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를 반영해 ‘두바이 시리즈’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활용한 독특한 식감과 달콤한 풍미로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국내에서도 음료·베이커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더벤티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두바이 초콜릿의 매력을 음료와 디저트로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시리즈 메뉴를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바이 시리즈는 음료 3종과 디저트 2종으로 구성했다. 음료 메뉴는 ‘두바이 콜드브루 아인슈페너’, ‘두바이 초콜릿 쉐이크’, ‘두바이 초콜릿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 콜드브루 아인슈페너’는 콜드브루 라떼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더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구현했으며, ‘두바이 초콜릿 쉐이크’는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을 블렌딩한 뒤 바삭한 카다이프 토핑으로 식감의 재미를 더했다. ‘두바이 초콜릿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두바이 초콜릿 토핑과 믹스베리를 레이어드해 시각적인 포인트까지 고려했다. 디저트 메뉴로는 ‘두바이 초콜릿 소금빵’과 ‘두바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과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햄・소시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체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6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으로 갈비탕, 불고기 등의 가정간편식 소비가 늘고, 새학기 학교급식 납품을 앞두고 햄・소시지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해, 국민이 자주 섭취하는 식육가공품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유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특히 최근 3년간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는 증가한 반면 식육가공업체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식육가공업 인허가 현황은 2023년 4,339개소에서 2024년 3,713개소, 2025년 3,445개소로 줄어든 반면,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은 같은 기간 1만8,119개소에서 1만8,375개소, 1만8,424개소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점검 대상은 2025년 160개소에서 2026년 320개소로 늘어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제철 봄나물이 가장 맛있어지는 시기를 맞아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봄나물을 쉽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냉이와 달래, 봄동 등 제철 봄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지만, 조리법이 까다롭고 맛을 내기 어렵게 느껴져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이에 샘표는 보다 많은 사람이 제철 식재료를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부엌 플랫폼’에서 ‘봄이 더 맛있어지는 시간’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봄나물 고르는 법부터 손질 요령, 향과 식감을 살리는 데치기·볶기 방법, 간편 레시피까지 정리해 요리 초보도 차근차근 따라 하기 좋다.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자른 봄동에 요리에센스 연두와 고춧가루, 설탕, 참기름, 식초 등을 더해 무치면 새콤하고 고소하면서 감칠맛이 살아 있는 ‘봄동무침’이 완성된다. 연두는 콩 발효의 천연 감칠맛에 파, 마늘, 표고버섯 등 8가지 야채 우린 물을 더해 만들어 봄나물과 같은 채소 요리에 특히 잘 어울린다. 다른 양념이나 재료 없이 연두 하나만으로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 유명 셰프와 ‘맛잘알’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다. 완성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3일 충남 부여군 소재 부여공장에서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신규 녹색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녹색기업 제도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증 체계다. 부여공장은 정관장 브랜드로 대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 제조공장으로, 고려삼 제조 기술을 계승한 정관장의 핵심 생산 거점이다. 1978년 부여 금강 인근에서 시작해 현재 연간 8000여 톤 이상의 수삼을 처리하고 있다. 부여공장은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도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녹색기업으로 선정 됐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그간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및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홍삼박’의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국제인증 ‘Gold’ 등급 획득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9일 경기 화성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고, 경북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장과 전남 구례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중수본은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이번 경기 화성 발생농장은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폐사체·환경)를 위한 폐사체 시료 채취 과정에서, 금일 자돈 폐사 증가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최종 확인됐으며, 올해 전국 16번째 발생 사례이며, 전국 돼지농장에 대한 폐사체, 퇴비, 사료 등 검사를 실시한다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중수본은 경기 화성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듀먼(대표 홍경호)은 2월을 맞아 브랜드데이 행사 듀듀데이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듀듀데이는 달마다 진행하는 듀먼의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으로, 이번 행사는 베스트셀러인 프리미엄 자연화식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최대 74% 할인된 가격인 100g 제품 30팩을 팩당 1,150원의 할인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단 3시간 동안 듀먼의 다양한 인기 간식을 만나볼 수 있는 타임딜 이벤트로 22일에는 통살육포 오리안심 4팩, 23일에는 초유단백 챱챱 펫밀크 2종 20팩, 24일에는 토핑 닭안심 통살구이 8팩을 균일가 22,000원에 제공한다. 사은품 증정 이벤트로는 자연화식을 30팩 이상 구매시 닭가슴살&채소 오리지널 화식 1팩을 무료로 증정하며, 행사 상품을 포함해 5만 원 이상 구매시 반려견의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 영양 오리탕 1팩을 추가 제공한다. 자연화식은 육류에 5가지 이상의 채소를 더해 높은 기호성은 물론,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갖춘 강아지 화식으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등급의 원료를 100% 사용하고, 산화방지제, 착색료, 발색제, 겔화제 등 4가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설 연휴가 지나면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선물로 받은 홍삼, 비타민, 식품 세트 등을 처분하려는 이른바 ‘명절테크’ 게시물이 급증한다. 건강기능식품 개인 간 거래 허용 시범사업이 연장되면서 거래가 가능하다는 인식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거래 허용 범위는 제한적이며, 일부 품목은 거래 자체가 명백한 불법이다. 무심코 올린 게시글이 자칫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건기식 개인 거래 연장… “미개봉·연 10회” 조건 필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일부 플랫폼(당근마켓·번개장터 등)에서 건강기능식품 개인 간 거래를 한시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해왔다. 당초 종료 예정이던 제도는 국회 입법 논의와 맞물려 연장 운영 중이다. 연장 과정에서 거래금액 30만 원 이하 제한과 ‘잔여 소비기한 6개월 이상’ 기준은 폐지됐지만 안전을 위한 핵심 가이드라인은 유지된다. 현재 개인 간 거래가 허용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제품은 반드시 미개봉 상태여야 하며, 최소 단위 포장 그대로 유지돼야 한다. 개봉하거나 내용물을 임의로 분리한 제품은 거래 대상이 아니다. 또한 실온·상온 보관이 가능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외보다 여성용품이 비싸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뒤 '표적 물가 관리'에 나서자 유통업계가 할인행사에 분주한 모양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명절 이후 생활비 부담이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신선식품과 간편식 등 고객 체감도가 높은 상품 위주로 할인 폭을 키웠다. 대표 행사로 19~20일 단 이틀간 ‘홈플델리 도시락’ 2종을 990원에 판매한다. 기존가 4,990원 대비 80% 이상 할인한 가격이다. 고추장·간장불고기 도시락과 햄&소시지 도시락을 준비했으며, 1인 2개 한정으로 운영한다. 축산·신선식품도 대폭 할인한다. 멤버십 회원 대상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프라임 척아이롤은 100g당 2천원대에, 초이스 갈비살은 3천원대에 판매한다. 새벽수확 양상추는 반값 수준인 1,990원에 내놓는다. 행사카드 결제 시 과일과 수산물도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PB브랜드 ‘심플러스’ 상품도 특가로 구성했다. 봉지라면 멀티팩, 치킨·튀김류 1+1 행사, 스낵·비스킷 5개 9,900원 등 다양한 묶음 할인에 나선다. 신학기를 앞두고 학습용 스탠드, 텀블러, 침구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9일 산불조심 주간을 앞두고 김종구 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기관의 산불예방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하여, 각 기관이 추진중인 산불 예방활동을 산불조심 주간에 맞춰 보다 효과적으로 집중 추진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농식품부 차원에서 필요한 조정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농촌진흥청과 시·군이 추진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운영계획, 산림청의 산불조심 주간 대응 및 산불예방 관리체계, 농협중앙회와 산림조합중앙회의 농업인 대상 홍보 및 현장지원 계획 등 기관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김종구 차관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산불조심 주간동안 집중 추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불 예방성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홍문표 사장이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착한농부들을 방문해 폐교 활용 수직형 딸기 재배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착한농부들은 폐교 교실에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해 냉난방 공조·환경제어 장치로 일정 온도를 유지하고, 벌을 이용한 자연 수정으로 무농약·고당도 딸기를 연중 생산하고 있으며, 홍문표 사장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폐교를 첨단 농업시설로 재탄생시킨 모범 사례”라며 “딸기는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주력 수출품목인 만큼,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더욱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