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지난 23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여해 K-푸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수출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1:1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행사로, 식품안전정보원은 ▲국내외 식품안전정보 수집·제공, ▲주제별 조사·분석 보고서, ▲글로벌 식품법령·기준규격 정보시스템, ▲오픈상담의 날, ▲비관세장벽 협의체 운영 등 K-푸드 수출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K-푸드 수출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수출국 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1:1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상담 부스에는 처음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신규 시장 개척을 모색 중인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식품안전정보원에서는 초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국 식품법령 및 기준 규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식품안전정보원의 지원사업과 활용 방법에 대하여 안내했다. 참여 기업들로부터는 수출국 식품표시 규정 등 수출에 필수적인 규제 관련 사항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특히 수출국의 상세 규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말레이시아의 식품안전관리체계와 법령‧기준규격 통합정보 제공을 위해 추진한 '말레이시아 식품안전관리체계 심층조사' 사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31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과공유회의에서는 ▲글로벌 식품안전정보 동향 ▲한국산 수출식품 부적합 동향 ▲말레이시아 식품안전관리체계 분석 결과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되며,식품을 수출하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기업, 그리고 식품 수출 및 규제 동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수출기업이 수출국의 식품안전 규제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년부터 업계 수요도가 높은 국가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심층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를 매년 산업계와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K-콘텐츠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한국산 식품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를 조사 대상국으로 선정하였다. 말레이시아는 보건부, 수의국, 이슬람개발부 등 다수의 정부기관이 식품 안전 및 할랄 관리에 관여하는 다층적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현지 진출 기업이 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이번 성과공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