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가 함께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마케팅협의회 회원사의 2025년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1,400만 달러 증가한 574,776천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수출 실적 560,776천 달러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다. 수출 물량 역시 2024년 122,355톤에서 2025년 126,468톤으로 증가했다. aT 건강기능식품 마케팅협의회 회원사는 2024년 29개사에서 2025년 35개사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해외시장 진출 활동과 수출 실적도 함께 증가했다. 마케팅협의회는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일본 보건식품 규정집을 발간하고,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과 해외 홍보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비타푸드 아시아 박람회에서는 홍보 세미나와 공동 홍보관, 신제품·원료 홍보존을 연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기술력과 제도적 신뢰성, 제품 경쟁력이 해외 바이어에게 효과적으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기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 양재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후 1시부터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회원사 수출 담당자 약 1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린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과 쇼피(동남아시아) 관계자가 참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민국의 양잠 기술과 건강기능식품 제조 역량이 집약된 누에 분말 건강기능식품이 일본 기능성 식품 시장의 문을 열었다. 농촌진흥청의 원천 기술과 국산 누에 원료를 바탕으로 개발된 ‘보슬린EX’가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산업곤충 기반 식품의 수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한잠사회(회장 임석종)와 한미양행(대표 정명수)은 지난 2일 경기도 파주 소재 한미양행 선유공장에서 '보슬린EX 누에제품 일본 첫 수출 기념행사’를 열고, 초도 물량 선적과 함께 향후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본 수출은 지난 2019년 대한잠사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일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행정·기술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결과다. ‘보슬린EX’는 농촌진흥청이 제공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누에 분말의 기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일본 현지에서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는 절차를 통과하며, 이번에 6,700박스 규모의 초도 물량 수출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원천기술 개발부터 원료 공급, 완제품 생산, 해외 인허가까지 각 단계별 역할 분담이 명확했던 민·관 협력의 결과다. 농촌진흥청은 누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국내 식품업체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일에 ‘2026년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 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해썹인증원의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국가별로 상이한 안전 기준과 규격, 표시사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규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사업에서는 참여업체의 수출 연계율이 75.0%(전년 70.6%)에 달해 그 효과성이 입증됐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중국, 중남미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을 희망하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지원 사업 내용 및 참여 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해썹인증원은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 참여업체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맞춤형 규제 상담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수출지원 바우처 사업’도 연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통·번역, 마케팅, 디자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정 회장은 2025년 시장 회복과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과 내수 부진, 보호무역 확산 등으로 산업 현장의 어려움이 컸다고 진단했다. 협회는 2026년을 AI 등 디지털 기술 도입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의 해로 삼아 제도 개선, 수출 정보 제공, 해외 판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안전기반 위의 혁신 생태계 구축과 규제 합리화, 소비자 신뢰 제고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K-HEALTH W.A.V.E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과 산업 체질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새해를 맞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원사 및 산업계 가족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을 돌아보면, 시장 규모는 회복세에 접어들었고,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지만, 물가 상승과 내수 소비 부진, 미국 관세 부과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5(Vitafoods Asia 2025)’에 참가해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K-Health W.A.V.E’를 슬로건으로 내건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 건강기능식품 과학적 인정 제도의 특징을 비롯해 주요 기업 원료 및 제품을 전시하며 한국 산업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참관객들은 홍보관을 통해 제도적 기반부터 최신 제품 동향까지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전반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홍보 세미나(Technical Presentation)가 열려,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과학적 인정시스템과 연구 성과, 신기술을 발표한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최신 제품과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건기식협회 정명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현지시각 2일부터 5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2025 이스탄불 식품박람회(WorldFood Istanbul 2025)에 한국관으로 참가해 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aT는 국내 유망 수출업체 13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음료, 건강기능식품(인삼), 스낵·라면류 등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울러 참가기업들은 사전 매칭된 바이어와의 1대1 상담, 현장 시음·시식 행사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현지화 가능성을 적극 알렸고, 건강·웰니스로 대표되는 글로벌 트렌드와 맞물려 에너지 드링크와 가정간편식(HMR)이 현지 유통업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스탄불 식품박람회는 중동·유라시아 최대 규모의 B2B 식품박람회로, 올해 행사에는 약 1350개 식품기업이 참가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국관을 방문한 현지 유통업체 구매담당 메흐멧 일마즈는 “최근 튀르키예 내 K-콘텐츠 인기에 따라 현지 소비자들의 K-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K-Health Conference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내외 산업계, 학계, 정부, 유통·마케팅 전문가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글로벌 교류와 협력이 이뤄졌다. ‘K-Health W.A.V.E’ 비전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트렌드와 규제·품질관리 개선, 기능성 소재 기술 등 산업 전반의 이슈가 다뤄졌으며,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전략과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열린 세미나와 상담회에서는 기능성 원료 개발, 수출 전략, 유통·디지털 전환 등 구체적인 주제가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해외 진출 기회를 구체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산·학·연·관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K-Health W.A.V.E가 국제 무대에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기식협회 정명수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K-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Health Conference 2025’ 행사 기간 중 대만건강기능식품협회(TFI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대만의 건강기능식품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하고, 양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및 협회 간 정보 공유 ▲마케팅 확대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산업 기술 협력 및 무역 파트너십 강화에 합의했다. 건기식협회 정명수 회장은 “한국과 대만은 전통적으로 ‘식약동원(食藥同源)’ 철학을 공유하며, 음식과 약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지혜를 이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이 힘을 모아 세계 시장을 개척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없던 길도 자주 다니면 길이 생긴다는 속담처럼 앞으로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해져 협력의 길이 더욱 넓고 튼튼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건기식협회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대만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 건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K-Health Conference 2025’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시한 ‘K-Health W.A.V.E’ 비전을 기반으로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건강기능식품 전문 전시회 'HI KOREA'와 연계해 제도, 기술, 수출, 유통 등 산업 핵심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는 다양한 세션과 상담회를 운영한다. 개막식에는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축사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업계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전문가들의 기조연설과 CPHI Korea 1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이 이어지며, 산업의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건기식협회 정명수 회장은 축사에서 "K-POP과 K-푸드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K-Health 전략을 실제로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 매우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산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