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 등 한층 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우선,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활용도’에 집중했다. 특히 명절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B2B 현장에서 꾸준히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온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장의 경우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이를 통해 세트 구성을 최적화,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풍성함은 더했다. 지난 추석 ‘제일명인’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말차 트렌드를 겨냥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부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14일 베트남 다낭에서 전국 레스토랑 점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RGM(Restaurant General Manager) 컨벤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 및 올해 주요 전략 공유에 이어 점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커리어 패스 설계 교육, 명사 강연, 우수 점장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리더십과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2025 푸드 세이프티 히어로 시상식(Food Safety Hero Award)’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시상식에서는 식품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실천한 전국 상위 1% 점장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군산조촌DT점 김대철 점장, ▲대구진천DT점 정민지 점장, ▲경북영천DT점 이여람 점장, ▲초읍DT점 홍경희 점장 등 총 4인이 선정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버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닌, 버거를 만드는 ‘사람들의 회사’라는 경영 철학을 근간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34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이하 농협)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지만 농협과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14일 송 의원이 농협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협과 34개 자회사들의 전체 직원 2만7,793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39%로 나타났지만 상임임원 58명 중 여성은 없었다. 전체 집행간부 98명 중 여성비율은 6%, 부실장급 377명중 여성 비율은 6.5%이었다. 이는 국내 대기업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디저트 시장의 중심에는 두바이 쫀득쿠키(이하 두쫀쿠)가 있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함, 초콜릿을 섞은 마시멜로의 쫀득한 단맛, 카다이프의 파삭한 식감이 결합된 이 디저트는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품절 대란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단순한 맛을 넘어, 한 입에 다양한 식감과 자극을 전달하는 도파민형 디저트라는 점이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열풍은 하나의 제품에 그치지 않고 피스타치오 맛과 식감이라는 키워드로 확장되며 식품업계 전반의 제품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두쫀쿠’ 이후, 피스타치오가 주인공이 되다 두쫀쿠의 인기는 자연스럽게 피스타치오 플레이버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 기존 디저트 시장에서 피스타치오는 고급 원료 혹은 일부 베이커리 메뉴에 제한적으로 활용됐지만, 최근에는 케이크, 와플, 찹쌀떡, 초코바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하림의 오!늘단백 밀크초코 피스타치오바는 이러한 흐름을 상징하는 제품으로 진한 밀크 초콜릿에 피스타치오와 통아몬드를 더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구현하면서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강화하고 당 함량은 3g으로 낮췄다. 이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지자체와 함께 설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선물,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한과, 약과, 떡, 만두, 청주,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축산물(포장육·식육, 곰탕, 햄 선물세트 등)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전, 잡채 등)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등 총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며, 위생점검과 함께 국내 유통단계와 수입식품 통관단계 검사도 강화한다. 국내 유통 식품 중 한과, 떡, 전, 사과·굴비 등 농·수산물, 포장육·식육, 곰탕, 햄 선물세트 등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1,900여 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식중독균 등의 항목을 집중 검사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통관단계 수입식품 검사는 과·채가공품(삶은 고사리 등), 식물성유지류(대두유, 참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대표 김홍석)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와 손잡고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간편결제를 통해 고객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당근페이로 1,500원 이상 현장 결제 시 결제 1회당 당근앱 내 스탬프가 적립되며, 기간 내 스탬프를 총 4회 누적하면 아메리카노(HOT)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행사 기간 중 1인 1회 참여 가능하며, 행사 예산 소진 시 별도의 사전 공지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컴포즈커피는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국 매장 키오스크에 ‘당근페이 결제 버튼’을 추가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보다 간편하게 당근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이번 당근페이와의 협업은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결제 수단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브랜드 경험에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하는 프로모션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인기 캐릭터 IP 리락쿠마와 협업해 겨울 딸기 시즌을 겨냥한 신메뉴 2종과 굿즈를 선보이고,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이디야커피(대표 송호섭)는 리락쿠마와의 협업을 통해 시즌 음료와 굿즈를 함께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겨울 딸기 시즌에 맞춰 달콤한 딸기 메뉴에 귀여운 감성을 더하는 방향으로 기획됐으며, 시즌 음료는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와 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 2종이다.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는 진한 초코 스무디에 신선한 생딸기와 상큼한 딸기 베이스를 더하고, 아몬드 시리얼과 쿠키 분태로 바삭한 식감을 살린 디저트형 메뉴로 코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는 달콤한 딸기 스무디에 생딸기와 딸기 베이스를 더한 뒤, 아몬드 시리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함께 담아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협업 굿즈로는 랜덤 피규어 마그넷(6종)을 비롯해 인형 파우치 키링(2종), 담요, 리유저블 백 등 총 4개 품목으로 마련됐으며, 랜덤 피규어 마그넷은 제조 음료를 포함해 5,000원 이상 구매 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인형 파우치 키링과 담요는 제조 음료 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혁신적인 나또 신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건강한 일상식’인 나또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업을 더 확대한다. 풀무원식품(대표 천영훈)은 나또를 활용한 혁신 제품 3종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효소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3종은 나또를 새롭게 활용한 타입으로, 나또의 영양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풀무원은 나또의 제품 혁신에 앞장서 나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활용도를 높여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나또는 단백질, 비타민 K,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 발효식품으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건강한 일상식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토핑 등 요리의 재료로 활용 가능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상 식단에 스며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국내 나또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 니즈도 다변화하고 있으며, 풀무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소스를 함께 구성한 제품들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으며, 맛 다양화에 그치지 않고, 제형을 차별화하고 용도를 달리한 제품 혁신에 나섰다. 나또 섭취를 번거롭게 여기거나 특유의 맛과 향에 거부감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대표 이상일)가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도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분석과 더불어 새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광욱 조합장과 이상일 대표를 비롯해 지역사업부, 사료연구개발부, 유전자사업부, 실험농장사업부 등 전 부서 임직원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도드람 양돈 컨설팅의 중심 조직인 지역사업부가 주관한 지난해 실적 보고 및 올해 전략 발표로 진행됐으며, 지역사업부는 지난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정밀 컨설팅을 통해 달성한 주요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공감과 사기를 높였다고 도드람은 전했다. 특히 올해 사업 목표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별·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고, 사업부 간 인식 차이를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며, 임원진의 메시지를 통해 전사적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양돈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최정록 본부장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국제우편물류센터, 특송화물 통관장 등 현장의 농축산물 검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하는 여행객과 공항 시설을 통해 반입되는 화물, 여행객 휴대품 등에 대한 검역 절차, 검역 엑스레이(X-ray) 판독 및 검역탐지견 운영 현황, 외국인 근로자 및 축산관계자 소독·교육, 의심 물품 적발과 후속 조치 체계 등 현장 검역 업무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최 본부장은 일선 검역관들에게 2025년 4월 신설된 광역수사팀이 12월까지 불법 수입품 수사 63건을 형사입건하고 34건, 47명을 송치한 사례와, 공항·항만 동․축산물 및 식물류 검역 과정에서 불법 반입 물품 적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빈틈없고 철저한 검역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또한 가축전염병과 식물병해충의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해외여행객의 국경검역 인식 제고와 자발적인 신고 및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검역업무를 수행하는 검역본부 직원들과 함께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