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무더운 여름철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닭고기 제품으로 '구워먹는 닭다리살'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닭다리살 스테이크·슬라이스·순살, 세 가지 제품 모두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100% 국내산 닭다리살만을 사용했으며, 동봉된 씨즈닝을 뿌려서 굽기만 하면 누구나 손쉽게 감칠맛을 더한 풍미 있는 닭요리를 즐길 수 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하다. 에어프라이어, 후라이팬, 그릴 등 다양한 조리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야외 캠핑이나 홈파티 등 상황에 맞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농협목우촌 박철진 대표이사는 “캠핑족과 홈쿡족 사이에서 간편하게 구워먹을 수 있는 고기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100% 국내산 무항생제 닭고기에 씨즈닝을 함께 제공해 맛과 조리, 편의성까지 더한 「구워먹는 닭다리살」은 색다르고 실속 있는 여름철 식탁 메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 박철진)이 100% 국내산 닭 가슴살을 사용해 두 번 튀겨 바삭함은 살리고 16시간 저온숙성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도 그대로 구현한 가정간편식(HMR), '쏘바삭 치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꿀과 간장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단짠 풍미의 허니소이 맛과 청양고추의 특유의 깔끔하고 매콤한 맛을 살린 청양레드, 두 가지 맛으로 출시했으며,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또한, 에어 프라이어 등 가정용 기기로 손쉽게 조리 가능해 혼밥족과 자녀가 있는 가족, 실속 있는 한 끼를 찾는 폭 넓은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농협목우촌 박철진 대표이사는 “고품질 닭고기에 얇고 균일하게 코팅한 소스로 바삭한 식감, 풍부한 육량, 자극적이지 않은 감칠 맛 까지 조화를 이룬 삼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이다”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치킨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강렬한 매운맛과 진한 풍미가 특징인 ‘맵뿌심 통 등갈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맵뿌심 통 등갈비’는 등갈비를 통째로 구워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16시간 이상 냉장 숙성해 깊은 풍미와 두툼한 살코기를 자랑한다. 여기에 불향을 입힌 ‘맵단짠(맵고 달고 짠)’ 특제 소스를 더해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했다. 아워홈은 올해 초 ‘춘천식 숯불맛 통 닭갈비’ 2종(확 땡기는 매운맛, 소금구이맛)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맵뿌심 통 등갈비’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를 통해 원물의 맛을 그대로 살린 한식형 바비큐 통 시리즈 라인업 3종을 구축하게 됐다. 통 닭갈비 2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식형 바비큐 제품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맵뿌심 통 등갈비’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에 약 12분간 돌리거나,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담아 랩을 씌운 뒤 약 6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따뜻하게 녹인 치즈를 곁들이거나 매콤한 양념에 밥을 비벼 주먹밥으로 즐기면 색다른 별미가 된다. 든든한 한끼 식사,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