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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복합물, 숙취 잡았다”…혈중 알코올 19%↓·아세트알데하이드 52% 감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홍삼복합물을 섭취하면 혈중 알코올 수치가 낮아지고 숙취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KGC인삼공사 R&D본부와 차의과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팀,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 주종천 교수팀이 공동으로 규명했으며, 국제학술지 JGR(Journal of Ginseng Research, IF: 5.6)에 2026년 게재됐다. 숙취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술을 마신 후에 나타나는 두통, 설사, 식욕부진, 오심, 구토, 오한, 식은땀, 운동 능력 저하 등이 있다. 이는 에탄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제때 사라지지 않고 몸 속에 쌓이며 발생한다. 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몸에 스트레스를 주고 컨디션을 저하시켜 두통이나 속 쓰림 등 불편함을 유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숙취가 잘 해소되기 위해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낮아지고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분해되는 것이 중요하다. KGC인삼공사, 차의과학대학교 이부용 교수팀, 원광대학교 주종천 교수팀 공동 연구 결과, 홍삼복합물 섭취군에서 위약군 대비 혈중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하이드 수치가 감소하고 주요 숙취 증상들의 심각도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