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가공과채류분과(CCPFV)의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21일 식품안전정보원(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가공과채류분과(CCPFV) 의장국으로 선출됨에 따라 해당 분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착수 회의다. 가공과채류분과는 과일, 야채 등을 통조림・냉동・건조한 식품의 국제 규격을 운영하고 있어 김치, 고추장, 인삼제품, 곶감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 식품의 세계 규격 제·개정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는 식약처, 식품안전정보원, 식품위생심의위원회 국제식품규격분과 위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CPFV 사무국 운영 방향 ▲의장국 수임 기념식(2월 예정) 추진 계획 ▲향후 CCPFV 운영계획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듣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식약처는 그간의 분과별 의장국 수행 경험과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가공과채류분과(CCPFV)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우리나라가 Co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식약처는 올해 국민의 안전을 든든하게 하는 안전혁신, 산업을 단단하게 하는 규제혁신으로 국민과 함께 하겠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국민대표 100명과 함께 ‘식약 미래 100년, 국민 100인에게 듣다’를 주제로 열린 ‘식약 미래 국민동행포럼’에서 "올해는 식약처가 청에서 처로 승격한 지 10년이 되는 굉장히 의미 있는 해로, 지난 10년간 식약처는 국민이 안전한 식품과 의약품을 드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처장은 "올해는 식약처가 정부 행정기관 중 유일하게 모든 부문에서 최우수를 받았고,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인 아프라스(APFRAS)를 세계 최초로 주도해 만들어 대한민국 식약처가 의장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식약처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만 우리의 환경은 굉장히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역동적인 변화에 앞으로 미래 10년 또 미래 100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국민분들의 의견을 겸허히 듣고자 한다"며 "그 목소리들을 모아서 앞으로 식약처가 나아갈 미래 100년에 정책을 만드는 데 활용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