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9일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에서 하천 정화와 공장 내 나무심기 등 수자원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물은 지역사회의 핵심 자원이자, 맥주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이다. 오비맥주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광주, 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일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은 민·관·공이 함께한 합동 행사로 열렸다.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 등 임직원 30여 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및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인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정화 활동 후에는 광주공장 연못 인근에 매화·벚꽃나무를 심어 토양 침식을 줄이고 빗물의 자연 침투를 돕는 등 장기적인 수질 보호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광주공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직원들의 물 사용 효율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물 절감과 공정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비맥주는 공정별 물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세척 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국내에서 가장 얇은 스틱과자 ‘포키 극세’의 첫번째 과일 맛 ‘멜론’을 출시한다. 오리지널은 과일, 견과류, 치즈 등 다양한 맛을 선보였지만, 극세 스틱에 초콜릿이 아닌 과일을 담은 것은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극세는 오리지널 보다 굵기가 40% 정도 얇은 만큼 부러지기도 쉬워 점성이 강한 초콜릿을 바꾸기 어려웠던 것. 해태는 기술 현지화를 통해 극세 제품의 과일 맛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해태제과는 멜론을 시작으로 기존 초콜릿 중심이었던 포키 극세의 라인업을 대폭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첫 과일 극세 스틱은 국내 최대 멜론 재배지인 전남 나주산이라 특유의 달달한 맛과 향이 진하다. 인공색소 대신 말차를 활용해 멜론 본연의 은은한 연둣빛까지 살려 보기만 해도 달큰함이 느껴진다. 현재까지 멜론 맛 스틱 과자를 판매하는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유바리 멜론 맛) 뿐이라 그만큼 희소성도 높다. 핵심은 ‘극세’다. 국내 유일의 3mm 두께의 극세 스틱에 멜론 크림을 듬뿍 입혀, 달콤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얇은 스틱 특성상 오리지널 보다 겉면의 크림 코팅 비중이 30% 이상 높아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의 대표 샌드 브랜드 ‘롯샌(롯데샌드)’이 프리미엄 우유 ‘파스퇴르’를 만났다.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우유를 사용한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을 선보였다. 어울리는 맛을 조합해 먹는 ‘페어링(Pairing)’ 미식 트렌드를 공략하는 신제품으로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한 순우유맛 샌드 디저트다.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은 저온살균 공법을 적용한 파스퇴르 우유를 크림과 비스킷에 모두 넣은 것이 특징이다. 고소하고 진한 우유 풍미의 크림과 부드럽게 녹아드는 비스킷의 조화가 일품이다. 특히, 진한 우유맛은 커피, 차 등 티타임에 곁들여 먹기 좋고 요거트 등과 함께 먹어도 훌륭하다. 이번 신제품 론칭을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구매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4일이며, ▲아이패드 프로(1명), ▲애플워치(2명), ▲롯데호텔 라세느 디너 식사권(3명), ▲파스퇴르 밀크바 상품권(50명),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 기프티콘(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롯데웰푸드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대표 박진선)가 소비자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샘표 대학생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샘표 대학생 소비자 인사이트 LAB은 대학생이 샘표의 주요 제품을 직접 구매해 조리·섭취하는 전 과정을 체험하고, 사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을 개선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실천해 온 샘표가 대학생의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 전반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생 서포터즈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패키지와 표시정보, 구매 환경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생(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포함)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링커리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약 5개월 동안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에 따른 제품 구매 및 조리, 섭취 과정을 경험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 패키지와 표시정보, 온라인 쇼핑 환경 등 불편한 점을 찾는 임무를 맡게 되며, 활동 기간엔 실무자 멘토링 기회도 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국산 농식품의 대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설립하고 9일 오사카에서 창립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회장사로 선출된 주식회사 고려무역재팬 김창오 대표를 비롯한 협의회 회원사 30여 명과 주오사카총영사 및 유관기관 대표, 일본 유통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협의회 창립을 축하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기념식에서는 협의회 결성 배경과 추진 경과 발표를 시작으로 aT 수출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바이어들의 한국 농식품 수입 확대를 독려하고 aT 오사카지사 주도 바이어 애로사항 해결 등 지원할 예정이며, 회원사들은 도쿄나 오사카 이외에도 K-푸드에 관심이 많은 2·3선 도시의 시장개척과 국산 식품의 수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고 aT는 설명했다. 협의회는 오사카, 후쿠오카, 고베, 나고야를 포함한 일본 중부 아이치현부터 서남부 오키나와까지 서일본 지역에서 국산 농식품을 수입, 유통, 판매하는 15개 현지 기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일본 내 한국식품 수입 확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안성팜랜드 내에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정육식당 팜팜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육식당 팜팜은 농협이 추진하는 축산물 가격 안정의 대표사례로 유통마진을 대폭 낮춰 소매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고기를 공급하는 파격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했으며, 1등급 한우 등심을 150g 기준 13,9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팜팜에서 등심, 부채살부터 살치살, 치마살까지 다양한 고품질 한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농협은 향후 1++ 등심, 1+ 안심, 채끝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미취학 아동은 상차림비를 받지 않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낮췄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축산물 유통비 절감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한우를 제공하고, 소비 확대를 통한 축산 농가의 소득 안정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건강기능식품 판매하는 일반판매업, 유통전문판매업를 대상으로 2026년도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위생(보수)교육을 개설,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2026년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 내용을 반영해 영업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건강기능식품 주요 정책 및 개정사항,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되며, 업종별 특성과 업무 범위를 고려한 교육 내용을 제공하며, 온라인 과정으로 PC, 모바일 및 태블릿 등 휴대용 기기를 통해서도 수강할 수 있고, 총 2시간의 교육 이수 후 최종평가에 합격해야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위생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위생교육센터는 최근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기존 영업자가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신청하고 수강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자세한 사항은 건기식협회 위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오는 16일까지 3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열고 3,000여 개 봄 제철 상품을 최대 88%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컬리는 이번 기획전에 봄을 맞이해 제철 식탁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밀키트와 채소, 수산물을 선보이는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김도윤 셰프의 윤서울 모둠나물면을 컬리온리 상품으로 추천했고, 유기농 밀가루와 태안산 소금이 사용됐으며, 표고버섯, 시래기, 취나물, 피마자 등의 나물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봄철 입맛 돋우기에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손 쉽게 만들 수 있는 샤브샤브 밀키트로 컬리온리 상품 중 마이셰프 소고기 샤브샤브는 소스부터 소고기, 야채, 칼국수면, 농축육수까지 함께 들어 있어 물과 함께 끓이기만 하면 되고, 3~4인이 먹을 수 있는 넉넉한 용량으로 집들이, 홈파티 음식으로도 손색없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는 페를레디솔레 포지타노 캔디 2종, 바클리즈 페퍼민트 캔디 2종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달래, 냉이, 참두릅 등 봄나물도 원더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컬리 앱에서 오전 11시 10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최근 발생하는 마약류 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대상 약물운전 예방 교육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전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해서는 안되며,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등 약물의 영향으로 순간적인 운동·인지능력 저하로 이어져 예기치 못한 인명 피해 등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약물 운전 예방교육 영상(출발 안전운전)을 제작해 2024~2025년간 특별교통안전교육에 활용하고, 상시적으로 교육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식약처 누리집(nodrugzone.mfds.go.kr) 등에 공개하는 등 운전자의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교육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을 통해, 운전면허 신규취득자 연간 약 15~20만명을 대상으로 전국 면허시험장, 27곳에서 교통안전교육 시 마약류의 종류, 약물 운전의 위험성·처벌법규 등 운전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으로 요약·구성된 영상으로 교육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한우) 프로그램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강화하고, 활용 교육을 13일부터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사로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결핵 검사 결과 이력을 추가 제공, 개체별 방역 관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농가에서는 기존 구제역 백신 접종 정보와 브루셀라 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결핵 검사 이력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으로 방역 및 위생 관리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또한, 한우의 성장 단계에 맞춘 문자 안내 기능을 추가했으며, 한우의 비육(살찌우기) 단계마다 핵심 관리 사항을 문자로 안내해 농장주가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이 정보를 농장 구성원들과도 공유할 수 있어 협업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농진청은 보고 있다. 농진청은 13일부터 경남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총 12회 축사로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새로운 기능을 농가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맞춤형 실습 중심의 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축사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