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인기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 프라이즈(fries)’를 모티브로 한 스낵 신제품 ‘바삭츄리 고튀’를 오는 22일 출시한다. 농심 바삭츄리 고튀는 수제버거 전문점 등에서 맛볼 수 있던 고구마 프라이즈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스낵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고구마 프라이즈는 특유의 깊고 달콤한 맛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조리가 까다로워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다. 제품명 ‘고튀’는 ‘고구마튀김 모양 스낵’의 줄임말이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처럼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으로 즐기는 고구마의 진한 풍미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위해 사출 커팅 공법을 적용했고, 입안 가득 퍼지는 고구마 본연의 달콤함을 담아냈다. 막대 튀김 모양으로 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바삭츄리 고튀는 고급스러운 고구마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트렌디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지자체와 함께 설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선물,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한과, 약과, 떡, 만두, 청주,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축산물(포장육·식육, 곰탕, 햄 선물세트 등)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전, 잡채 등)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등 총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며, 위생점검과 함께 국내 유통단계와 수입식품 통관단계 검사도 강화한다. 국내 유통 식품 중 한과, 떡, 전, 사과·굴비 등 농·수산물, 포장육·식육, 곰탕, 햄 선물세트 등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1,900여 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식중독균 등의 항목을 집중 검사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통관단계 수입식품 검사는 과·채가공품(삶은 고사리 등), 식물성유지류(대두유, 참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대표 김홍석)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와 손잡고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간편결제를 통해 고객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당근페이로 1,500원 이상 현장 결제 시 결제 1회당 당근앱 내 스탬프가 적립되며, 기간 내 스탬프를 총 4회 누적하면 아메리카노(HOT)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행사 기간 중 1인 1회 참여 가능하며, 행사 예산 소진 시 별도의 사전 공지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컴포즈커피는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국 매장 키오스크에 ‘당근페이 결제 버튼’을 추가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보다 간편하게 당근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이번 당근페이와의 협업은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결제 수단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브랜드 경험에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하는 프로모션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인기 캐릭터 IP 리락쿠마와 협업해 겨울 딸기 시즌을 겨냥한 신메뉴 2종과 굿즈를 선보이고,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이디야커피(대표 송호섭)는 리락쿠마와의 협업을 통해 시즌 음료와 굿즈를 함께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겨울 딸기 시즌에 맞춰 달콤한 딸기 메뉴에 귀여운 감성을 더하는 방향으로 기획됐으며, 시즌 음료는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와 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 2종이다.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는 진한 초코 스무디에 신선한 생딸기와 상큼한 딸기 베이스를 더하고, 아몬드 시리얼과 쿠키 분태로 바삭한 식감을 살린 디저트형 메뉴로 코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는 달콤한 딸기 스무디에 생딸기와 딸기 베이스를 더한 뒤, 아몬드 시리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함께 담아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협업 굿즈로는 랜덤 피규어 마그넷(6종)을 비롯해 인형 파우치 키링(2종), 담요, 리유저블 백 등 총 4개 품목으로 마련됐으며, 랜덤 피규어 마그넷은 제조 음료를 포함해 5,000원 이상 구매 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인형 파우치 키링과 담요는 제조 음료 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혁신적인 나또 신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건강한 일상식’인 나또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업을 더 확대한다. 풀무원식품(대표 천영훈)은 나또를 활용한 혁신 제품 3종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효소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3종은 나또를 새롭게 활용한 타입으로, 나또의 영양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풀무원은 나또의 제품 혁신에 앞장서 나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활용도를 높여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나또는 단백질, 비타민 K,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 발효식품으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건강한 일상식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토핑 등 요리의 재료로 활용 가능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상 식단에 스며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국내 나또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 니즈도 다변화하고 있으며, 풀무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소스를 함께 구성한 제품들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으며, 맛 다양화에 그치지 않고, 제형을 차별화하고 용도를 달리한 제품 혁신에 나섰다. 나또 섭취를 번거롭게 여기거나 특유의 맛과 향에 거부감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대표 이상일)가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도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분석과 더불어 새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광욱 조합장과 이상일 대표를 비롯해 지역사업부, 사료연구개발부, 유전자사업부, 실험농장사업부 등 전 부서 임직원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도드람 양돈 컨설팅의 중심 조직인 지역사업부가 주관한 지난해 실적 보고 및 올해 전략 발표로 진행됐으며, 지역사업부는 지난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정밀 컨설팅을 통해 달성한 주요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공감과 사기를 높였다고 도드람은 전했다. 특히 올해 사업 목표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별·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고, 사업부 간 인식 차이를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며, 임원진의 메시지를 통해 전사적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양돈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최정록 본부장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국제우편물류센터, 특송화물 통관장 등 현장의 농축산물 검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하는 여행객과 공항 시설을 통해 반입되는 화물, 여행객 휴대품 등에 대한 검역 절차, 검역 엑스레이(X-ray) 판독 및 검역탐지견 운영 현황, 외국인 근로자 및 축산관계자 소독·교육, 의심 물품 적발과 후속 조치 체계 등 현장 검역 업무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최 본부장은 일선 검역관들에게 2025년 4월 신설된 광역수사팀이 12월까지 불법 수입품 수사 63건을 형사입건하고 34건, 47명을 송치한 사례와, 공항·항만 동․축산물 및 식물류 검역 과정에서 불법 반입 물품 적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빈틈없고 철저한 검역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또한 가축전염병과 식물병해충의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해외여행객의 국경검역 인식 제고와 자발적인 신고 및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검역업무를 수행하는 검역본부 직원들과 함께 불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의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이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고유 브랜드 명칭인 ‘Buldak’으로 격상되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닭’은 원래 한국에서 매운 닭 요리를 지칭하던 일반명사에 가까운 표현이었다. 그러나 불닭볶음면을 기점으로 한 삼양식품의 글로벌 성공을 통해, ‘불닭’은 더 이상 단순한 음식명을 넘어 K-푸드와 트렌디 푸드를 상징하는 단어로 의미가 확장됐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국문 표현이 아닌 ‘Buldak’이라는 영문 명칭이 브랜드 자체를 지칭하는 고유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삼양식품은 이러한 브랜드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케팅 전반에서 ‘Buldak’이라는 명칭을 일관되게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제 ‘Buldak’은 특정 제품명을 넘어, 삼양식품이 축적해 온 글로벌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그 일환으로 삼양식품은 대규모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지난 2023년 진행된 글로벌 캠페인 ‘Play Buldak’의 일환으로 선보인 댄스 챌린지는 틱톡, 도우인, 유튜브 등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주류업계가 내수 시장 한계성을 극복을 위해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020년 321만㎘에서 2024년 315만㎘로 쪼그라들었고, 지난해에는 300만㎘ 안팎까지 줄어들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진로(JINRO)’를 86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되는 동남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자몽·청포도·자두·딸기 등 6종의 과일소주를 수출하고 있으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타이빈성 산업단지에 연간 500만 상자를 생산할 수 있는 주류 공장을 건설 중이다. 하이트진로의 과일소주 수출액은 2021년 600억 원에서 2024년 884억 원으로 3년 새 약 47% 증가했다. 2024년 기준 전체 소주 수출액 중 과일소주 비중은 58%에 달한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베트남 타이빈성 인근에 착공한 첫 해외 생산공장은 올해 완공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빠른 소비 성장, 소주를 비롯한 K주류에 대한 인지도 확산이라는 장점을 갖춘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농식품 분야 핵심 정책 과제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설명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 12월 11일 대통령 업무보고와 올해 1월 두 차례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농식품 분야 업무계획을 실행 중심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관 단체를 비롯해 청년농·스마트농업인, 식품·수출·유통업계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지방정부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 과정은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 ‘농러와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농식품부는 이날 ▲식량안보 강화 ▲유통구조 개선 및 먹거리 돌봄 강화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AI 스마트농업 확산 ▲농가 소득·경영안전망 강화 ▲재생에너지 확산 ▲청년농 양성 및 공동영농 확대 ▲농촌 활력 제고 ▲동물복지 강화 ▲축산업 구조개선 등 10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소관 국장들이 정책고객에게 직접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닌,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 방안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