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을 공모해 1개소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 주요 내용으로 단지 조성 규모를 3~30ha로 완화해 각 지역의 다양한 토지이용현황과 공간 활용 계획을 반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성 방법도 관련 부지를 신규 조성하는 것 외에 기존 노후 축사가 밀집한 지역을 재개발하는 방식도 허용하했으며, 시·군·구는 조성된 단지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른 축산지구로 지정해 축산 관련 시설의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축산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5대 권역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공모사업 평가 시 일자리 창출이나 정주환경 개선 등 축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계획에 대한 가점 부여, 최적지 발굴과 주민 공감대 형성 위한 공모기간 확대, 전문가 등으로 스마트축산단지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조성 희망 지방정부 대상 컨설팅 지원 등 제도를 개선했다. 스마트축산단지는 노후되었거나 민가 인근에 위치해 정주환경을 저해하는 축사를 가축 사육 여건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하 노지 육성지구)에 충남 당진(감자), 전북 고창(배추, 무), 전남 고흥(양파), 전남 진도(대파), 경북 의성(마늘) 5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노지 육성지구는 빈번해지는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 농작업 인력 감소 등에 대응하여 밭농업 주산지에 작물 생육, 용수, 재배 환경 관리 등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여 농산물 공급안정과 밭농업 디지털 전환 목적으로 금년 신규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농식품부는 공모 절차를 통해 제출된 예비계획서의 실행 가능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추진의지 등에 대해 민간 평가위원회의 대면, 현장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5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노지 육성지구는 지역당 총사업비 95억 원 규모로 지역 농업인, 지방정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지 육성지구는 수급과 밀접한 주요 밭작물 주산지 대상으로 500ha 내외 규모로 조성되며,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 용수, 비료 공급 시스템, 병해충 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소장 조경규, 이하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에이오팜(대표 곽호재)과 AI 영상센싱 기술 기반의 과일, 채소류 품질인자 분석기법 공동연구를 위하여 경북 김천 농관원 시험연구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관원 시험연구소와 에이오팜은 농산물 품목별 품질인자 정보 수집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당도·산도, 색택, 결점과 등 다차원적인 품질요인 평가를 단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며, 신속 정확한 농산물 품질평가를 비파괴분석으로 접근하고 효율적인 유통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상호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협약으로 AI 영상센싱 기술 기반의 과일·채소류 품질인자 분석기법 공동연구와 관련하여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표준규격 계측용 샘플 제공 및 품위계측 결과 비교분석을 하고, 에이오팜은 AI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품위측정 및 품질인자 DB 구축에 관한 사항, 연구관련 심포지엄 및 연구발표회 등 개최하고, 연구원의 교육·지도, 정보교환 및 기타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농산물의 품질관리·안전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농산물 표준규격 개선, 정부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27일까지 '2026년 농협 생산자조직 대상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하우스, 과수원 등 기존 영농시설에 스마트팜 제어 장비를 설치하는 농협형 스마트팜 모델이다. 농가는 ▲ 환경제어형 ▲ 양액제어형 ▲ 관수제어형 ▲ 복합환경제어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농협은 설치 후에도 영농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교육, A/S까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시설원예 및 노지작물을 재배하는 농협 생산자조직(공동선별·공동출하회) 회원 농가로, 생산자조직당 10농가 이상 참여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7일까지 신청서를 갖춰 소속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농협은 총 사업비의 75%를 지원하며, 선정 농가는 25%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2,000농가로, 전년 977농가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한편,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은 ‘돈 버는 농업’ 실현을 위한 농협의 중점 사업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1월 5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충남 논산의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가 운영하는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AI를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농식품 산업의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농식품 종사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무형 과정의 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농식품 기업과 농업 법인의 제조, 유통, 마케팅 담당자부터 청년 창업농까지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농식품 전 분야 종사자를 포함하며, 수요자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단기 교육과 장기 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단기 과정은 농식품 기업의 빠른 업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1~2일간 운영되는 13개 과정 중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으며, 주요 과정으로 AI 활용 농식품 기업 업무 역량, 농식품 쇼핑몰 상세페이지 AI로 뚝딱, AI 농식품 마케팅 콘텐츠 부트캠프로 구성됐고,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챗GPT와 같은 도구를 활용한 마케팅 자료 작성법 습득 등 AI를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게 된다. 올해 5월부터 15주간 장기로 운영되는 교육인 농식품 AI 리더 과정은 AI 활용 기술의 심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충청북도 보은군과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앞장선다. 지난 21일 보은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대상 박성찬 유통CIC 구매실장, 신현각 상품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북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70년 간 축적해 온 종합식품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해 지역 농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쌀,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한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은군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으로 재배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지 스마트팜 등에도 적극 동참한다.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생산과 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농식품 분야 핵심 정책 과제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설명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 12월 11일 대통령 업무보고와 올해 1월 두 차례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농식품 분야 업무계획을 실행 중심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관 단체를 비롯해 청년농·스마트농업인, 식품·수출·유통업계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지방정부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 과정은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 ‘농러와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농식품부는 이날 ▲식량안보 강화 ▲유통구조 개선 및 먹거리 돌봄 강화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AI 스마트농업 확산 ▲농가 소득·경영안전망 강화 ▲재생에너지 확산 ▲청년농 양성 및 공동영농 확대 ▲농촌 활력 제고 ▲동물복지 강화 ▲축산업 구조개선 등 10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소관 국장들이 정책고객에게 직접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닌,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 방안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3일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를 열어 2025년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출자 방향과 중점 투자 분야를 확정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6년, 2,470억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해 농식품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분야별로는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에 1,000억원, 청년기업 투자에 480억원, 세컨더리펀드 조성에 350억원, 농식품 일반 분야에 300억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240억원, 민간제안 분야(유통)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 농식품 기업의 성장, 청년 인재의 농촌·농식품 산업 유입, 지역 기반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정책 목적 투자와 시장 수요 간의 연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투자심의위원회, 제도개선협의체 등을 통해 논의된 운용사, 투자자 등의 규제 개선 요구를 반영해, 7년 이내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했던 푸드테크 분야는 후속 투자 등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업력 제한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5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산 관내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기념식은 농협금융-경제 두 부문의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현황과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순은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추진 경과보고 ▲농업인 현판 전달식 ▲보급형 스마트팜 현장 순람으로 진행됐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 및 노지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 스마트팜 모델을 말한다. 주요 모델로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과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이 있다. 해당 협력사업은 농협경제지주가 생산자조직에 공급업체를 매칭하고, NH투자증권과 함께 설치비용의 70%(NH투자증권 60%, 농협경제지주 1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지난해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를 230여 개소에서 1,000여 개소까지 대폭 늘렸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5일부터 2026년도 농식품부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사업, 내용, 대상, 일정 등을 담은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주요 R&D 사업에 2025년 대비 16.9%로 대폭 증액된 총 2,34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2026년 신규사업 예산 287억원을 포함하여, 총 12개 사업에 456억원 규모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R&D 투자는 그린바이오 소재․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화 등 생명자원 핵심기술 혁신(335억원), 농업 로봇․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선점(510억원), 미래식품 핵심 소재 확보 등 K-Food 글로벌 경쟁력 확보(389억원), 기후위기, 신․변종 질병․재해 대응을 위한 기술개발(732억원), 기술사업화 촉진․인력양성 등 미래성장 기반 기술력 확보(382억원)를 지원한다. 통합공고를 통해 2026년 연구개발 신규과제 지원 규모,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및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www.mafra.go.kr),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www.ipet.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