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장마철 약수터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11일 당부했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7~8월 집중호우 기간 중 서울시내 16개 약수터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조사대상의 75%인 12개 약수터가 음용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5년간 서울시 약수터 부적합률 평균인 35.8%를 훨씬 넘는 수치이다.부적합 주요 원인은 일반세균, 총 대장균군, 분변성 대장균군 등 미생물 검출에 의한 것으로 사람 및 동물의 분변이 많은 양의 비로 인해 토양의 여과 과정을 충분히 거치지 못한 채 약수터로 유입됐기 때문이다.2주 후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률이 56.3%로 감소했고 3개월 뒤에는 37.5%로 평상시 수준을 나타냈다.서울시 관계자는 "여름철 장마기간에 약수터 이용을 자제하고 약수터 물을 마실 때에는 약수터 게시판을 확인해 음용적합 판정을 받은 물만 이용해달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농식품산업 성장동력 개발 및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12일 강원대학교 및 19일 순천대학교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aT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각 대학과 공동 컨설팅그룹을 구성해 지역 소재 농식품 기업을 지원하고, 상시 정보교류 체계 구축, 교수 및 학생 초청간담회와 정례특강 개최, aT 해외지사 소재지 주요시설 견학 지원 등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각 대학 재학생에게는 aT의 국내외 인턴프로그램 채용 및 방학 중 단기 아르바이트 기회 제공, 우수졸업생을 대상으로 aT상 수여, aT 지사 직원의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 농촌봉사활동 실시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aT는 우리 농식품산업의 성장동력 개발 및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4월 농학‧
뉴욕 스타일의 다이닝카페 ‘더플레이스'는 여성고객의 미각을 돋울 신메뉴를 대거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신메뉴는 총 11종으로 메인메뉴 5종과 다채로운 제철재료의 조화가 돋보이는 샐러드바 메뉴 3종, 시원한 여름음료 3종이다.서울 광교와 광화문에 위치한 더플레이스는 샐러드, 애피타이저,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와플, 케이크, 커피, 와인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샐러드바는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해 무게 단위로 가격을 책정하는 이색적인 즐거움이 있다.샐러드바는 달콤한 수박과 짭짤한 페타치즈가 조화된 워터멜론페타치즈 샐러드, 사과와 치킨, 크렌베리 등을 레몬오일 드레싱으로 상큼하게 버무린 크랜베리 치킨 샐러드, 오징어, 홍합 등 각종 해산물을 매콤한 커리와 함께 볶아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는 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산수유 군락지가 있다. 산수유 마을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동안 농가들은 산수유를 수확하더라도 판로가 없어 수확을 포기하거나 헐값에 판매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천백사산수유영농법인(대표이사 차승주)이 안정적인 수매를 통해 농가의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10일 차승주 이천백사산수유 영농법인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일문일답.법인 설립목적이 무엇인가지금까지는 산수유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소비자들이 잘 몰랐다.가장 흔한 방법이 끓여 먹는 방법인데 시고 떫고 텁텁한 산수유 고유의 맛 때문에 외면을 받아온 게 사실이다. 이번에 당사 법인이 소비자들이 먹기 좋게 가공해 공급하게됐다.산수유의 효능과 이천산수유의 특징을 말해달라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을
최근 소비자에게 친숙한 연예인의 이름을 내건 상품과 서비스업에 대한 상표출원(서비스표 포함)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허청(청장 김호원)에 따르면 연예인 이름에 상품이나 업종 등을 결합한 상표출원은 지난 1998년부터 2008년까지 모두 27건에 불과했으나, 2009년 11건, 2010년 14건, 2011년 22건이 출원되면서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올 5월말 까지 12건이 출원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연예인 직업별로 보면 '장윤정 김치올레' 등 가수 5건 `이경규의 남자라면` 등 개그맨 58건, `김혜자의 정성떡` 등 탤런트 23건,등의 순으로 개그맨 이름을 결합한 상표출원이 가장 많았다.업종별로는 먹거리와 관련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분야가 48%(41건)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요식업 29%(25건), 닷컴ㆍ쇼핑몰 5건, 화장품류 4건, 기타 11건 등의 순으로 출원
지난 9일 전남 강진 마량미항에서 열린 토요음악회. 청정해역 마량 앞바다를 배경으로 대중가요, 트로트, 댄스, 민요 등 다양하고 흥겨운 특별공연이 펼쳐졌다.특히 가창력과 트로트의 맛을 낼 줄 아는 맛깔스러운 창법에 신세대와 중장년층의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가수 한가은이 신곡 "빨리와"를 열창해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강진군(군수 강진원) 명품 공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량미항 토요음악회'는 지난 2006년 11월부터 강진군 마량항 바다 위 상설무대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펼쳐져 매회 700명 이상 가족과 연인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감동과 추억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강진 마량항은 지난 2006년 10월 어촌과 어항이 복합된 놀 거리와 쉴 거리 등 현대적 시설을 갖추고 주변의 천연기념물 제172호인 마량까막섬 상록수림과 자연
농촌진흥청은 잡곡을 논에서 재배할 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수수가 가장 알맞다고 11일 밝혔다.국내산 잡곡은 수입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낮아 수입 의존도가 높으며, 국내 생산량이 적어 자급률은 26.9 %로 여전히 취약한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 잡곡의 건강기능성이 밝혀짐에 따라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산 잡곡의 수요가 2000년 대비 13∼30 % 증가했고 잡곡산업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정부의 쌀 수급안정 및 밭작물 자급률 향상을 위한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정책으로 논에서 잡곡을 포함한 밭작물 재배면적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농진청은 잡곡 중 논에서 재배할 때 습해에 상대적으로 강하며 생산성이 높은 수수가 다른 잡곡에 비해 벼 대체작물로 가장 알맞다는 결과를 얻었다. 대부분의 서속류 잡곡은 생육초기에 습해가 많다. 기장과
농촌진흥청은 오디에서 안토시아닌 색소인 C3G(시아니딘-3-글루코사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식품첨가용 천연색소 제조법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안토시아닌 색소 C3G는 토코페롤보다 7배나 높은 노화억제 효과를 비롯해 당뇨병, 시력개선, 만성퇴행성질환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뽕나무 오디의 C3G 함량은 포도의 23배, 유색미의 2.3배에 달한다.이번에 개발한 제조법은 오디에 색소 추출 용매로 70 % 농도의 에탄올(식음용 주정)과 색소의 안정성을 높이는 0.1 % 구연산을 넣고 손으로 짓이기는 방법이다.이 제조법으로 추출한 색소는 조리 또는 가공시 열처리에 의한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빨간색 또는 분홍색을 띤다.특히 냉동오디를 동결 건조한 다음 진탕기에 넣고 색소를 추출하는 기존 색소 추출방법과 비교해 추
농촌진흥청은 11일 올해 배 과원에 각종 생리장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충분한 물주기와 칼슘제 엽면살포를 철저히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올해는 배의 어린과실에 꽃받침이 붙어 있는 유체과 발생이 많아 수확 시에 과경부(꼭지 붙은 부분)가 돌출된 과실이 늘고 계속되는 가뭄으로 각종 생리장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과실이 어릴 때 토양의 수분이 부족하면 과실의 세포분열이 어려워 수확기에 과실이 작아지고 모양이 비뚤어지는 비정형과 발생률이 6.7 % 이상 많아진다.또한 고온과 가뭄으로 뿌리의 활력이 떨어지면 나무는 양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칼슘과 붕소 등 미량원소가 결핍돼 양분의 불균형으로 과실 품질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에 10∼15일간 20∼30㎜의 강우가 없으면 관수를 하고 관수량은 토성에 따라 10a당 20∼35톤을 4∼9일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1일 충북도청에서 오송화장품뷰티박람회 상호협력 업무협약에 참여하고,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선발단을 접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