표이사 정명준)은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액 154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3%, 영업이익은 6.1% 증가한 수치로, 배우 손석구와 함께한 듀오락의 신규 광고 캠페인 성공과 안정적인 수출 실적이 성장을 견인한 결과다. 쎌바이오텍은 지난 9월 공개한 광고 캠페인 ‘강한 유산균, 듀오락(DUOLAC)’이 국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내수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221배 강한 유산균, 듀오락”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단순한 보장균수보다 장 속 생존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듀오락만의 독보적인 ‘듀얼코팅(Dual Coating)’ 기술을 통해 최대 221배 높은 생존력을 구현한 점을 부각하며, 브랜드의 기술 경쟁력을 명확히 전달했다. 캠페인 이후 듀오락몰의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율이 모두 상승했으며, 광고 메인 제품인 ‘듀오락 골드’의 매출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강인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 손석구의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조화를 이루며, 캠페인 신뢰도를 높이고 많은 소비자의 호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다논이 요거트의 건강함에 디저트의 달콤한 즐거움을 더한 신제품 '풀무원요거트 디요(D-yo)'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건강하게 즐기는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요거트를 단순한 간식을 넘어 기분 전환 목적으로 디저트로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풀무원다논은 요거트의 건감함에 디저트의 맛과 즐거움을 더한 디저트 요거트 ‘풀무원요거트 디요’를 선보였다. '풀무원요거트 디요'는 요거트의 건강함은 그대로 유지하며 디저트의 풍미를 살린 디저트 요거트 제품이다. 기존 과일맛 기반의 요거트에서 벗어나 초콜릿과 커피 등 디저트로 사랑받는 맛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지는 크리미한 텍스처는 디저트다운 맛에 한층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풀무원다논이 엄선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컵당 100억 CFU 함유해 요거트의 건강한 특징을 살렸다. 지치는 오후에 달콤한 휴식이 필요한 직장인이나 맛있는 디저트를 선호하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로 제격이다. 제품은 '초코&피스타치오', '커피' 2종이다. '초코&피스타치오'는 리얼 코코아 파우더와 100%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로 만들어졌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글로벌 기능성 원료 시상식인 ‘뉴트라잉그리디언츠 아시아 어워즈 2025 (이하 NIAawards 2025)’에서 ‘뷰티 프롬 위딘(Beauty from within)’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NIAawards’는 전세계 약 200여 건의 출품작이 접수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능성 원료 시상식이다. 수상 원료는 CJ웰케어의 프로바이오틱 원료 ‘CJLP133’이다. 이 원료는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락토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을 기반으로 개발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 원료로, CJ제일제당이 3,500여 개 균주 중 피부 면역 기능성이 검증된 균주를 선별해 개발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이기도 하다. ‘뷰티 프롬 위딘’은 피부 건강 및 미용 관련 기능성 소재의 과학적 근거, 혁신성, 상용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부문이다. ‘CJLP133’은 “장-피부축(Gut-Skin Axis) 기반의 피부 면역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균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