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의 대표 정통 빵 ‘보름달’이 쑥과 당근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보름달 쑥임자’는 봄 식재료 ‘쑥’을 접목했다. 향긋한 쑥 케익 시트 사이에 고소한 흑임자 크림을 더했다. ‘보름달 당근당근’은 보름달의 캐릭터 ‘보름이’가 토끼라는 점에 착안해 당근을 주원료로 활용했다. 당근 케익 시트에 고소한 견과류를 토핑으로 얹고, 그 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치즈 크림을 넣었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 마트, 슈퍼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76년 출시한 보름달은 최근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행운을 담은 보름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보름이’와 함께 브랜드 영상, 캐릭터 띠부씰, 이모티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젊고 활기차게 변화시키고 있다. 삼립 관계자는 “보름달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원료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출시 50주년을 맞아 잘파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개의하고 법안 처리를 위한 공청회 및 중동 전쟁의 농업·해수 분야 영향 및 대응 방안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박은식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안양천생태이야기관(안양시청)과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협력하여 안양천 일대에서 화창습지 정화 및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오마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창습지 일대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 덩굴 제거에 참여했다. 생태계 교란식물은 토착 생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서식지를 훼손하고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동아오츠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5차례에 걸쳐 임직원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으며, 안양시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하천 생태계 보전에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양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음료 제조기업으로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 보전 및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사료공장에서 사료 생산 및 저장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CAPA UP 20%’ 증설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림 사료사업부는 불안정한 외부 환경과 환율 및 국제 곡물 가격 변동성 속에서도 사육농가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그동안 제품 생산 및 저장 능력이 부족해 선행적인 사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현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설비 투자의 핵심은 김제와 정읍 사료공장의 생산 및 저장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데 있다. 우선 김제사료공장의 제품 저장 빈(Bin) 용량을 기존 600톤에서 1,300톤으로 700톤가량 대폭 늘리고, 정읍사료공장 3호기 라인에는 펠렛기 1기를 병렬로 추가 설치하여 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0.7일분(1,400톤) 수준에 머물러 안전재고 확보가 어려웠던 저장 능력을 1.05일분(2,100톤)까지 끌어올려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일일 생산능력 역시 기존 1,760톤에서 2,112톤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브랜드 ‘다이노탱(Dinotaeng)’과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최근 귀여운 비주얼은 물론 다양한 콘셉트로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 캐릭터 굿즈가 젠지(Gen Z) 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캐릭터 IP에 투썸만의 감성을 더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SNS 인증샷이 필수인 ‘소장하고 싶은 브랜드’로 자리잡아 온데 이어, 이번에는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전하는 ‘다이노탱’과 만나 봄 시즌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선보이게 됐다. ‘다이노탱’은 마시멜로를 찾아 떠나는 쿼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 IP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투썸 X 다이노탱 굿즈는 대표 캐릭터인 ‘쿼카’와 ‘보보’가 봄을 맞이해 투썸의 대표 메뉴들과 함께 피크닉을 떠나는 컨셉으로, ▲마이크로 디카 ▲키링 ▲파우치 세트 ▲글라스 보틀 ▲쁘띠 텀블러 등 귀여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먼저 '투썸 x 다이노탱 마이크로 디카'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초소형 사이즈로, 본체 겉면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초콜릿 과자 ‘칸쵸’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내 이름을 찾아라’ 시즌2를 오는 27일부터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는 칸쵸에 새겨진 이름 중 본인과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찾는 재미가 입소문을 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유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SNS상에서 퍼진 ‘칸쵸깡(원하는 이름 과자가 나올 때까지 칸쵸를 구매하는 행위)’ 열풍에 힘입어 이벤트 기간 동안 판매량이 평소 대비 3배가량 급증하고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번 시즌2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친척,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우선 칸쵸에 새겨지는 이름의 수를 기존 504개에서 550개로 늘려 구성을 강화했다. 최근 신생아 상위 등록 이름 위주로 550개를 구성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1탄에 포함됐던 이름은 중복되지 않도록 제외해 다양성을 늘렸다. 이름 찾기 외에도 이벤트 페이지와 패키지 디자인에 다양한 재미 요소도 추가했다. 이벤트 페이지 내 실시간으로 응모 이름 순위를 공개해 어떤 이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경인식약청) 이남희 청장은 화장품 CGMP 적합 업체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예그리나’(인천광역시 소재)를 23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내 화장품 업계와 소통하며 생산 현장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필요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남희 경인식약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실적 경신(114억 달러)에 따라 화장품 업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뢰받는 K-뷰티 제품 생산을 위해 업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인식약청은 관내 화장품 업체가 CGMP 관리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 전문가 협의체 운영,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식약청은 앞으로도 관내 화장품 업체가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Mart에 ‘농협목우촌 삼계탕’을 첫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농협목우촌 삼계탕은 100% 국산 닭고기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며,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돼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은 필리핀, 일본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해 온 농협목우촌의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으로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하며 미국 시장 내 K-푸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농협목우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소비 트렌드 맞춤 제품 개발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공장 인증 확대 ▲현지 유통채널 다변화 등 단계적 수출 확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관 농협목우촌 전무이사는 “이번 미국 수출은 농협목우촌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한 결과”라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품목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기후위기 속 축산업계가 친환경 에너지 도입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의 안정화와 탄소 중립 실현을 본격화 한다. 23일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 이하 육우자조금)에 따르면 육우 농가의 경영 안정화와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 효율화 기업 솔라워크와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조재성 위원장, 홍현진 솔라워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우 농가를 지원하고, 축산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육우 농가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육우자조금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육우 농가 대상 태양광 설비 도입 및 확대 지원, 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효율화 방안 공동 추진, 친환경 축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관련 교육, 컨설팅 및 정보 제공 등으로 육우자조금은 전국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및 참여를 독려하며, 원활한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솔라워크는 태양광 설비 설치와 관련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방콕을 중심으로 치앙마이, 푸켓, 파타야 등 주요 도시 핵심 상권과 시암 파라곤, 센트럴월드 등 복합 쇼핑몰을 중심으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형태의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이며 가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Genesis BBQ(Thailand)는 중국 상하이를 기반으로 F&B 및 SOC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기업이 설립한 회사로 태국 현지에서도 전통 태국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등 외식 사업을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상권과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다. BBQ 관계자는 “태국은 동남아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태국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접 동남아 국가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KOSIS에는 태국이 동남아시아 중 약 7,100만 명의 인구와 관광·외식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의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로 매운맛과 튀김,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