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제4기 도슨트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2026년 한식문화공간 이음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담당할 도슨트 25명을 공식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관 4년 차를 맞이하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증가하는 방문객 수에 대응해 전시해설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며, K-푸드에 대한 해외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도슨트를 신규 선발했다. 이번 도슨트는 지난해까지 활동한 도슨트 중 연장 신청한 인원과 외국어 면접을 통과한 신규 도슨트 6명을 포함해 구성했으며, 내·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원활한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한식진흥원은 기대하고 있다. 도슨트 전시해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한식진흥원 공식 누리소통망과 현장 안내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식갤러리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2022년 개관한 한식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 체험, 홍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북촌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 K-푸드와 건강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도 꾸준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11월 서울, 부산, 대전 등 3개 권역에서 2025년 한식 전문성 강화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식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한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되는 가운데, 한식 분야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AI 기술 등 최신 산업 트렌드와 접목한 한식 전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현직 셰프, 인재 데이터 전문가, 식품영양학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식의 현재와 미래를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서울 편은 오는 1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엄태준 솔밤 셰프가 현직 셰프에게 듣는 한식 다이닝 스토리를, 윤명훈 원티드랩 사업총괄이 AI 기술 발전이 한식·조리·외식 분야와 인재상에 가져올 변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19일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 편에서는 엄태준 솔밤 셰프의 강연에 더해 김재철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전통의 데이터, 미래의 맛 AI로 확장되는 한식의 가능성을 주제에 대해 강연하며, 마지막 대전 편은 25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동일하게 진행된다. 한식진흥원은 참가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강연을 통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과 주헝가리한국문화원에서 2025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한식 체험 프로그램 Taste of Jang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간장·된장·고추장 등 기본 장류와 이를 활용한 한식 요리를 직접 배우며 장이 만들어내는 감칠맛의 비밀을 탐구하게 되며, 수업은 한식진흥원이 연구한 장 관련 한식 레시피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과 이를 주제로 한 소스를 비교, 시식하고, 강된장과 갈비찜 등 장을 활용한 대표 요리 실습을 통해 현지에서도 손쉽게 응용할 수 있는 글로벌 한식 레시피를 배우게 된다. 한식진흥원이 발표한 2024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이탈리아 응답자의 87.2%가 한식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이라고 답했으며, 헝가리에서도 82.5%가 한식은 맛과 영양이 조화로운 음식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비빔밥, 불고기, 김치의 인지도가 높고, 한식을 발효음식이 주는 풍미와 건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