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송리단길점에서 FKCCI 공식 네트워킹 행사인 BBQ Networking: French Spring Gathering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비즈니스 커뮤니티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봄 시즌 프로모션 ‘Love in Paris’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프랑스 문화의 정서와 봄 시즌 감성을 공간, 메뉴, 교류 경험 전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Love in Paris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로, BBQ는 프로모션 메뉴로 치킨을 프렌치 스타일로 플레이팅한 빠리치킨 플래터, 프랑스식으로 미니 디저트 4종과 커피를 함께 즐기는 카페 구르망, 음료 뱅쇼를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막심 베이어(Maxime Beyer) 조선팰리스 고객관리 디렉터는 “BBQ는 메뉴 구성뿐 아니라 공간 연출과 체류 경험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프랑스 파리의 분위기를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며 “치킨 브랜드의 미식 경험을 이 정도로 확장한 사례는 아마 유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냐 샤이예브 김(Sonia Chaï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뉴욕 스타일과 한국 스타일을 모두 합친 퓨전 핫도그 ‘풀스쿡 오픈도그’ 2종(콘마요, 칠리)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학 이후 체육 활동, 시험 준비 등 아이들의 활동량이 방학 기간보다 늘어나고 있으며,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학생들이 공부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이에 풀무원푸드머스는 시험 공부를 비롯한 교내외 활동에 지친 아이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서 색다른 미식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오픈도그’를 선보였다. 신제품 ‘오픈도그’는 한국식 핫도그와 뉴욕식 핫도그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소시지에 반죽을 입히고 빵가루를 묻혀 튀기는 ‘K-핫도그’의 빵 중간을 세로로 자른 뒤, 그 사이에 뉴욕식 핫도그처럼 각종 토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빵 사이에는 국내산 돈육 소시지와 소스, 슈레드 치즈를 풍성하게 담아 겉바속촉 식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스틱 없이 빵 사이에 모든 재료들이 들어가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달고 짠 맛, 맵고 단 맛의 ‘단짠’, ‘SWICY’ 트렌드를 반영해 콘마요, 칠리 2종으로 선보였다. 조리법 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 개혁을 둘러싼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회와 정부가 현장 조합장들과의 공개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 지배구조 개편과 금품선거 근절 등 투명성 강화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정부 개입 확대와 운영 자율성 훼손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며 향후 입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농해수 정조위원회(윤준병 위원장)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농협 개혁 입법 관련 농협조합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농업협동조합을 둘러싼 비위 및 운영상의 불투명성, 농협중앙회장 선거과정에서의 금품선거 의혹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입법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일선 조합장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준병 위원장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송옥주, 임호선, 임미애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박순연 기획조정실장과 윤원습 농업정책관, 각 지역을 대표한 지역농협 조합장과 지역축협·품목조합 조합장, 금융노조 NH농협지부 등 약 40여 명이 넘게 참석했다. 농림축산식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1기 운영에 착수하며 청년 중심 식품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화, 유통·마케팅, 실전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K-푸드 산업 확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7일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열고, 1년 동안 식품 산업 전반에 걸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1기 K-푸드 창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386팀이 지원했고, 이 중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가능성, 창업의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등 대면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50팀이 선발됐다. 평균 경쟁률 7.7대1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교육생은 앞으로 1년 동안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을 받게 되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까지 제공하여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16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서홍 추진위원장(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해 1분기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2분기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농심천심 범국민운동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농협이 추진 중인 범국민 운동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농업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 추진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식량안보, 환경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과 청원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박서홍 부회장은 “농업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국민동의청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 '주식회사 동도에프앤피'에서 수입·판매한 스웨덴산 '슈퍼 멀티비타민 이뮨부스트 (유형: 복합영양소제품)' 제품이 판토텐산 함량 부족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1월 11일, 내용량 '250ml(25ml X 10병)'으로 포장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강남구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요청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주식회사 자우담푸드(경기도 파주시)'가 제조 판매한 ‘소고기 배추 수육'(식품유형:즉석조리식품)'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7년 4월 2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 파주시청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요청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모바일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료 제조업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구축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을 실증 거점으로 데이터 기반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하고, 중소·영세 식품기업까지 적용 가능한 범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6일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에서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박윤기), 엑스코어시스템(대표이사 양용희), 텔스타(대표이사 임병훈)와 함께 음료류 제조업체의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속 공정 중심의 음료류 제조 특성에 적합한 인공지능(AI) 기반 분석모델을 개발하고, 선도기업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한 범용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영세 식품 제조업체의 스마트 해썹 도입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음료류 제조업체의 ▲중요관리점(CCP)을 포함한 식품안전관리 디지털화 ▲‘스마트 센서’를 적용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음료 특화 범용프로그램 개발 ▲후발 업체 대상 교육·견학 및 현장 기술지원 등이다. 참여 기관들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프랜차이즈 치킨의 가격이 한 마리에 3만원을 웃도는 가운데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가성비 치킨이 등장하고 경쟁이 치열해지자 프랜차이즈 치킨 업계가 스타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bhc는 한소희를 모델로 한 ‘쏘이갈릭킹’ TV 광고를 공개하고 관련 마케팅을 전개한다. 광고는 ‘소희’와 ‘쏘이(Soy)’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한 언어유희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제품의 특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에서는 치킨과 소스를 클로즈업해 메뉴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한소희는 ‘허니’와 ‘오리지널’ 두 가지 제품을 각각 다른 이미지로 연출했다. 광고는 TV와 디지털 매체를 비롯해 도심 옥외광고, 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아이유를 모델로 기용한 푸라닭 치킨은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 ‘마스터’로 설정한 광고를 제작하고 아이유가 출연하는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제작 지원 사업자로 참여 중이다. 아이더스에프앤비 서기원 부대표는 "드라마 내 주요 에피소드에 제품을 배치하여 모델과 브랜드 간의 연계성을 높이고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유인나는 ‘후라이드참잘하는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일부 마라탕 프랜차이즈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소비자 불안이 확산된 가운데, 적발된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잇따라 공식 사과와 함께 전면적인 위생 쇄신책을 내놓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검사에 착수하며 외식·배달 시장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앞서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3일 국내 주요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곳을 대상으로 한 위생 실태 조사에서 일부 매장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땅콩소스에서 대장균이 기준치 대비 최대 47배까지 초과 검출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번 사태는 가열 공정을 거치지 않는 식품 관리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냈다. 마라탕은 조리 과정에서 가열이 이뤄지지만, 땅콩소스는 매장에서 혼합 후 별도 가열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오염 시 소비자에게 그대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리스테리아균은 냉장 환경에서도 증식이 가능한 특성을 지녀 배달·포장 소비가 확대된 환경에서 위험성이 더 크다는 지적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관련 프랜차이즈는 긴급 대응에 나섰다. ‘샹츠마라’를 운영하는 엑스씨글로벌홀딩스 박시병 대표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