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창립 제65주년을 맞아 13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김선교 간사(국민의힘), 농업인 단체장, 조합장 및 임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범농협 표창이 이어졌다. 전북 삼례농협 강신학 조합장과 전북 농업인 안흥섭 씨가 철탑산업훈장을, 전남 농업인 박주남 씨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13명이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범농협 26개 사무소가 우수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창립기념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농심천심운동에 적극 동참한 농업인 단체 8곳과 범농협 23개 사무소에는 농심천심 특별상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농업·농촌 국민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선포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기념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농심천심운동 실천결의문’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노태영기자] 제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여야 간사와 4개 소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여야 위원들은 농어촌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농어민 소득 불안, 식량안보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쟁보다 입법 성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서삼석)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간사 선임과 소위원회 구성, 소위원장 선출 안건을 의결했다. 후반기 농해수위는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각각 여야 간사로 활동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장에 윤준병 의원, 해양수산법안심사소위원장에 김선교 의원이 선출됐다. 예산결산심사소위원장은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청원심사소위원장은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소위원회별로는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는 11명, 해양수산법안심사소위는 7명, 예산결산심사소위는 9명, 청원심사소위는 5명으로 각각 구성됐다. 후반기 농해수위는 앞으로 농·축산·식품과 해양수산 분야 법안 및 예산 심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서삼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농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동물복지를 국가 책임으로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서삼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물복지기본법' 제정안 및 '수의사법' 개정안 등 동물복지향상 2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비율은 2015년 21.8%에서 2025년 29.2%로 10년 새 7.4% 늘어났다. 이는 3가구 중인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셈이다. 그러나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24년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 복지에 대해 중요도는 반려동물 소유자가 10점 만점에 7.36점인 반면, 미소유자의 경우 5.97점으로 1.39점의 인식 차이를 보였다. 또한 반려동물 복지 수준 향상 필요하다는 응답도 소유자는 78.3%, 미소유자 45.4%로 인식 차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반려동물 진료비에 부담도 적지 않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월 평균 양육비는 12만 1,405원으로 이중 예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한·중 FTA 농어업 상생협력기금의 미조성 문제를 직접 지적하고 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한 데 대해 "국가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매우 뜻깊은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농민들에게 1조 원 보전을 약속했으니 정부도 책임을 져야 한다. 이는 신뢰의 문제"라며 부족한 기금에 대해 정부가 책임지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또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산업"이라며 식량안보를 지키고 농촌과 농업, 농민을 살리기 위해 농업보조금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중 FTA 체결 당시 정부와 기업은 시장 개방으로 피해를 입는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조 원 규모의 농어업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하기로 약속했지만, 현재까지 조성된 금액은 약 3천억 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 10년이 넘도록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면서 농어업계에서는 국가 신뢰의 문제라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 위원장은 "이번 대통령의 결단은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한 농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서삼석)가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제22대 국회 후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고 간사 선임과 소위원회 구성 등 기본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농해수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간사 선임과 소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힘의 상임위원회 배치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무소속 강선우 의원 등 비교섭단체 의원들이 불참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진행됐다. 서삼석 농해수위 위원장은 개의 선언 직후 "오늘 회의는 제22대 국회 후반기 첫 회의인 만큼 상견례를 겸해 위원장과 위원들의 인사말을 먼저 들어야 하지만 국민의힘 및 비교섭단체 위원들의 불참으로 인사말은 나중에 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의 빠른 조치를 바란다”며 조속한 참여를 촉구한 뒤 곧바로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추천을 받아 윤준병 의원을 후반기 여당 간사로 선출했다. 국회법에 따라 위원회 간사는 각 교섭단체별로 1명씩 호선해 본회의에 보고하게 돼 있지만,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하면서 여당 간사 선임만 우선 처리됐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이 30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3선 국회의원인 서 위원장은 2018년 등원 이후 지난 8년간 줄곧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식량안보 강화, 농수산물 수급 안정, 농어촌 소멸 대응, 협동조합 제도 개선, 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농어업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서삼석 위원장은 “당면한 기후변화와 인력난, 재난·재해, 농수산물 가격안정과 소득보장 등 우리 농어업이 직면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충실히 이행하고 안정적 리드와 독려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 위원장은 후반기 농해수위의 핵심 과제로 농협 개혁을 제시했다. 서 위원장은 “농협은 농업인의 생산과 유통, 금융을 책임지는 핵심 조직인 만큼 본연의 설립 목적에 충실해야 한다”며 “경제사업 활성화와 판매농협 구현, 조합원 중심의 운영체계 확립, 금융사업의 공공성 강화,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등 농협 개혁 과제를 국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후반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을 위원장으로 새 진용을 꾸렸다. 농가소득 보전, 농지 규제 완화, 농협개혁 등 농업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여당 주도로 출범한 농해수위가 후반기 농정 입법의 핵심 무대가 될 전망이다. 국회는 3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상임위원회 10곳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과 예결특위 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위원장 일괄 선출 강행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따라 후반기 국회는 여야 합의 없이 ‘반쪽 원 구성’으로 출발하게 됐다. 민주당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포함한 18개 상임위 중 11곳의 위원장을 자당 의원들로 포진시키며 후반기 국회 운영 주도권을 확보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는 3선의 서삼석 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서 위원장은 전남 영암·무안·신안을 지역구로 둔 농어촌 기반 의원으로, 농업·수산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사로 꼽힌다. 농해수위 여당 간사는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윤준병 민주당 의원이 맡게 됐다. 상임위 간사는 교섭단체가 정한 후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향배에도 농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해수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중앙회 등 농수산 정책 전반을 다루는 상임위다. 쌀값 안정, 농가소득, 농협개혁, 수산업 경쟁력, 새만금 신항만 등 지역 현안과 직결돼 있어 후반기 위원장과 위원 구성이 농정 현안 처리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상반기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농협법 개정안이 후반기 국회로 넘어오면서 농해수위의 정치적 무게감도 커지고 있다. 감사위원회 독립과 농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를 담은 1차 개혁안에 이어 경제사업 구조 개편, 경제지주 인적분할 검토 등을 포함한 2차 개혁 논의까지 예고되면서 후반기 농해수위는 출범 직후부터 농협 구조개혁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마주하게 됐다. 현재 여야는 18개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법사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이견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수당이자 여당으로서 주요 상임위 주도권을 요구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제1야당의 견제 기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식량·곡물 자급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식량안보 수준을 나타내는 국제 지표도 악화되면서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식량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생산기반을 지키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법·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지난 9일 국회에서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식량안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입법·제도 개선 과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서삼석·윤준병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법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유찬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식량안보 개념의 정립과 진단 지표 개발 현황’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정부와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향과 정책 수단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민국의 식량 및 곡물 자급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2024년 식량자급률은 47.9%,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산 양파 가격이 이례적으로 수입산보다 낮아지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국회와 정부, 농가는 양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가격 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이 주최하고 aT·농협이 공동 주관한 국산 양파 가격 하락과 수입산 역전 현장에 대한 대책 마련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6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국산 양파 가격이 수입산 양파 가격보다 낮아지는 이른바 수입산 역전 현상’의 원인을 진단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 6인이 지정토론에 참여해 수입산,국산 양파 가격 역전 현상 발생 원인, 양파 수급안정을 위한 기관별 추진사항, 선제적 수급 관리 및 가격 안정 정책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양파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산 양파 품질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으로, 종자, 재배 기술, 수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