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중앙아시아의 신흥 전략 시장인 우즈베키스탄에서 K-푸드 프랜차이즈 진출을 본격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하고, 피자·커피 등 국내 유망 외식 브랜드에 대한 총 102건의 바이어 상담을 이끌어내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 있는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박람회에서 aT와 농식품부는 중앙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외식 기업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한국관은 그중 수요층이 두터운 커피, 피자 등의 대중적인 프랜차이즈업체 3개 업체가 참가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총 102건의 바이어 상담이 진행됐으며, 일인용 피자를 주력으로 하는 피자 브랜드는 편리함과 가격 경쟁력으로 후속 상담 요청이 쇄도한 가운데 카페 전문 브랜드는 스낵류 PB 상품과 더불어 현지에서 생소한 드립커피 제품에 대한 문의가 지속됐다고 aT는 설명했다. 통합한국관에서 카페 브랜드와 상담을 진행한 우즈베키스탄 바이어는 “한국의 식음료는 고유한 개성을 갖고 있어 현지 브랜드와 차별성이 있으
세계할랄연맹(UNWHD)은 매년 '세계 할랄의 날'인 11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월드할랄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할랄(Halal)은 이슬람 내에서 신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하람(Haram)의 반대말로서 전 세계 25%에 달하는 무슬림인들이 먹고 마시고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뜻한다. 전 세계 무슬림 인구는 약 21억 명으로 이는 전 세계 인구의 25%에 해당된다. 할랄은 무슬림인들이 먹고 마시고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세계 할랄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 2조60억 달러에서 2022년 3조810억 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월드할랄데이는 할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각 나라간, 기업간 할랄 무역 활동을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월드할랄데이는 매년 1회 개최돼 올해로 6회째에 이르며 2014년 싱가포르에서 발족해 최초로 개최됐고 2015년 인도, 2016년 크로아티아, 2017년 영국 런던, 2018년 한국 서울 등 매년 각 나라로 돌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러시아 사마라에서 개최된다. 2020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