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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의원, ‘장애인정책자문단 2기’ 출범…장애인 정책 입법 과제 논의

장애계 전문가 6명 참여…정책 대안 발굴·현안 대응 역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장애인정책자문단 2기’를 출범했다.

 

장애인정책자문단 2기는(이하 자문단) 장애계 각 분야 전문가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정책 관련 입법 과제를 모색하고 장애계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문단에는 강정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 권재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차장, 오창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편의증진국장, 원종필 강서길라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조봉현 장애인법연구회 이사, 조성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이 참여한다. (가나다 순)

 

이날 출범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장애인 정책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최보윤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 논의와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이 장애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문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장애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 이번 2기 자문단 출범이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보윤 의원실은 향후 자문단을 중심으로 장애인 정책 의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회와 장애계 간의 협치 기반을 확대하고 장애인 정책 입법과 제도 개선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