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지난 25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 ‘스마트팩토리’에서 ‘피오봉사단’ 13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으로, 2014년 창단해 올해로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온 가족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점이 입소문을 타 매년 높은 지원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도 수백 가족의 지원 끝에 총 22가족이 13기 단원으로 선정되었다. 발대식에 참석한 피오봉사단 가족들은 가장 먼저 하림의 스마트팩토리 견학 프로그램인 ‘하림 치킨로드(HCR)’ 투어에 참여해 최첨단 동물복지 시스템을 갖춘 하림의 닭고기 생산 공정을 둘러봤다. 이후에는 하림의 제품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투어를 통해 눈으로 확인한 신선한 닭고기를 직접 맛보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뒤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온 가족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본식에서는 함께 선서문을 낭독하고, 피오봉사단 임명장을 받으며 앞으로 친환경 미션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제1차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9월 기존 ‘ESG위원회’와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합해 출범한 기구로, 범농협 차원의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적으로 추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범농협 ESG 경영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ESG 경영 확산과 사회공헌을 통한 국민 신뢰 제고’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실행력 강화를 위한 세부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농협은 환경부 산하 비영리기관‘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가치잇는 모두비움’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폐전산기기 및 전자제품 약 67톤을 배출하고 탄소 약 200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재해 성금 모금 및 복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범농협의 역량을 결집한 실효성 있는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문화재단(이사장 임창욱)이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대학(원)생 및 중·고등학생 등 총 251명에게 10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국내외 대학(원)생과 학부모,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대상그룹 관계자 및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졸업생 축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가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학문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71년 출범한 대상문화재단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인문학과 기초과학, 순수과학 등 비인기 학과 대학(원)생 중심의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인구보건, 기후환경, 인공지능, 에너지, 배터리 등 미래산업과 문화예술, 통일 및 북한학 분야 대학원생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했고, 2008년부터는 동남아 국적 대학생들의 한국 유학 지원 사업을 전개하는 등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중·고등학생의 경우, 가정위탁세대를 비롯해 기초생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3월 한 달간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전국에 치킨 2,000마리를 전달했다. 13일 BBQ에 따르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를 통해 전국에 지역아동센터와 생활복지센터 등 복지시설에 총 1,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치킨대학을 기반으로 한 착한기부 활동으로도 경기도 광주, 성남, 하남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1,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BBQ의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이라는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조리 재능기부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와 사이드 메뉴로 구성된 80인분의 치킨을 전달하기도 했다. BBQ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일대 ‘풀무원 평화의 숲’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들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 평화의 숲’은 풀무원이 2021년 (사)평화의숲과 함께 조성한 2,400여 평 규모의 숲으로, 파주 접경지역의 생태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풀무원은 숲 조성 이후에도 식재, 고사목 제거, 환경정비 등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오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2024년 식재한 쉬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의 생육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숲 가꾸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단순 식재 중심에서 나아가 숲의 조성·관리 전 과정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식재목 가꾸기, 유해 식생 제거, 숲 환경정비 활동 등을 펼쳤다. 또한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묘목 식재 체험과 산림 교육에 참여하며 숲의 공익적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풀무원은 올해 전문 작업자를 투입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지난 1년간 모금한 임직원 급여우수리 기부금 총 7,4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개 기관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급여 중 천 원 또는 만 원 단위 미만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임직원 기부금에 대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1대 1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기부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임직원들은 ‘환경’, ‘아동 및 청소년’, ‘희귀 및 난치병’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원하는 영역을 직접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2,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3,682만 원을 모았으며, 여기에 회사의 매칭 기부금을 더해 총 7,4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로써 대상이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조성한 누적 기부금은 현재까지 약 11억 원에 달한다. 대상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실에서 ‘대상 급여우수리 모금액 전달식’을 열고, 약 2,5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희윤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모금국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경기도 이천 소재 아동복지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동들에게 치킨 80인분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BBQ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이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성애원을 찾아 약 30명의 사회복지사와 50여 명의 아동에게 치킨을 선물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BB-Car(치킨조리시설을 탑재한 푸드트럭)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BBQ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비롯해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과 착한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BBQ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를 통한 건강과 환경, 상생의 가치를 테마로 한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가 본격 전개된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마케팅을 결합해 소비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한우의 소비로 연결될 전망이다. 7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에 따르면 한우의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를 본격 추진한다.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우의 영양과 품질, 환경, 상생의 의미까지 폭넓게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 아래, 전통 문헌이 증명하는 보양의 역사, 신선함과 고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가치와 나눔을 통한 상생, 그리고 일상 속 활용성까지 아우르는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보여준다. 특히, 한우자조금은 이번 캠페인을 6일 위촉된 한우 명예홍보대사와 미디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임신부 대상으로 한 쿠킹클래스는 생애주기의 출발선에 있는 임신부와 태아를 위한 건강 식단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본사와 가맹점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으로 BBQ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난 2018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케냐 마차코스 카운티 지역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왐보(Wamboo) 시장, 왐보 보건소, 왐보 초등학교, 왐보 중학교, 왐보 마을 등 17곳에 설치해 지역 주민 1만3,475명에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BBQ는 아이러브아프리카 사업을 통해 주요 공공 기관과 주변 지역사회에 식수 공급을 위해 태양광 발전 펌핑 및 배관 시스템으로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는 수도를 설치했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와 함께 진행한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사업을 통해 콜레라, 장티푸스, 설사와 같은 수인성 질병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어 너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후원하면서 3년 연속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청년밥상문간 정릉점에서 열린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에는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나눔을 통해 연간 총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청년밥상문간에 기부한다.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kg)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후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규모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 2천만원에 이른다. 대상이 지원한 종가 김치는 청년밥상문간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 각 지점에서 김치찌개로 조리해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년밥상문간에 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