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올림픽 응원 열기를 더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새해의 포문을 연다.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카스는 2026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빙상·스키 등 6개 종목 70여 명 규모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카스는 2일 신규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올림픽 메달 성적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 함께하는 순간의 의미를 조명한다. 영상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민적 화제를 모았던 여자 컬링팀 ‘팀 킴’의 경기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의 재치 있는 세리머니 등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명장면을 담았다. 이와 함께 집이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맥주를 나누며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 경기 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향후 3년 내 2조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5일 한국맥도날드 임직원들과 함께한 새해맞이 행사에서 30분기 연속 성장 성과와 더불어 3년 내 2조 매출 달성 포부를 밝힌 김 대표는 브랜드 신뢰 활동과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 경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 또한 함께 제시했다. 먼저 ‘로코노미’로 대표되는 브랜드 신뢰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미 지난 10월 ‘한국의 맛’ 확대 시행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는 6년 차를 맞은 프로젝트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해외 지사를 통한 메뉴 수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행복의 버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외연 확대도 함께 진행되며, ‘가성비’ 메뉴 또한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 경험 강화 측면에서는 맛과 품질 향상과 식품 안전 등 기본에 충실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접점이 확대될 예정이다. 2030년까지 500개 매장을 목표로 신규 오픈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공식 앱 혜택 강화 및 맞춤형 리워드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매장 운영 효율화와 더불어 고객 서비스 고도화 작업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보건당국이 고액 의료비 부담이 지속되는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치료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적용 대상 질환을 확대하는 한편,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기존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마련해 5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의료비 부담 완화, 치료제 접근성 제고, 의료·복지 연계 강화 등 3대 전략과 7대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산정특례 본인부담 추가 인하…희귀질환 70개 신규 적용 우선 희귀·중증난치질환자에 적용되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현행 10%)을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질환 특성과 의료비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 인하안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일정 금액 초과분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5%로 낮추는 사후환급 방식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올해부터 산정특례 적용 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대표 안빈, 임왕섭)는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2010년부터 부여의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으며 누적 기부금, 지속적인 현장 봉사,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부여공장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8년부터 37년간 지역사회와 단체에 따듯한 온정을 나눠온 부여공장은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노인,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부, 봉사, 지역연계 공익사업을 장기간 추진했고, 현재 누적 기부금은 약 12억 6천만 원으로 기부 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해왔다. 주요 기부 활동으로는 1988년부터 28년간 아동복지 시설 행사를 후원하고 체험활동 및 기념일선물 지원을 이어왔고, 2001년부터는 지역 내 초·중·고 저소득가정 지원 사업, 2009년에는 화재 피해 가정 대상 학용품과 홍삼톤, 홍삼원 등의 정관장 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6년 이후에는 사회복지기관 6곳으로 협력을 확대해 아동복지시설 퇴소청소년을 위한 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5일부터 2026년도 농식품부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사업, 내용, 대상, 일정 등을 담은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주요 R&D 사업에 2025년 대비 16.9%로 대폭 증액된 총 2,34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2026년 신규사업 예산 287억원을 포함하여, 총 12개 사업에 456억원 규모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R&D 투자는 그린바이오 소재․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화 등 생명자원 핵심기술 혁신(335억원), 농업 로봇․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선점(510억원), 미래식품 핵심 소재 확보 등 K-Food 글로벌 경쟁력 확보(389억원), 기후위기, 신․변종 질병․재해 대응을 위한 기술개발(732억원), 기술사업화 촉진․인력양성 등 미래성장 기반 기술력 확보(382억원)를 지원한다. 통합공고를 통해 2026년 연구개발 신규과제 지원 규모,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및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www.mafra.go.kr),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www.ipet.re.kr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대표 임정배)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을 고도화한다고 5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으로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화된 내부 관리 인프라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며, 공정거래 CP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고 시장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으로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 및 신속한 시정조치, 경영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를 통해 가뿐한끼 곤약밥 2종(곤약백미밥·곤약현미잡곡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곤약과 쌀을 균형 있게 배합해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살린 것이 특징으로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밥 한 공기의 든든함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곤약과 백미를 조합해 흰쌀밥과 유사한 식감과 맛을 구현했으며, 한 그릇(130g) 기준 145kcal로 가볍게 즐길 수 있고, 가뿐한끼 곤약현미잡곡밥은 곤약에 현미, 귀리, 찰보리 등을 더해 잡곡밥의 영양은 살리고 칼로리는 한 그릇(130g) 기준 135kcal로 낮췄으며, 현미잡곡밥에는 식이섬유 4.9g이 함유되어 있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수향미를 사용해 곤약 특유의 향을 최소화했으며, 갓 지은 밥처럼 구수한 맛과 향을 살렸고, 130g 소용량으로 구성해 식사량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고,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가뿐한끼 곤약밥 2종은 온라인 주력 제품으로, 자사몰 ‘오뚜기몰’과 쿠팡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새해를 맞아 행운과 건강 기원을 담은 ‘복(福)주머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전통 복주머니에 맛있는 과자를 담은 스페셜 패키지로, 네이버·카카오·11번가·해태몰을 통해 한정수량만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복(福)주머니 선물세트'는 파스텔 톤 컬러에 자수 실결과 박음질의 질감을 살려 한국식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해태제과의 귀염둥이 인기 캐릭터들도 한복을 입고 등장해 신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구운감자의 ‘꾸니’, 맛동산의 ‘깨비’, 후렌치파이의 ‘후야’, 허니버터칩의 ‘허비’, 에이스의 ‘티토’가 새해 인사를 건네며 행운을 나눈다.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해태의 대표 인기 과자 8종을 엄선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초코 슈 홈런볼과 단짠 허니버터칩부터, 어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고소한 맛동산과 담백한 에이스까지 한데 담아 어른 아이 모두 즐기기에 제격이다. 스테디셀러인 후렌치파이, 사브레, 버터링골드, 구운감자도 함께 들어있어 '먹는 즐거움'을 모두 잡았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풍성한 만족감을 제공하는 ‘가심비’ 높은 구성으로 새해에 소중한 사람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2026년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한다. 농심은 5일 오전,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올해 경영지침 ‘Global Agility & Growth’를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 2026년 농심 경영지침인 ‘Global Agility & Growth’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Agility)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Growth)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조용철 대표는 특히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농심은 창립 60 주년을 맞아 수립한 ‘Vision 2030’ 달성을 위해 글로벌 관점에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 왔다”라며,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하반기 예정된 녹산 수출전용공장 완공을 발판 삼아 수출 활성화에도 빈틈없는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올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