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K-푸드 전략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6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규사업은 시장 동향과 잠재력을 고려하여 권역별 전략품목군을 선정하고, 식품기업 간 컨소시엄을 통해 시너지를 유도하며, 민간 주도의 마케팅으로 히트상품을 발굴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관 수출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K-푸드 수출기획단에서 권역별 전략품목군으로 선정한 북미의 발효·간편식품, 중화권의 프리미엄 한식·건강기능식품, 유럽의 비건·냉동식품, 아세안과 중동의 할랄식품, 중남미의 길거리 푸드 등을 집중 육성하고, 신선 농축산물과 전통주는 전 권역에 걸쳐 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 여건에 따라 총 3가지로 밸류업은 컨소시엄 당 최대 5억 원 지원, 대규모 K-푸드 소비 붐 조성, 브랜드업은 중소·중견 수출 유망기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에 현지 밀착 컨설팅을 제공해 차세대 히트상품 육성 지원, 스타트업은 수출 초보기업의 신규 수출 상품 및 ODA 등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3년 만에 매출 5000억대를 회복한 교촌의 비결은 1인 가구의 증가라는 시대적인 상황에 맞게 마케팅을 펼친 것이 아닐까요? 교촌치킨은 ‘싱글윙 시리즈’를 통해 소용량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6조각 구성으로 가격은 7900~8500원 수준입니다. 허니·레드.갈릭 등 총 7종으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총 6조각이기 때문에 혼자 있는 밤 치킨이 생각 날 때나 홈파티에서 사이드메뉴로 치킨을 곁들이고 싶을때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맛은 모두가 다 아는 교촌치킨 특유의 ‘단짠’소스가 코팅된 살찌는 맛입니다. 여기에 교촌에서 운영하는 문베어링 수제맥주도 빠질 수 없습니다. 직접보니 너무 귀엽고 사이즈가 미니미니하게 느껴져서 250ml의 진정성을 의심했지만 아사히 500ml와 비교해보니 250ml가 맞네요. 문베어 윈디힐라거는 문베어의 대표 라거 맥주입니다. 2024년 월드 비어 어워즈 컨트리 위너 금상을 수상한 맥주라고 하더라고요. 독일 맥아와 효모를 사용해 독일 정통 양조 공법으로 제조했다고 합니다. 라거 특유의 청량하고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스페셜티 라인인 소빈 블랑 아이이피에이. 화이트와인의 품종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고려하는 디저트 소비 흐름이 확산되는 가운데, 밸런타인과 설 연휴가 맞물리며 합리적인 가격의 달콤한 디저트 선물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시즌 소비 트렌드에 맞춰 ‘스트로베리 초콜릿 롤케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트로베리 초콜릿 롤케이크’는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으로 잘 알려진 딸기·초콜릿 맛의 조합을 롤케이크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계란 반죽으로 완성한 보송보송하고 촉촉한 초콜릿 시트에 상큼한 딸기잼과 달콤한 초콜릿 버터 크림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초콜릿의 깊은 풍미와 딸기의 산뜻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기 좋은 롤케이크 형태로 구성했으며, 고급스러운 전용 패키지를 적용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밸런타인 데이 선물은 물론 설 연휴 감사 선물용으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밸런타인과 설 연휴가 이어지는 시즌을 맞아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투썸을 대표하는 딸기·초콜릿 맛의 조합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신제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영등포시장에는 막바지 성수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의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농식품부와 해수부는 이번 설을 맞아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14일까지 전국 200여개 전통시장에서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한 원산지 표시 위반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는 총 1만6,072개소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전체 원산지 표시 적발률은 2021년 1.8%에서 2025년 1.2%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설 명절을 앞둔 특별단속 기간에는 매년 연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의 적발률이 나타나, 명절을 전후로 위반이 집중되는 경향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설 명절 특별단속 적발률은 ▲2021년 4.1% ▲2022년 3.5% ▲2023년 4.74% ▲2024년 3.3% ▲2025년 3.9%로 집계됐다. 최근 5년 평균은 3.9%로, 같은 기간 전체 연간 평균 적발률(1.4%)보다 약 2.7배 높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설 명절 기간 원산지 표시 위반은 차례상에 오르는 핵심 식재료와 명절용 가공식품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가 593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추김치 493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차례상에 올릴 나물·과일·견과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원산지 위반 행위에 대한 경계도 높아지고 있다. 명절 대목을 노린 거짓 표시가 반복되면서 소비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제도는 제도 도입 이후 꾸준히 정착돼 2024년 기준 이행률이 97.3%에 달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2024년 말 기준 단속 결과를 보면 총 3,178개소가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거짓 표시는 1,645개소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단순 미표시를 넘어 고의성이 짙은 위반 사례가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명절 특수기에는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산을 유명 특산물로 둔갑시키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 스스로 품목별 특징을 숙지하고 구매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제수용품 국산·외국산 구별법 ◆ 나물류 도라지 : 국산 통도라지는 인삼처럼 원뿌리가 3~5개로 갈라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소아와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설 명절 이후 추가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고위험군에게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권고하는 한편,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3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독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의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7일 사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 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47.5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5배 이상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소아와 청소년층의 발생 비율이 두드러졌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167.5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92.3명), 13~18세(81.2명) 순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 검출률 조사에서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청은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가 이번 절기 백신 성분과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크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설 연휴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나들이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시작된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꾸준히 이어져왔다. 운전자들에게 졸음방지 효과가 있는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나눠주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오늘(13일)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운전 문화 확산의 취지를 공유했다. 휴게소를 방문한 귀성객에게 ‘졸음번쩍껌’을 비롯한 생수, 물티슈 등 졸음운전방지 키트를 배포하고 교통안전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 캠페인 구역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량 무상정비 서비스를 진행했다. 후부 반사판 및 왕눈이 반사지 부착, 타이어 상태점검, 워셔액 교환 등을 지원하며 장거리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함께 펼쳤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설을 앞두고 전통의 맛을 살린 ‘우리 맛 K-디저트’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출시했다. ‘우리 맛 K-디저트’는 흑임자, 찹쌀떡, 밤, 옥수수 등 명절에 어울리는 전통 식재료를 이색적인 맛과 식감으로 풀어냈다. 아이스크림은 총 4종을 선보였다. 신제품 ‘쫀떡 만난 흑임자’는 고소한 쌀 아이스크림에 쫀득한 찹쌀떡과 진한 흑임자를 더해 깊은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이와 함께 출시 당시 호평을 받았던 ‘아이스 호떡’, ‘말랑 꿀떡 모찌’, ‘밤이 옥수로 맛있구마’ 등 인기 제품 3종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전통 음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K-헤리티지’ 음료 3종도 출시된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미숫가루 라떼’, 미숫가루에 진한 에스프레소 샷으로 깔끔함을 더한 ‘미샷추(미숫가루에 샷 추가)’, 전통 식혜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살얼음 텍스처로 담은 ‘식혜 블라스트’다. ‘미샷추’는 기호에 따라 샷을 추가하거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린 플로팅 라떼로도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15일까지 ‘우리 맛 K-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에서 ‘우리맛 K-디저트’ 아이스크림 4종 중 1종 이상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