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농·축협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디지털금융 직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금융 직원패널은 각 지역본부 추천을 통해 선발된 전국 농·축협 80명의 디지털 인재들이다. 패널들은 향후 7개월간 디지털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선발된 패널들은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해 농촌 지역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포용금융 실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번 직원패널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디지털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농·축협 중심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혁신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재헌 상호금융디지털사업본부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금융의 디지털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 인재들이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농협상호금융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MZ세대를 비롯한 청년층의 농업·농촌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7일 게임과 금융상품을 접목한 '황금쌀 찾기 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황금쌀 찾기 적금'은 상호금융업권 최초로 디지털 게임 콘텐츠와 저축상품을 연계해 전국 16개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찾는 과정에서 숨겨진 황금쌀 10개를 모으면 우대금리를 받는 상품으로 농축협별 기본금리에 더해 최고 연 4.5%의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NH콕뱅크를 통해 가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6개월 단일 기간으로 납입금은 월 천원부터 20만원까지 가능한 상품으로 ▲황금쌀 10개 모으기 성공 시 최고 연 2.5% ▲만 39세 이하 가입 고객은 최고 연 0.5% ▲자동이체 실적 4회 이상 시 최고 연 0.5% ▲농축협 영업점 특별 우대금리 등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여영현 대표이사는 “황금쌀 찾기 적금은 젊은 세대가 게임을 통해 농업·농촌과 연결되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경험”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과 적극 소통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를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