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주류로 자리 잡은 말차맛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말차맛 디저트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맛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고, 시즌 한정판 제품은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등 2종이다.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는 카스타드의 상위 라인업인 ‘카스타드 Cake’의 첫 번째 제품이다. 카스타드 Cake는 기존 카스타드 대비 필링을 36% 늘려 한층 더 촉촉한 식감과 풍성한 맛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이번 말차&딸기 맛은 산뜻한 설향 딸기잼을 품은 진한 말차 블렌딩 크림의 조화가 일품이다. 폭신한 말차 케이크는 촉촉한 식감을 전달한다.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는 지난해 가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메뉴를 리뉴얼해 상시 제품으로 다시 선보였다. 진한 카카오 풍미를 담은 비스킷을 감싸고 있는 말차 스위트의 조합은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선사한다.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ABC초코쿠키 말차는 블랙쿠키칩이 첨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맥스웰하우스의 상징인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트렌드 중심의 RTD 커피 시장에서 클래식한 이미지로 차별화를 꾀했다. 시각장애인 소비자의 제품 식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요소도 더했다. 페트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통해 제품 유형을 손끝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된 맥스웰하우스 RTD 제품은 3월말부터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순차 도입되며, 캔 제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점자 표기를 포함한 디자인 변경은 130년 전통의 맥스웰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2026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한다. 삼성웰스토리가 주관하는 푸드페스타는 식음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B2B 전시회로, 국내외 식품 기업과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자리다. 신송식품은 이번 전시에서 오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통 장류와 현대 식음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신송식품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만든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장류들은 급식·외식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 제품으로 소개된다. 또한 고소한 풍미를 살린 참기름, 깨소금 등 전통 식재료 라인업과 함께, 급속 진공 동결 건조 공법으로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깊은 맛을 유지한 즉석 된장국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간편성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단체 급식 및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신송의 대표적인 제품군이다. 특히 신송식품의 고추장류는 떡볶이 등 글로벌 인기 K-푸드 메뉴의 핵심 소스로 활용되며, 해외 식자재 바이어 및 급식 관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가식품클러스터 모델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첫 단계인 지역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로 경북도와 전남도가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과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역에 경북도, 전남도를 선정했으며, 경북도는 마, 생강, 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고령친화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공유공장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고, 전남도는 2025년 11월 전남도 식품산업 육성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친환경 농생명 원료자원을 기반으로 한 식품산업 생태계 구축 등 지방정부의 강한 추진의지를 갖고, 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이 연계된 전남식품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품융합클러스터는 지역의 식품기업·대학·연구기관·지방정부가 한 지역에 모여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말하며, 지역 내 식품기업 창업, 기술개발, 수출 등 전주기 지원을 하고,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전국 9개소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두 번 발효해 은은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신제품 ‘화이트식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요리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에 활용 가능한 다용도 살림 필수템으로 ‘화이트식초’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상은 청정원만의 발효 기술력과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럽게 산미를 더해주는 ‘화이트식초’를 새롭게 선보인다. 청정원 ‘화이트식초’는 사과, 현미 등 원료의 풍미가 강조된 식초 제품과 달리, 특유의 색과 향이 거의 없어 재료 본연의 맛을 돋보이게 하는 제품이다. 두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은은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구연산을 더해 상큼한 풍미까지 강조했다. 높은 사용 편의성은 물론, 폭넓은 활용 범위까지 자랑한다.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양조식초와 유사한 6% 산도로 설계해 다양한 용도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피클 등 각종 절임 요리는 물론, 육류와 해산물의 잡내 제거 등 식초가 필요한 모든 요리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식품용 식초인 만큼 과일, 채소 등 식재료 세척이나 세탁 등 일상 곳곳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 조리빵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한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 현상이 지속되면서,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아끼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위주의 스내킹(Snacking, 가벼운 식사)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삼립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조리빵 신제품을 기획했다. 이번 신제품은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피자빵을 다양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부드럽고 촉촉한 빵과 풍성한 치즈 토핑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일상 간편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신제품은 3종이다. 톡톡 터지는 옥수수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져 ‘단짠’의 조화를 이루는 ‘콘치즈 피자브레드’, 토마토 소스에 스모크햄을 듬뿍 올려 훈연 향을 살린 ‘햄치즈 피자브레드’, 허니 머스타드 소스와 탱글한 소시지의 식감이 일품인 ‘소시지 피자브레드’ 등이다.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고물가 영향으로 식사 대용 베이커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풀무원아카데미 주최로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소재 국유지(면적 1.4ha)에서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5년 산림청 치유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매년 식목 행사에 동참하며 산림 보전과 지속가능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행사에는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 풀무원 이상준 인사기획실장, 풀무원아카데미 유찬일 센터장을 비롯해 산림청 산하 임직원, SK임업 임직원, 설운리 마을 주민, 풀무원아카데미 임직원 등 약 1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무심기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쉬나무 4,200본을 식재하며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김 선물세트, 아임리얼, 브리지톡 등 자사 제품을 제공했다. 풀무원 이상준 인사기획실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식목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해 나가겠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26년 한국농협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동희 한국농협수출협의회장(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전국 수출농협 조합장 10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농협의 농식품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400만 달러 증가한 2억 9,300만 달러(약 4,4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신선농산물 분야에서는 딸기(4,900만 달러), 배(4,600만 달러), 포도(3,500만 달러)가 주요 수출 품목으로 나타났다. 농협은 올해 수출 확대를 위해 범농협 시장개척단 운영을 강화하고, 수출농협과 함께 현지 바이어 발굴부터 통관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최근 검역 협상이 타결된 단감(중국), 포도(필리핀) 등을 중심으로 신규 시장에 진출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수출은 우리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한류 열풍으로 높아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가시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임신기간 중 뼈 형성과 성장에 필수적일 뿐 아니라 면역 반응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D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아동기 성장발달에 중요한 면역 기능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에 따르면 임신 중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영유아기에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민감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아동기의 면역 균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않을 수 있다. 보건연구원이 지원하고 있는 코호트 연구(COCOA)를 통해 출생부터 아동기까지 아동 322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소아 알레르기 반응의 주요 유형은 크게 집먼지진드기형, 꽃가루형, 여러 알레르기 유발요인에 동시에 과민 반응하는 상태인 다중 감작형 세가지로 구분됐다. 멀티오믹스(multi-omics) 기술을 이용하여 단백질과 대사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과 산화스트레스 관련 단백질이 증가했고, 비활성형 비타민D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중 감작 아동에서는 비활성형 비타민D 수준이 높을수록 면역염증지표들이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포장재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약품·의료기기 허가 변경 절차를 단축하고, 식품·화장품 등에 대체 포장재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급망 불안 상황에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의 포장재 및 제조소 변경 등 허가 사항에 대해 신속 심사를 적용한다. 법정 처리기간 대비 70% 이상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적용 기간은 4월 5일부터 6개월간이다. 특히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제조소 변경 시 필요한 GMP 현장 심사를 서류 검토로 대체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품·화장품 등에는 대체 포장재 사용 시 표시사항을 스티커로 부착하는 방식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적용 대상은 식품, 위생용품, 의약외품, 화장품이며 동일하게 6개월간 시행된다. 스티커 부착 시에는 법령에 따른 표시사항을 모두 포함해야 하며, 기존 표시를 완전히 가리고 떨어지지 않도록 부착해야 한다. 또한 한시적 조치임을 알리는 안내 문구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