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BTS 공연이 예정된 광화문 스타벅스 지점은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외벽에서 멤버들을 조명하는 전광판을 찍으려는 아미들의 경쟁도 치열했다. 캐나다에서 온 캐서린(35세)는 “티켓을 구하지는 못했지만 카페에서 즐기는 것도 더 없이 좋다”면서 ”공연이 끝나면 관광명소도 둘러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에서 모여든 아미(ARMY)들의 열기로 광화문이 불태워졌다. BTS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에서 컴백공연을 예고했지만 오전 6시부터 미국, 브라질, 프랑스, 일본은 물론 체코, 루마니아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팬들은 각국의 언어로 된 플래카드를 들고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당연하게도 광화문 인근 5성급 호텔부터 비즈니스 호텔, 에어비앤비에 이르기까지 숙박 시설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해외 유입 팬들은 물론 국내팬들도 유입된 결과다. 인근 상권은 BTS 특수’를 잡기 위한 축제분위기였다. 광화문 인근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65)는 “평소에 판매하는 것 보다 삼각김밥과 도시락류 그리고 생수를 5배 이상 준비했는데 오후 2시에 모두 판매됐다“며 ”인근 음식점들도 모두 BTS돌풍에 참여해서 메뉴 주문 시 포카를 증정하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 전통 한식 메뉴를 재구성하거나, ‘K-푸드’ 세트를 선보이며 손님 맞이에 한창인 식당도 인기였다. BTS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컵홀더 이벤트를 진행, 이른 아침부터 수백 미터의 대기 줄을 만들었다. 한편, 블룸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충북 청주시가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식품공장 인근에 재활용 폐기물 선별시설 건설을 추진하면서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가 30년 이상 운영해 온 공장 제조 환경과 브랜드 신뢰가 훼손될 위기에 쳐했다. 현도산단은 애초에 주류 제조를 목적으로 조성된 식품 제조 기업이 입주한 산업단지다. 하지만 산업단지 용도 변경 이후 식품 제조공장과 약 500m 거리 내에 폐기물 선별시설이 들어서기로 한 상태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는 등 입주 기업들은 충북도의 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효력 정지를 요구하며 지난해 11월 집행정지 신청을 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하자 다시 항고장을 제출했다. 입주기업협의체는 폐기물 시설 인접 생산이란 인식이 형성될 경우 소비자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입주협의회 관계자는 “식품 제조공장과 폐기물 처리장이 공존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식품 기업의 특수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이렇게 일방적으로 공사를 강행하는 것은, 더 이상 공단에서 공장을 운영하지 말라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며 “30년 넘게 현도산단에서 공장을 운영해왔는데,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이전까지 고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에 대한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와 지정패를 이학수 정읍시장에게 수여했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지황 재배, 가공, 유통이 연계된 농업문화와 자연친화적 윤작시스템이 특징인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축하하면서 그간 농업유산 발굴과 지정을 위해 노력한 정읍시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 농업기술과 문화 등이 후대에 보전․계승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이번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중요농업유산이 총 20호에 이르게 되었다.”며, “지역의 관광·문화·농촌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국가중요농업유산이 지역 발전과 농촌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일 농업 및 연관산업 분야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유가, 운임, 환율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 및 연관산업 영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분야별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삼양식품,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비료협회 등 영향이 우려되는 분야의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애로사항 등을 개진했다. 농식품부가 기존 운영 중인 중동상황 모니터링 채널의 수출, 국제곡물, 가공식품, 농기자재, 면세유 5개 반별로 그간 점검해 왔던 현황 및 업계 영향, 향후 대응계획을 발표했고, 업계 참석자들은 애로사항과 물류, 원료구입자금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율,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영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 필요성과 가격이 인상되지 않도록 정부가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비료는 상반기 영농철까지 현장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료인 요소의 약 38.4%를 호르무즈 해협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릴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 음식점을 방문해 사전 위생관리 및 가격 표시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광화문 인근 음식점의 식중독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신임 농업경제대표이사에 김주양 전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주양 신임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경제지주 경제전략단장, 산지원예부장,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 등 농업경제 부문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산지원예부장의 경험을 살려 채소, 과일 등 원예 농산물 수급 안정을 비롯해 유통혁신의 안정적 추진과 현장 중심의 농업 경제 혁신을 이룰 것으로 농협경제지주는 기대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를 앞두고 20일 광화문 일대 행사장 주변 음식점을 방문해 사전 위생관리 및 가격 표시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광화문 일대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 제공으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사장 인근 음식점 영업자와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의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했다. 식약처는 봄철 주요 관광지나 대규모 지역 축제 등에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POP가수의 공연으로 국내외 많은 관람객이 찾는 만큼, K-Food의 우수한 맛과 안전성이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도록 철저히 위생관리하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0일 대구 베이커리 프렌차이즈 아양로 호두과자는 서울 영등포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흑임자, 완두앙금 호두과자 등 제품을 선보였다. 아양로 호두과자는 대구 동서시장에서 시작으로 백진주쌀을 반죽해 여러 앙금을 넣은 호두과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은 20일 서울 서대문 본관에서 2026년 전국군납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회장,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 김명규 전국군납협의회장(화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군납사업 참여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납시장 변화를 직시하고 지금이 변화의 골든타임 이라는 데 공감하며, 전방위적 군납 지원 의지를 담은 군납농협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 지역 농산물 공급확대, 투명한 군납사업 수행, 군 당국과의 상호협력 강화 등 군 급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가 담겼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의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이 장병들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농협은 군 급식의 고급화를 선도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