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양잠, 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대한잠사회(회장 임석종), 한미양행(대표 정명수)과 19일 대한잠사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고, 양잠, 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농업과학원은 첨단 생산기술, 병해충 관리 등 전문 기술 교육과 현장 전문가 상담을 제공한다. 한미양행은 산업 수요 기반의 표준 생산기술 제공과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협력 등을 맡아 기술-정착-산업화를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한잠사회는 잠구류, 시설, 뽕나무 구매, 유휴 잠실 임대 등 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11월 누에 스마트 생산 시스템 시연회와 청년농업인 육성 간담회를 열어 스마트 사육 기술 현장 적용성, 청년농업인의 기술 수요와 어려움을 듣고, 민관 교류 필요성에 힘이 실리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방혜선 농진청 농업생물부장은 “양잠‧곤충 산업은 대체식품, 기능성 소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곤충 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곤충단백질의 효능과 가치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곤충단백질 새 이름을 파워프로틴-아이(I)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파워프로틴-아이는 고단백, 에너지· 활력 증진 등 곤충단백질의 영양적 가치를 강조하고, 곤충이라는 단어를 직접 쓰는 대신 곤충(Insect)의 영문 첫 글자인 아이(I)를 뒤에 붙인 곤충 유래 단백질명으로 농진청은 친환경 단백질원인 곤충 식품에 대한 국민 정서상 거리를 좁히고, 곤충 식품의 이미지 전환을 위해 곤충단백질 새 이름 짓기 작업을 추진하고 지난 8월 곤충산업활성화 홍보 특별전담조직(TF)을 발족한 바 있다. 또한 농진청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름을 발굴하고, 9월 곤충의 날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 선호도 등을 조사했고, 내부 직원 선호도 조사, 9월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곤충단백질의 새 이름으로 파워프로틴을 1차 선정했다. 이어 곤충산업활성화 홍보 특별전담조직 2차 협의회를 갖고 전문가 조언을 얻어 ‘파워프로틴’에 아이(I)를 붙여 ‘파워프로틴-아이’를 공식 이름으로 최종 확정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