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를 통한 BBQ 스모크치킨 빅 세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인 스모크치킨 560g 제품 3세트를 특별 구성으로 선보이며, 최대 4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참여형 이벤트로는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 170g(5팩)을 증정하며, 구매 후 스모크치킨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 중 일부를 선정해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중복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으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쿠폰, 5만 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스모크치킨은 100% 국내산 엉치살(넓적다리) 부위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살린 제품으로 물참나무로 12시간 이상 숙성·훈연하는 공정을 거쳐 깊고 은은한 스모크 향이 속살까지 배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BBQ 관계자는 “설 연휴 이후에는 간편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구매 경향이 두드러진다”며 “라이브 커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어 쌀 수급 안정방안을 논의한 결과 15만 톤 이내에서 단계적으로 정부양곡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23일 시장격리 10만 톤 보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쌀 수급안정방안을 발표한 이후, 쌀 수급 상황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농업경영체의 벼 재고조사와 산지유통업체의 정부양곡 희망 수요물량을 지난 2월 20일까지 추진했으며, 조사결과, 농협과 민간RPC의 재고는 평년대비 14만 톤, 전년대비 11만 톤 부족한 상황이고, 산지유통업체도 약 16만 톤을 수요로 제출했다. 또한 시장동향, 재고 등의 조사결과가 부족한 재고상황과 산지유통업체가 희망하는 수요물량을 고려해 15만 톤 이내(정곡 기준)에서 정부양곡을 공급하되, 1차로 2025년산 10만 톤을 우선 공급하고, 시장을 모니터링하면서 2차 공급 시기, 물량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공급방식은 2025년과 동일하게 대여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쌀값 불안 시 정부의 반납 요청이 있는 경우 이를 이행하는데 동의하는 업체에 대해서만 정부양곡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며, 공급대상은 20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걸그룹 퀸즈아이(Queenz Eye)와 협업한 추.장 세트의 두 번째 숏폼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앞서 공개된 숏폼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제작됐으며, 지난 13일 공개된 숏폼 영상에는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추.장 세트의 모습과 함께 이를 직접 맛본 멤버들의 리액션이 담겼고, 굽네치킨에서 요즘 누가 치킨 하나만 먹어요?라는 카피를 통해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고 지앤푸드는 설명했다. 추장 세트는 굽네치킨이 제안하는 베스트 조합 메뉴로 진한 소스 풍미의 추추 치킨 스테이크와 압도적 크기의 오리지널 장각 2조각으로 구성돼, 신제품부터 베스트셀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27일 공개하는 두 번째 숏폼은 퀸즈아이의 본격적인 먹방을 콘셉트로 밥에 치킨 스테이크를 얹어 즐기는 모습과 큼직한 장각구이를 베어 무는 장면을 통해 별도의 설명 없이 제품의 맛과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입맛을 돋우는 ASMR 사운드로 몰입감을 높였다. 앞서 1월 길거리 포토그래퍼 밈을 활용해 추추 치킨 스테이크의 비주얼을 반전 구조로 각인시켰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정부가 공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인 라게브리오의 재고소진으로 3월 17일부터 사용이 중단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가 공급해온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베클루리주 중 팍스로비드, 베클루리주의 경우 품목허가를 받아, 지난 2024년 10월 25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의료 현장에서 원활하게 사용되고 있다. 질병청은 라게브리오의 경우 품목허가가 완료되지 않아 현재까지 긴급사용승인만 유지되고 있어 정부 재고의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라게브리오의 공급을 지속하여 왔으나, 라게브리오 재고의 유효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3월 17일부터 사용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치료제 중 먹는 치료제는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2종, 주사제는 베클루리주 1종이 있으며, 팍스로비드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중 경증·중등증 대상으로 사용되며, 팍스로비드 약물상호작용 또는 중증 간장애 보유로 팍스로비드 처방이 어려운 환자는 라게브리오 및 베클루리주를 사용한다. 라게브리오 사용이 중단되면, 기존 라게브리오 대상군은 베클루리주 사용이 가능하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팍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일제히 빵과 케이크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다.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인하한 후 정부가 물가 관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파리바게뜨는 다음 달 13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인하한다. 빵류는 6종을 대상으로 100원에서 최대 1000원까지 가격을 낮춘다. 단팥빵과 소보루빵, 슈크림빵은 나란히 1600원에서 1500원으로 조정하며, 홀그레인오트식빵은 4200원에서 3990원으로 인하된다. 3조각 카스텔라는 3500원에서 2990원으로, 프렌치 붓세는 2500원에서 1500원으로 조정된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 인하된다.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는 3만9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소다팝 케이크는 3만3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내려간다. 이와 함께 다음 달 중 1000원짜리 가성비 크루아상도 출시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빵과 케이크 등 총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한다. 주요 인기 상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 이하 협회)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메쎄에서 열린 일본 동경 슈퍼마켓 트레이드쇼(SMTS 2026)에 참가해 수출 상담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국내 쌀가공식품 산업을 대표하는 10개 회원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현장 상담액 총 3,419만 4천 달러(약 507억원), 현장계약액 2만6천 달러(약 4천만원)을 달성했으며, 향후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계약추진 가능액은 864만 달러(약127억원)에 달하며, 총 상담건수는 259건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특히 상담액이 지난해 1,450만 달러에서 올해 3,419만 달러로 약 136% 증가했으며, 문의 중심에서 벗어나, 대량 납품과 거래를 전제로 한 부가가치 높은 상담이 확대됐음을 의미하며, 협회는 일본 유통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가정간편식(HMR)확대와 웰니스 소비 흐름에 맞춘 즉석조리형 및 간편 섭취형 쌀가공식품을 집중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일본 바이어들은 제품의 맛뿐만 아니라 유통 실무 관점에서의 경쟁력도 면밀히 검토한 가운데 신상품보다 매대 적합성(상온/레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의혹과 관련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복지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정부가 백신 관리 및 접종 과정에서 기본적인 안전성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며 “국민 생명을 외면한 관리 실패에 대해 장관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감사원 감사 결과를 근거로 위해 이물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백신이 별도 조사나 검증 없이 접종됐다고 지적했다. 의료기관에 접수된 코로나 백신 이물 신고는 총 1,285건이며, 이 중 곰팡이·머리카락·이산화규소 등 인체 위해가 우려되는 사례가 127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2021년 4월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작성한 ‘코로나19 백신 관련 공동대응 매뉴얼’을 언급하며, 품질 이상 신고 시 식약처 통보 및 제조사 원인 분석, 중대 결함 의심 시 후속 조치를 하도록 규정돼 있음에도 해당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문제 백신과 동일 공정·동일 제조번호 백신 1,420만 회분이 접종 중단 없이 투여됐다”며 “안전성이 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진행된 법제사법위원회의 ‘아동수당법 개정안’ 수정 의결을 두고 “명백한 월권이자 국회법 위반”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복지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치열한 논의와 양보 끝에 도출한 합의안을 법사위가 일방적으로 뒤집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특히 지난 11일 법사위에서 수정 의결된 아동수당법 개정안과 관련해 “여야가 합의했던 ‘2026년 한시적 차등지급안’을 삭제하고, 철회하기로 했던 ‘지역화폐 추가지급안(1만 원)’을 다시 포함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사위는 체계·자구 심사라는 본분을 넘어 상임위의 핵심 권한을 탈취했다”며 “이는 상임위 중심주의를 파괴하는 행태”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이날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 전체회의 일정 역시 간사 간 협의 없이 진행됐다며 민주당의 상임위 운영 방식을 문제 삼았다. 특히 “현재 국민적 관심이 큰 코로나19 백신 관리 실패 문제가 업무보고에서 제외됐다”며 “정은경 장관의 무능과 무책임이 드러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한 것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성인에서의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기브라리주(기보시란나트륨)’을 26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Acute hepatic porphyria, AHP)은 간에서 체내 산소운반에 필수 물질인 헴(Heme) 합성에 필요한 효소가 결핍돼 아미노레불린산, 포르포빌리노겐 등 독성 중간체가 쌓여 심한 복통, 신경 손상 등을 초래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이 약은 간에서 아미노레불린산 합성효소 1(ALAS1)에 대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분해해 신경독성 중간체인 아미노레불린산, 포르포빌리노겐의 생성을 억제해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의 증상을 감소시킨다. 식약처는 이 약이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 희귀질환 성인 환자에게 기존 치료제로 충족되지 않는 의료 수요에 대한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 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성·효과성이 확인된 치료제를 신속하고 면밀히 심사‧허가해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섭취를 시작한 소비자들의 이상사례 신고가 연초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의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접수된 신고 건수는 총 41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신고 건수(3,551건)를 단순 월평균(약 296건)으로 환산한 수치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연초 건강관리 수요 증가와 함께 건기식 섭취가 늘어나면서 이상반응 호소 사례도 동반 상승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신년 결심' 건기식, 고령층 집중...소화불량 최다 1월 신고 현황을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172건으로 전체의 약 41.4%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50대 51건, 40대 26건 순이었다. 특히 고령층은 기저질환 보유 비율이 높고 복용 약물이 많은 경우가 많아 성분 간 상호작용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설 명절 선물 등으로 건기식을 접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만큼 복용 전 성분 확인과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성별로는 여성 326건(약 79%), 남성 52건으로 여성 신고 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