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가 SMGC 캠페인의 세 번째 주인공인 글로벌 K-POP 아티스트 RIIZE(라이즈)와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굿즈 2종을 선보인다. 23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이번 굿즈는 ‘RIIZE 라브돔 텀블러 세트’와 ‘RIIZE 메모리즈 빔카메라 키링’ 총 2종이다. ‘RIIZE와 함께 응원으로 채워가는 내 안의 우주’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특히 ▲’RIIZE 라브돔 텀블러 세트’는 아티스트 공식 응원봉의 형태를 그대로 담아 제작됐다. 돔 형태의 마그넷 뚜껑은 탈부착이 가능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바디에는 스트랩을 더해 실용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500ml의 넉넉한 용량과 우수한 보온·보냉 기능으로 일상 속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텀블러 세트에는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담은 씰엽서 스티커가 함께 구성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RIIZE 메모리즈 빔카메라 키링’에는 메가MGC커피와 RIIZE가 함께한 특별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어두운 곳에서 벽면을 향해 빔을 비추면 오직 메가MGC커피에서만 볼 수 있는 RIIZE 멤버들의 스페셜 컷이 선명히 투영되어 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가을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메뉴 ‘군고구마라떼’와 ‘토피넛라떼’를 재출시했다. ‘군고구마라떼’와 ‘토피넛라떼’는 2021년 첫 출시 이후 매년 가을, 겨울 시즌마다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온 인기 메뉴다. ‘군고구마라떼’는 입안 가득 달콤함과 고소함이 느껴지는 음료이며, ‘토피넛라떼’는 달콤한 토피와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메뉴는 아이스와 핫 두 가지 타입으로 즐길 수 있으며, 기존 20온즈 사이즈에 대용량 32온즈 사이즈를 추가하여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더벤티는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군고구마라떼’와 ‘토피넛라떼’의 재출시로, 다시 한번 가을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음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군고구마라떼와 토피넛라떼는 가을 시즌 고객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메뉴”라며 “이번 시즌에도 달콤하고 포근한 더벤티의 가을 음료와 함께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