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9월부터 CJ㈜에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장을 맡는다. 이선호 실장은 그룹 차원의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미래 신사업 확대를 담당한다. 미래기획실은 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신규 성장엔진 발굴 등 업무를 수행하고, 미래 관점의 전략적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이 실장은 오는 9월 CJ제일제당에서 지주사인 CJ로 옮길 예정이다. 이 실장의 지주사 복귀는 6년 만으로 향후 그룹에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장(경영리더)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 관계자는 “이선호 실장은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 역할을 수행하며 그간의 글로벌 식품사업 대형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담당해왔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그룹의 미래성장동력과 신사업 확대를 맡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 그룹 공채로 CJ제일제당에 입사한 이선호 실장은 전략기획, M&A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경영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슈완스 인수 후 PMI 작업을 주도하는 등 글로벌 식품사업 확장과 사내벤처·혁신조직 육성, K푸드 발전과 세계화 위한 ‘퀴진K’ 기획 등 성과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7일 지역 축산업계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축산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축종 단체장, 사무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극한 호우와 폭염, 소비 위축, 사료비 상승 등 축산업계의 어려움과 고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축산단체협의회는 나주 지역 내 한우, 양돈, 육계, 오리, 낙농, 산란계, 양봉 등 7개 축종 단체장으로 구성된 단체로 나주 축산물 브랜드 마케팅, 봉사활동, 사회공헌, 축제 지원, 판촉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5 나주영산강축제에 참여하여 ‘나주들애찬한우’ 브랜드 홍보, 시식 및 할인 판촉 행사, 다양한 이벤트로 나주 축산 브랜드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윤병태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축산업은 우리 나주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발전해 왔으며 농업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나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축산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이하 전북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 농생명분야 대표기업의 동반 성장과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25 대표기업 교류회 및 B2B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도와 지역 농식품 대표기업 40개사와 국내 주요 바이어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옹고집, 무주덕유산반딧골 등 지역에서 굳건히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기업들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각 참여기업별 소개, 판로 정보 공유 등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됐고, 27일에는 풀무원, CJ프레시웨이, 롯데쇼핑, 희창물산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대표기업들과의 1대1 B2B상담회가 진행됐다. 유망 대표기업을 중심으로 총 30개사가 바이어별 관심기업을 우선 상담하면서 납품 가능성을 높였으며, 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의 현장상담도 운영됐다. 전북도와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2023년부터 농생명·식품산업 분야에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 혁신형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창업·성장·리딩 단계별 육성을 지원하고자 농생명분야 대표기업 육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분사장 윤용섭)가 오는 28일 오후 8시 40분부터 공영홈쇼핑에서 '맛있는 한우곱창전골' 상품의 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맛있는 한우곱창전골은 농협안심한우 브랜드의 위생적인 생산과 유통과정을 거친 상품으로 100% 국내산 한우곱창만을 사용했다. 지난 7월 31일 방송에서는 2,000세트가 판매되어 공영홈쇼핑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 재판매에서는 론칭 방송의 인기에 힘입어 맛있는 한우곱창전골(600g) 8팩 패키지를 49,900원에 판매하며, 방송 중 ARS 주문 고객 전원에게 지급되는 3,000원 할인쿠폰 적용 시 46,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농협경제지주 윤용섭 축산물도매분사장은“각 가정에서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한우곱창전골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제품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송성옥)은 27일 남원시 보건소에서 남원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과 함께 ‘식품안전 및 HACCP관리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원시에 있는 김부각 제조업소의 식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지역 특화식품의 소비증진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HACCP 인증·연장심사 이해하기 ▲HACCP 사후관리 방법 및 현장 기술지원 안내 ▲식품위생법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며, HACCP 제도에 대한 영업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업체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송성옥 광주식약청장은 설명회 현장에서 “이번 설명회로 영업자의 자율 위생·안전관리 능력이 향상되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영업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특화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중앙회(회장 김연숙, 이하 '고향주부모임')는 지난 26일 경남지역 극한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가공품 나눔 행사'를 경남지역본부에서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숙 고향주부모임 중앙회장과 고향주부모임 경남도 임원진, 농협 경남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총 300만원 상당의 쌀 가공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전달된 쌀 가공품은 즉석밥, 쌀국수 등 일상 식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김연숙 고향주부모임 회장은“예상치 못한 수해로 고통을 겪는 이웃들에게 저희의 작은 정성이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협과 함꼐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고향주부모임은 전국 16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가 27일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에서 열린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김주원 NH농협은행 본부장, 한국증류주협회, 안동소주협회 관계자, 코마키주조, CJ올리브네트웍스, 포스코, 삼정KPMG, 국세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착공은 2023년 5월, 마승철 나라셀라 회장이 도를 방문했을 당시 이철우 도지사가 안동소주 세계화에 함께 나설 것을 제안하며, 글로벌 산업 진출을 적극 권유한 데서 비롯됐고,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양조장 착공으로 이어졌다. 이달 말 제조공장 착공에 들어가 내년 2월에 완공해 7월에는 신제품 출시를 계획으로 양조장 건립되면 연간 60만 리터 생산능력과 20명의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도는 기대하고 있으며, 전통 증류주인 안동소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국내외 주류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2023년부터 안동소주협회를 설립하고 BI 공동주병 출시, 도지사 품질 인증제 도입, 해외 주류시장 공동마케팅을 추진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구성이 교체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사임하고, 후임으로 박희승 의원이 새로 보임됐다. 박 의원은 복지위 복귀 첫 발언에서 남원 공공의대 설치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하며 지역 필수의료 확충 필요성을 역설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민)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 교체 사실을 보고했다. 25일자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복지위원을 사임했으며, 27일자로 같은 당 박희승 의원이 후임으로 보임됐다. 박희승 의원은 인사말에서 “몇 달 만에 복지위로 돌아왔다. 역시 복지가 최고인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 공공필수 지역의료 기반이 붕괴 위기에 있다. 응급·감염·분만 등 필수의료 인력이 부족하고 수도권 쏠림으로 지역 간 격차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남원 공공의대 설립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2018년 예산까지 반영되고 부지 매입도 일부 이뤄졌지만 법안이 통과되지 않아 무산됐다”며 “남원 공공의대 설립은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의대 정원 확대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정은경 장관께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양곡(대표이사 강문규)은 26일 충남 천안 소재 쿠첸연구소에서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곽도연), 쿠첸(대표이사 박재순)과 국산 곡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장, 박재순 쿠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기능성 혼합곡·신품종 쌀 연구 및 개발(국립식량과학원) ▲상품화 및 유통(농협양곡) ▲최적 취반 조건 도출 및 AI 자동 알고리즘 개발(쿠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는“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쌀, 잡곡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라며“앞으로도 농협양곡은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양곡은 쿠첸 전용 혼합곡과 품종별 쌀 제품(121건강잡곡, 미토피아 농협쌀)을 개발해 공급·판매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이 대표발의한 ‘천연물안전관리원’ 설립 등의 근거 마련을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7일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에 건립되는 천연물안전관리원은 정부 차원의 전문 연구기관으로, 천연물 원료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산업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된다. 천연물안전관리원은 2020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연면적 5,315m2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연내 준공을 목표(전체 공정률 95%)로 하고 있다. 건립예산은 총 196억원(국비 141억원, 경남도 22억원, 양산시 33억원)이다. 천연물은 우리가 강점을 가진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의약품과 달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성 검증·품질 관리 기반이 미비하여 산업 발전에 제약이 있었다. 천연물 기반 신약,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성 검증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김미애 의원은 “지난해 양산시에서 연구원 설립근거 마련을 요청받은 바 있다”며, “복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