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박서홍 부회장을 비롯한 집행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농협에 요구되는 윤리적 쇄신과 투명성 강화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농협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법인카드 사용기준 개정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 방안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수립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실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박서홍 부회장은 “조직 내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윤리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농협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전 임직원이 뼈를 깎는 쇄신의 자세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전남 나주 본사에서 2025년 제3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홍문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해 올해 내부통제 운영결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10대 과제 제도개선, 리스크 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카드뉴스·대체어 공모전 등 인식 제고 활동도 병행하며 내부통제 체계를 전사적 조직문화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aT는 효율적인 내부통제 관리를 위해 연간 내부통제 운영계획과 추진결과를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내부통제위원회에서 지난해 말 내부통제 전담 부서를 기획조정실로 명문화한 이후, 올해부터 CEO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본격 가동했으며, 위원장 직급을 CEO로 격상해 위원회를 연 3회로 확대 개최하고, 기관장, 상임감사 공동 주관으로 한 반부패, 청렴TF도 운영하며 리더십 기반의 내부통제 거버넌스를 정착시키고 있다 홍문표 aT 사장은 “내부통제는 사후 규제가 아닌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경보 시스템”이라며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국민 신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