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촌지도공무원 5명 지난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유기농 최고 전문가 자격인 유기농업기사(1급) 자격시험에 합격했다.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민수)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 최종 합격한 지도직공무원들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이용정 전임 기술지원국장,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지도사 등이다. 이들은 이론과 실습을 통한 유기농 전문기술 습득과 함께 영농 현장에서 기술지원을 하면서 익힌 노하우가 맺은 주경야독의 결실이다.이용정 전임 기술지원국장은 재임 기간 중에 전남 유기농업 확산을 위해 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기농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권장했으며, 공로연수 기간에 유기농업기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유기농업기사 전문자격 시험은 유기농의 기본인 땅심을 살리기 위한 토양학, 작목별로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사단법인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2 녹색식생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박람회는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마사회 등 정부부처 및 관련 기관이 후원한다.50여개 이상의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한국식품과학회(회장 윤석후·한국식품연구원장)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79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한국식품연구원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식기반의 식품분야 산업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대사기능, 기능소재, 식품발효 연구를 수행한다."식품과학과 소통"을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2,500여명의 식품과학기술자들이 모여 최신 학술 정보와 산업적 혁신기술을 발표하는 학술 토론의 장을 펼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노벨상 수상자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로버트후버 박사의 "기초 및 응용 의학연구에서의 구조생물학" 기조강연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의 'CEO 특강' ▲윤석후 한국식품과학회 회장의 '국내 가공 식품 기술개발 현황 및 전망'에 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윤석후 회장은 "식품과학
1조2000억원 규모 커피믹스 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남양유업이 전남 나주시에 1800억원을 들여 최신 설비를 갖춘 커피 공장을 짓는다고 11일 밝혔다.남양유업의 커피 공장 설립은 커피믹스 시장 1등을 차지하기 위해 동서식품과 정면 승부를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돼 동서식품을 긴장시키고 있다.남양은 “나주공장은 커피믹스 50억개를 만들 수 있는 양으로 국내 커피믹스 시장점유율 50%를 예상하고 설계한 것”이라며 앞으로 동서식품의 시장점유율을 빼앗기 위해 한층 치열한 싸움을 벌일 것임을 예고했다.업계 관계자는 "남양유업의 행보는 동서식품을 견제하고 독주에 제동을 걸 것으로 예상된다"과 말했다.하지만 동서식품은 남양유업의 공장 신축 소식에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동서식품이 커피시장 점유율을 지키는 데 큰 문제가 없다는 자신감을 보
뻘밭의 ‘산삼’으로 불리우는 세발낙지가 태안에서 잡히기 시작하면서 초여름 별미 박속낙지탕을 맛볼 수 있게 됐다.매년 모내기를 끝낼 무렵 맛볼 수 있는 박속낙지탕은 태안 청정 갯벌에서 직접 잡아온 세발낙지와 박속을 넣고 끓인 다음 마지막으로 밀국(칼국수)을 넣어 즐기는 최고의 별미다.특히 박속으로 우려낸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은 끓이면 끓일수록 더욱 깊은 맛을 내며 적당히 먹기좋은 크기의 세발낙지와 쫄깃한 면발은 환상의 조합을 이뤄 이 무렵 태안반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로 꼽힌다.이달 초부터 태안읍 도내리와 원북면 일대에서 처음으로 잡히기 시작한 세발낙지는 다음달 하순까지 가로림만 주변의 원북, 이원, 태안읍을 중심으로 주로 잡힌다.세발낙지는 사람들의 인기가 많은 만큼 잡히는 양이 적고 정해진 기간에만 잡혀 지금은
㈜정∙식품(대표 손헌수)과 테트라팩 코리아(대표 크리스토퍼 케니얼리)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나를 채우는 1분, 두유타임' 캠페인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는 헬시, 다이어트, 뷰티 3가지 컨셉으로 운영된다.행사 기간 동안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두유의 다양한 활용법 소개를 비롯해 각 타임별 연예인과 함께하는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BHC치킨(대표이사 김병훈)은 14일과 16일 서울본사를 포함해 부천,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6월 내 가맹 계약을 맺는 신규 창업자에게는 가맹비 50%를 지원하는 창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업소용 대용량 냉장고와 홍보활동을 위한 신선육 100마리, 도우미 이벤트 등의 오픈 행사까지 지원한다.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신규 창업 지원 이벤트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유일무이한 파격적인 지원”이라며 “경제적인 문제로 창업을 망설였던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HC는 차별화된 메뉴와 고품질 재료 사용,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업계에서 ‘창업 히트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창업비용은 배달형 매장 26.4㎡ 기준으로 3800만원(가맹금, 보증금, 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 여름 기온과 해수면 온도가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을 주의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바닷물에 있는 장염비브리오균은 20~37도에서 3~4시간 만에 100만배로 증가, 여름철 식중독을 일으키기 쉽다. 지난해 장염비브리오균의 식중독 발생은 6~9월 사이에 집중됐다.장염비브리오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려면 어패류 섭취시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이 균은 특히 어패류의 껍질, 아가미, 내장 등에 붙어있다가 칼과 도마를 통해 다른 음식으로 오염돼 식중독을 일으킨다. 때문에 횟감용 칼과 도마는 각각 구분해 사용해야 교차오염을 막을 수 있다.식약청은 "학교급식, 부페, 해안가 어패류 판매 밀집지역, 횟집 등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위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한국 식품산업의 선진화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1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선진식품기업 도약 토론회’를 개최한다.5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 식품시장을 향한 우리 식품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이번 토론회는 한국 Danone, CJ 제일제당 등 선진식품기업의 주제 발표와 업계, 학계 등 전문가의 토론으로 진행된다.주제발표 내용은 ‘글로벌 식품기업의 세계화 전략’, ‘세계 식품시장에서 한국식품의 평가와 경쟁력 제고방안’, ‘식품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상생모델’ 등이다.농식품부, 식품기업 중역, 식품학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는 FTA 체결 등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한국 식품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식품산업 선진화의 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오전 충북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2012년 충청북도 품질경연대회에 참여하고, 오후 도 본회의장에서 제311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