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간식, 반찬, 안주 등 집에서 다양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식 ‘오즈키친 미트볼’ 3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즈키친 미트볼’은 ▲새콤달콤한 토마토 소스로 클래식한 맛을 더한 ‘토마토 미트볼’, ▲고소하고 부드러운 로제크림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로제 미트볼’, ▲레드와인의 풍미와 양송이의 씹는 맛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데미글라스 미트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오즈키친 미트볼’은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부드럽고 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다.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구성되어 간편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 또한, 전자레인지나 팬 조리만으로도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오므라이스, 파스타, 그라탕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 ‘오즈키친 미트볼’은 6월 중순부터 오뚜기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과 전국 주요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즈키친 미트볼’은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으면서도 소스의 깊은 맛과 풍부한 식감으로 한 끼 식사는 물론,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오즈키친’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소스와 레시피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트러플과 마요네스가 만난 트러플마요’(이하 트러플마요)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러플마요’는 기존 제품과 트렌디한 요소를 더하는 뉴사이클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오뚜기 마요네스 특유의 고소한 맛에 트러플로 고급스러운 감칠맛과 깊은 풍미를 더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트러플마요’는 소량만으로 요리의 품격을 한층 더 올릴 수 있는 킥소스로 다양한 요리에 소스를 활용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첨가하거나, 감자튀김, 소시지, 피자 등 기호에 따라 다양한 메뉴의 디핑용 소스로 취식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할인점과 온라인 채널, 오뚜기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새로운 맛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블랙트러플의 향과 맛을 더한 ‘트러플과 마요네스가 만난 트러플마요’를 선보이게 됐다”며 “활용성이 높은 만큼 취향에 맞게 다양한 요리와 음식에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저감화 브랜드 'LIGHT&JOY(라이트앤조이)'의 신규 라인업으로 ‘칼로리를 줄인 드레싱’ 3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화형 타입으로 ‘참깨 드레싱’, ‘아몬드캐슈넛 드레싱’, ‘시저 드레싱’ 등 총 세 가지 제품이다. ‘참깨 드레싱’은 볶음 참깨의 고소함과 간장의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아몬드캐슈넛 드레싱’은 견과류의 고소함과 깊은 부드러움을 담았다. ‘시저 드레싱’은 파마산 치즈와 엔초비의 고소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시장 상위 3개 제품 대비 칼로리를 25% 이상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원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재현해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샐러드 드레싱 용도 외에도 샤브샤브, 두부 요리 등 각종 요리와 페어링 해 딥핑용 소스로 활용하는 등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LIGHT&JOY'(라이트앤조이) 브랜드는 최근 급성장 중인 저당 및 저칼로리 식품 시장을 겨냥해 신규 론칭된 브랜드이다. 기존 다양한 품목들로 출시됐던 오뚜기 저감 제품들을 'LIGHT&JOY'라는 통합 브랜드로 운영해 향후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