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4일 일본식 수제 도라야키 전문 브랜드 도라온은 서울 영등포구 대형쇼핑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팬케이크 제품을 비롯해 최근 화제의 두바이 쫀득 쿠키 (두쫀쿠)를 활용한 도라야키를 선보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3일까지 이어지며, 도라온은 국산 찰보리로 만든 빵에 다양한 필링을 샌드한 일본식 수제 도라야키 전문 브랜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 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의료계 전문가, 교육부(장관 최교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함께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제8차 회의를 개최해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질병청은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지난 8일부터 14일 사이에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전주 대비 감소하였으나, 유행 기준 9.1명보다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초등학생 연령층인 7세부터 12세사이가 150.8명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았고, 1세부터 6세사이가 81.9명, 13세부터 18세사이 78.8명 순으로, 소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7주차 39.4%로 소폭 증가했고, B형 바이러스 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청은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백신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KFC가 투움바 소스로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한 치밥(치킨과 밥) 메뉴 ‘투움바 켄치밥’을 출시했다. ‘투움바 켄치밥’은 치밥을 KFC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호응을 얻은 ‘켄치밥’에 매콤하면서도 크리미한 투움바 소스를 더한 메뉴다. KFC만의 노하우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핸드메이드 텐더와 고소한 버터 갈릭 라이스가 부드럽고 진한 투움바 소스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부한 풍미를 선사한다. 켄치밥은 지난해 ‘갓양념켄치밥’과 ‘데리야끼켄치밥’을 선보이며 KFC만의 치밥 스타일로 큰 호응을 얻은 메뉴다. 치킨과 밥을 특별한 소스와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 점심은 물론, 간편하지만 완성도 있는 한 끼를 원하는 저녁 시간대에도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다. 이번 투움바 켄치밥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선보이는 맛의 확장 메뉴로, 한층 깊고 진한 소스를 더해 켄치밥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투움바 켄치밥은 소비자가 상황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단품 외에도 콤보, 세트, 박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특히 광고 모델로 함께하는 최현석 셰프의 추천 조합을 담은 ‘최현석 CHEF’S BOX’와 ‘최현석 CHEF’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국내 최초로 글리신 성분을 함유한 차타입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동아제약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에서 새로 선보이는 ‘판피린타임’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판피린타임은 감기증상이 있을 때 어떤 타임(시간)에도 빠르고 편하게 감기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제품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DL-메틸에페드린, 덱스트로메토르판, 디펜히드라민 등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주성분에 글리신과 비타민 2종을 더한 8중 복합 성분으로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감기 면역을 돕는 아미노산 ‘글리신 300mg’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글리신은 항염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 체계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감기 증상으로 흐트러진 수면 리듬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를 함유해 감기 회복을 돕는다. 레몬 유자향으로 소비자의 기호도를 높였으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 내 ‘글로벌 모드’에서 지원하는 외국어 서비스를 기존 9개에서 12개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농축협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의 국적 다변화에 따른 금융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지역 기반 산업에 종사하는 비중이 높은 우즈베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출신 고객의 금융 편의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NH콕뱅크는 기존에 지원하던 9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에 3개 언어(우즈베크어, 네팔어, 스리랑카어)를 추가하여, 총 12개 언어로 글로벌 모드를 지원한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외국인 고객이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며, “농협은 외국인 고객 특화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적 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브라질 위생감시청과 ‘보건 관련 제품 분야 규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위생감시청(브라질 위생감시청, ANVISA)은 브라질 보건부 산하 독립 규제기관으로, 식품·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의 인허가 및 안전관리 감독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2014년 식약처와 브라질 위생감시청 간 체결된 MOU를 개정한 것으로, 기존의 식품·의약품·의료기기로 국한돼 있던 협력 분야에 화장품 등을 새롭게 포함해 양 기관 간 규제 협력의 범위를 보건 관련 제품 전반으로 확대했다. 최근 국산 화장품의 브라질 수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정부 국정과제 및 경제성장 전략에 따라 K-뷰티 수출 확대와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신흥 수출국과의 규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정책 및 안전관리 제도 등 정보 교환 ▲양 기관 간 규제신뢰 경로 촉진 상호 협력 ▲화장품 제도(e-라벨, 기능성화장품 등) 도입 관련 기술교류 및 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에 신규 매장 ‘이디야커피 로얄마리나 한강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로얄마리나 한강점은 로얄마리나 1층에 위치한 약 14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을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전면 통창 설계를 적용해 선착장에 정박한 요트와 한강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도심 속에서도 여행지 같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리버사이드 카페’ 콘셉트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매장 중앙에는 커머스 MD존을 배치해 이디야 스틱커피, 핸드드립 커피, 티 제품과 텀블러 등 굿즈를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디야 스테디셀러 스틱커피, 커머스 신제품 등을 시음 후 구매할 수 있도록 시음부스를 운영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로얄마리나 한강점은 한강에서 가볍게 운동한 뒤 식사나 브런치를 즐기려는 고객을 겨냥해 세트 메뉴도 선보인다.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에 샐러드·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메뉴 8종을 조합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오픈을 기념해 SNS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24일부터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농촌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 범위를 확대하는 지침을 마련하고 전국 지자체에 시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청년 창업가와 농촌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농식품부는 그간 간담회와 현장 점검을 통해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창업한 사업자들에 대한 정책 지원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최근 농촌에서는 자연경관과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휴양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콘텐츠,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브랜딩·마케팅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 모델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들 사업은 농촌 지역에 새로운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연계를 통해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지난 1월 수립한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에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존 인증제도에 자연, 경관, 유휴시설, 식문화 등 다양한 농촌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포함하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아울러 2월부터는 ‘농촌융복합산업 플러스’ 신규 유형을 도입해 운영한다. 기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K-뷰티 포럼(대표의원 김원이)은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CJ올리브영 N성수’를 방문해 화장품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액인 114억 달러를 달성하며 글로벌 위상을 떨치고 있는 K-뷰티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국회 K-뷰티 포럼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 이주영 의원(개혁신당), 최은석 의원(국민의힘) 4인의 여야 의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가나다순) 산업계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과 장준기 전무, CJ올리브영 호지환 대외협력담당, 이영아 전략기획담당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K-뷰티 산업의 비전과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문 장소인 ‘올리브영N 성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제안하는 혁신 매장이자, 방한 외국인의 약 74%가 찾는 K-뷰티의 성지, ‘올리브영’의 역량이 집약된 최대 규모 랜드마크다. 국회 K-뷰티 포럼은 CJ올리브영으로부터 K-뷰티 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자 일반식품임에도 마치 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일부 제품은 ‘GLP-1 촉진’, ‘마시는 위고비’ 등 전문의약품을 연상시키거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를 내세워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다이어트 표방 식품 16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전 제품이 비만치료제로 오인될 수 있는 부당광고를 게시하고 있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인 위고비와 마운자로 출시 이후 유사 효과를 내세운 일반식품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진행됐다. 조사 기간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이다. 조사 대상은 ▲다이톡스 네프틴 정 ▲듀오렉신 나비정 ▲베르베린 OZP 베르가못 퀘르세틴 ▲셀트리온 이너랩 위고잇 ▲오넥시아 ▲웰티랩 비너톡스21 베르베린 유산균 ▲위고톡스 Wegotox ▲위노비 ▲이베노잇 샐러드워터 페퍼민트맛 ▲젠비아 ▲지엘틱스 ▲지엘프로그램 ▲페라놀 정 ▲펜트라민정 ▲Fast Burning 지엘어트 유산균 the prem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