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주요 외식사업자들과 함께 ‘외식분야 가격인상 및 중량감축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식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민생 및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향후 제품의 권장소비자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감축할 경우, 시행 시점 기준 최소 1주일 전에 홈페이지 및 언론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소비자에게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다수 제품이 해당될 경우에는 상품 유형별 평균 인상률 또는 평균 감축률을 고지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과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매장에서도 가격 인상 예정 사실을 소비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가맹본부가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세호 ㈜파리크라상·비알코리아㈜ 대표이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건강한 외식 생태계를 만드는 길”이라며 “이번 협약이 외식업계와 소비자, 정부가 상생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27일부터 3월 5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오늘끝딜,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물가로 높아진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라는 콘셉트 아래 도드람한돈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를 도드람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되어 구매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도드람은 삼겹살데이의 대표 부위인 삼겹살과 오겹살을 비롯해 다양한 인기 부위를 특별가에 선보인다.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오겹살 구이용부터 바비큐에 알맞은 두께로 썰어낸 삼겹살 바비큐용, 칼집 사이로 배어 나오는 육즙이 일품인 삼겹살 칼집구이용 등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고, 기름기가 적어 고소한 등심꽃살, 삼겹살 에어프라이어용과 삼겹한판세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들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도드람은 삼겹살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정판 굿즈 이벤트로 도드람몰에서 5만 원 이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가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간장을 올해 12월 31일부터 우선 시행하기로 하자 간장업계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그동안 높은 원가에도 불구하고 Non-GMO 원료를 사용하며 자발적으로 관리해온 노력에 대한 인센티브는 커녕 오히려 타 품목보다 빠른 시행으로 규제 부담만 떠안게 됐다는 주장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7일 간장, 당류, 식용유지류를 GMO 표시 대상으로 확대하는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한 간장·당류·식용유지류는 최종 제품에 GMO DNA나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 ‘유전자변형 ○○ 포함’ 등으로 표시해야 한다. 다만 시행 시기는 품목별로 차등을 뒀다. 간장은 2026년 12월 31일부터 즉시 적용되고, 구분관리 시설 개보수와 원재료 확보 준비기간이 필요한 당류·식용유지류는 2027년 12월 31일부터 1년 유예된다. “준비 잘 됐다는 이유로 먼저?”…시행 시점 형평성 쟁점 간장업계는 “사실상 준비가 잘 돼 있다는 이유로 먼저 적용되는 것 아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긴 겨울방학과 설 명절 수요가 맞물리면서 사과와 건강기능식품 등 먹거리 관련 소비자 불만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상승 국면에서 품질·계약 분쟁이 동반 확대되는 양상이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27일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상담 빅데이터 동향’에 따르면, 1월 전체 소비자 상담 건수는 6만952건으로 전월 대비 5.1%, 전년 동월 대비 36.1% 증가했다. 이 가운데 농식품·건강식품 관련 품목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사과’ 상담은 전월(192건) 대비 36.5% 증가한 262건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139건)과 비교하면 88.5% 급증했다. 전체 증가율 상위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최근 산지 작황 부진과 유통 가격 상승으로 ‘금사과’ 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명절 선물·제수용 수요가 겹치면서 ▲상품성 저하 ▲중량·규격 불만 ▲배송 지연·파손 등 관련 상담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제철 과일인 ‘감귤’ 역시 전월 대비 23.2% 증가한 207건으로 집계됐다. 제주산 감귤 온라인 직거래 확대와 맞물려 품질 편차·환불 분쟁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배달음식(치킨·보쌈 등)’ 상담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유준하 대표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 제 70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동화약품의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국내 제약산업 수출 진흥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유준하 대표는 1989년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한 이후 영업·인사·총무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약 30여 년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축적해왔다. 이번 표창의 주요 공적은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헬스&뷰티, 식품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누적 약 1,47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해외 사업 성과다. 아울러 2024년 출시한 국내 유일의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는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필수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하며 K-Pharm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2025년에는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랩’을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준하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공로가 아닌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본격적인 새 학기 시작을 앞둔 가운데, 매일 아침 아이들의 식사와 도시락 반찬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경우 바쁜 출근 및 등교 시간대에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반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다. 하림은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전쟁 같은 아침 시간을 여유롭게 만들어 줄 스테디셀러 ‘하림 용가리치킨’과 ‘팝콘치킨’을 새학기 맞춤형 아이템으로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 1999년 출시 이래 20년 넘게 ‘국민 반찬’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림 용가리치킨’은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공룡 모양으로 만들어져, 입맛이 없거나 편식하는 아이들의 아침 밥투정을 단숨에 잠재우는 치트키로 통한다. 영양 설계도 탄탄하다.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파슬리와 칼슘, DHA, EPA 등 핵심 영양소를 더해 빵이나 시리얼 위주의 간단한 아침 식사보다 훨씬 든든하고 균형 잡힌 단백질 한 끼를 제공한다. 조리의 편의성 역시 학부모들의 뜨거운 지지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다양한 제품을 조금씩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없이 골라 담을 수 있는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한입 브레드’는 이름처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여러 사람이 다양한 메뉴를 취향에 맞게 나눠 먹기에도 좋다. 신제품은 간식빵 3종과 샌드위치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간식빵은 씹을수록 깨의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도넛 깨찰이’, 바삭한 페스츄리에 마늘 풍미와 달콤한 고구마 앙금을 더한 ‘갈릭 꼬구마’, 부드러운 빵에 소시지와 치즈를 더해 구워낸 ‘단짠 쏘시지’ 등으로 모두 990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좋은 1,990원 샌드위치도 내놓았다. 부드러운 모닝빵에 고소한 에그마요를 채운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햄과 치즈를 더한 ‘한입만 햄치즈롤’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작은 사이즈로 여러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 브레드’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6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지난 1월, 도계 지역의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등 난방연료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초청 아동 25명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축하 선물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서재진 사원은 “함께 보낸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지난 25일 전국푸드뱅크에 1억 4천만원 상당의 커피 제품과 씨리얼을 기부하는 등 취약 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농업 체험형 페스티벌인 ‘냉이쏙쏙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성팜랜드는 축제기간인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메인 프로그램인 ‘냉이캐기 체험’을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14:30)에는‘냉이왕 선발대회’를 열어 전동자전거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팜푸드코트는 축제기간에 맞춰 냉이전과 냉이비빔밥을 새롭게 선보인다. 정월대보름 연휴(2월 28일~3월 2일) 동안은 전통 풍물놀이 공연이 매일 2회(13:30, 15:00) 펼쳐진다. 또한, 오는 3월 1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곤충체험관이 정식 개관하며, 7일부터는 양털깎기 공연이 시작되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안성팜랜드 강민경 분사장은 “향긋한 냉이와 함께 봄의 시작을 오감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