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티젠(TEAZEN / 대표 김병희, 신진주)이 국내산 팥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고단백 쉐이크 ‘요밀(YO! MEAL) 팥빙수맛’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4세대 단백질 '프로틴 쉐이크'로 사랑받고 있는 ‘요밀(YO! MEAL)’의 추가 라인업으로 이번에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K-디저트의 대표 주자 '팥빙수맛'을 단백질 쉐이크에 담았다. 국산 팥과 콘후레이크로 추억의 디저트 맛을 완벽하게 구현했고 여기에 씹히는 토핑까지 추가해 포만감과 식감도 살렸다. 맛뿐 아니라 영양도 한 팩에 가득 채웠다. 고단백, 고식이섬유 제품으로 파우치 1개로 한끼에 필요한 단백질 20g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고, 식이섬유는 하루 필요량의 28%인 7g을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추가 설계했고 트랜스지방은 쏙 뺐다. 티젠은 더 균형있고 건강하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도록 소화와 흡수가 빠른 동물성 단백질(유청단백질)과 유당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대두단백질)을 함께 배합했다. '요밀 팥빙수맛'은 간편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로 물만 채워 흔들면 한끼 요기로 거뜬한 맛있는 찐한 팥빙수맛 단백질이 뚝딱 완성된다. 티젠은 이번 신제품 출시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지난 19일 본우리집밥 한국공항점에서 조광효 셰프와 함께 ‘본셰프데이’를 열고, 구내식당에서 외식 수준의 특식 메뉴를 제공했다. 본셰프데이는 본우리집밥이 구내식당에서 외식의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유명 셰프와 협업해 특식 메뉴를 제공하는 행사로, 이달은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본우리집밥 한국공항점’에서 진행됐다. 본우리집밥 한국공항점은 한진그룹 항공 운항을 지원하는 한국공항 임직원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이다. 이에 본우리집밥은 만족도가 높고, 대중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중식 메뉴를 이번 특식 콘셉트로 선정했다. 특히 한국공항이 지닌 글로벌하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어울리는 특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다. 이 같은 콘셉트에 맞춰 협업 셰프로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만찢남(만화책을 찢어 요리하는 남자)’으로 주목받은 조광효 셰프를 초청했다. 대중적인 중식 메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온 조 셰프의 요리 철학이,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이 이용하는 한국공항점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11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와의 협업에 이은 두 번째 셰프 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한국식품연구원과 ‘식품안전 및 식품기술 전반에 대한 공동 연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양동운 아워홈 안전환경실장과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식품안전 기술 고도화 ▲현장 맞춤형 품질·위생 관리 기술 개발 ▲푸드테크 기반 연구 ▲신사업 및 상품화 연계 연구 등 아워홈 R&D 전 영역을 포괄하는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워홈은 단체급식, 외식, 제조·물류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식품연구원의 식품과학·분석·공정 기술 역량을 결합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향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업장에도 적용 가능한 식품안전 및 품질 관리 기술을 구축하고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미생물 오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 및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신속진단 키트와 센서 등 관련 기술을 활용해 식품 가공 시설, 단체급식장, 병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위생 상태와 오염도를 보다 객관적이고 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면사랑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칼국수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냉장 생면 제품 ‘쫄깃한 생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칼국수는 면발의 폭과 두께, 표면 결에 따라 국물과의 조화와 식감이 크게 달라지는 메뉴로, 면의 완성도가 맛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면 요리다. 이에 면사랑은 집에서도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전문점에서 맛보던 칼국수의 면 식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쫄깃한 생칼국수’는 반죽의 치댐과 숙성 공정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가수 숙성과 수연·수타 제면 방식을 적용해 칼국수 특유의 면발 구조를 살렸으며, 조리 후에도 면이 쉽게 퍼지지 않아 국물 요리부터 비빔칼국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조리 부담을 줄이고 완성도 높은 한 그릇을 즐길 수 있다. 면사랑의 ‘프리미엄 만능바지락육수’와 ‘요리비법만능비빔장’을 함께 사용하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칼국수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으며, 샤브샤브나 낙지볶음 등 한식 요리의 사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1kg 기준 6인분 구성으로, 1인분씩 나눠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사용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19일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소재 노숙인·쪽방촌 거주민 무료 급식소‘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해 우리 쌀 1톤과 방한용품 200세트를 전달하며,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릴레이 사회공헌의 첫 번째 나눔 활동으로, 농협은 설 명절까지 범농협 계열사와 전국 사무소가 참여해 역량을 결집하는 동심협력(同心協力) 방식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광수 본부장은“범농협이 함께하는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을 계기로, 농협은 올해에도 지역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국민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전국 16개 지역본부와 1,110개 농축협이 하나 되어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16만여 명의 임직원이 70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동심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대외 표창을 수상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국산 원유에 칼슘을 풍부하게 담은 ‘연세우유 고칼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세우유 고칼슘’은 180mL 한 팩 기준 230mg의 칼슘을 담은 우유 제품으로, 우유 섭취를 통해 일상에서도 칼슘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하며,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중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연세유업은 전용목장을 통해 젖소의 건강 관리부터 사료, 집유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유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신제품 역시 이러한 연세유업의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생산된 국산 원유를 사용했다. 또한, 멸균팩 패키지를 적용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통해, 위생과 섭취 안전성까지 함께 고려했다. 네이버 전용 제품인 ‘연세우유 고칼슘’은 현재 네이버에서 단독 판매 중이며, 21일 21시에는 ‘네이버 신상잇(EAT)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이번 ‘연세우유 고칼슘’은 우유 본연의 맛은 유지하면서 칼슘 함량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 해가 시작되면 새해 결심 리스트를 작성하는 이들이 많다. 자기계발, 재테크 등 저마다의 목표를 세우지만 많은 사람들의 목록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 항목이 다이어트다. ‘먹는 것 까지가 운동'이라는 말처럼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함께 매끼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이에 하림은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도가 높은 담백한 닭가슴살부터 자극적인 맛으로 쾌감을 주는 제품까지 다양하게 엄선했다. ‘동물복지 IFF 한입쏙 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칼로리의 대명사 닭가슴살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다이어터들이 냉동실에 쟁여두기 좋은 제품이다. 100g 당 20g의 풍부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한 입 크기로 손질한 뒤, 맛있게 양념한 제품이라 별도의 손질 없이 익히기만 하면 조리가 끝난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 볶음밥, 덮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도 잘 어울린다. △오리지널 △청양고추 △트러플맛 △스위트 바비큐 △갈릭페퍼 등 5종으로 구성되어 여러 메뉴로 변주하기도 좋다. 신선한 닭가슴살을 영하 35도 이하에서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샘물(대표 백동옥)은 올해 프로 축구팀 포항스틸러스(사장 김상락)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러스 사무국에서 열린 공식 후원 협약식에는 풀무원샘물 백동옥 대표,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먹는샘물 시장 속 스포츠 마케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풀무원샘물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토대로,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스포츠 활동 및 일상 속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풀무원샘물은 지난 2014년부터 울산 HD FC, 2016년부터는 키움 히어로즈, 2024년부터는 e스포츠에서 LoL(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리그인 LCK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샘물은 올 한해간 10만 병 이상 규모의 풀무원샘물 제품을 포항스틸러스에 지원한다. 후원 제품은 ▲무라벨 풀무원샘물 500ml ▲하루귀리 500ml ▲브리지톡 라임 500ml 3종이다. 여기에 포항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에 설치된 전광판, 경기 전후 공식 기자회견장 마이크 등 다양한 곳에서 풀무원샘물을 노출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 · 고창군)은 지난 19일 맹견 사육허가 제도의 현장 불합리를 개선하고 동물 보호와 공공 안전을 조화롭게 강화하기 위한 ‘맹견 사육허가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현행법은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특정 견종을 맹견으로 지정하고, 맹견을 사육하려는 경우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제도 시행 과정에서 고령이나 질병 등의 사유로 중성화 수술이나 기질평가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도 예외 없이 이를 요구하고, 기질평가 비용 역시 전액 소유자 부담으로 하면서 제도에 대한 반발과 현장 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맹견 사육허가 권한이 시·도지사에게 집중돼 있어 일부 지역에서는 허가를 받기 위해 맹견과 함께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는 등 행정 접근성 문제도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맹견 사육허가 제도의 실효성과 현실성을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 개정안은 △고령·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중성화 수술 및 기질평가에 대한 예외 규정을 신설하고, △일부 맹견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이 외부 전문가 중심의 공식 개혁기구를 출범시키며 조직 쇄신에 속도를 낸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농협개혁위원회는 외부 인사 11명과 내부 인사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의장을 위원장으로 호선해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위원회는 농협의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 내부 시각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 의견, 정부 및 국회 논의 사항까지 폭넓게 반영하는 종합 개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협은 이를 통해 자체 개혁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위원회 회의는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며, 제2차 회의는 다음 달 24일 개최될 예정이다. 향후 위원회는 ▲중앙회 및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조합의 민주적 운영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조직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 과제로 논의한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중간감사 결과와 농협법 개정안, 범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