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클래식 음악계의 내일을 이끌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 4기 공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제음악콩쿠르 입상 경험이 있는 연주자들의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한국메세나협회와 2023년부터 이어온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음악계에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면사랑은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을 통해 지금까지 총 9명의 연주자를 발굴∙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1·2기 수상자 5인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를 선보였으며, 3기 수상자들은 면사랑 공장이 위치한 충북 진천에서 신진 유망 연주자상 수상자 음악회 및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올해로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는 최근 5년(2021~2025년) 국제음악콩쿠르에서 피아노·관악·현악 부문 수상을 한 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순위권 수상자 외에도 평론가상, 청중상 등 특별상 수상자도 지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면사랑(대표 정세장)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2025 신진 유망 연주자상’ 수상자 3인을 선정, 지난 25일 서울 메디톡스 빌딩에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클라리네티스트 서예빈(24), 호르니스트 강민성(23), 비올리스트 유서연(22) 총 3인이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로 3년째 진행하는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젊은 연주자들 가운데 예술성과 성장 잠재력을 고루 갖춘 인재를 발굴해, 연간 1천만 원씩 3년간 후원하는 면사랑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는 총 49명의 연주자가 지원하며, 클래식 음악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선발 인원은 기존의 피아노·바이올린·첼로 등 현악 중심에서 클라리넷·호른 등 관악기 분야의 우수한 지원자를 선정하여 균형성과 다양성을 맞췄고, 클래식 후원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혔다. 섬세한 표현력을 갖춘 클라리네티스트 서예빈은 2024 겐트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3위, 2023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파이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상대적으로 실력과 가능성 면에서 월등하다는 평을 받았으며, 앞으로 해외 무대에서 높은 활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