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 고품질 딸기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출범한 한국수출딸기생산자연합회의 현판식이 지난 13일 경남 진주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정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자체, 수출업체, 생산농가 등 딸기수출 관련 각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수출딸기생산자연합회는 이날 수출용 딸기의 기술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과채류수출연구사업단 및 딸기수출협의회와 MOU도 체결했다.딸기는 2000년대 초반에 1,100만불이 수출됐으나, 주수출국인 일본의 딸기 육종권 주장에 따른 로얄티 문제와 원산지 요구 등이 악재로 작용해 2004년도에는 딸기 국가 전체 수출실적이 420만불까지 하락했다.그러나 케이크 장식용으로 일본에 수출되는 여름딸기의 수출호조와 국내육종 품종 ’매향‘의 동남아 본격진출로, 2011년에는 21백만불을 기록할 정도로 수출
이마트(사장 최병렬)는 14일'제6회 원양선사 직거래 수산물전'을 진행했다.20일까지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리는 원양선사 직거래 수산물전은 동태, 오징어, 한치, 참치회 등 500톤 물량을 평소 판매가 대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원양선사 직거래전은 2005년부터 농림수산식품부, 한국원양협회와 연계해 이마트 단독으로 여는 행사로 올해로 6번째다.이마트 관계자는"원양산 수산물은 우리 어선들이 직접 어획해 선상에서 곧바로 냉동처리하기 때문에 수입산에 비해 선도가 좋고 안전하다는 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주요 판매품목으로는 1마리 기준 오징어 1380원, 동태 990원, 한치 1180원, 갈치 2280원 등이다.이마트측은 행사 첫날인 이날 오전 11시30분 부터 수산물전을 찾은 고객들에게 도마와 동태 한 마리를 증정했다.오정규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해 최병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4일 오후 충북 충주시 수안보 한화콘도에서 진행되는 새마을핵심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하고, 오후 한국은행 충북본부에서 열리는 목요경제회의에 참석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와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는 14일 서울 명동 서울로얄호텔에서 소비자와 농수산식품 생산자, 유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농식품 유통시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aT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농수산식품의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정책 연구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농식품 직거래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또한 소비자와 생산자, 유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농식품 유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정보교환, 생산자 및 소비자 교육, 현장점검 등 협력할 계획이다.aT는 소비자가 해당지역의 농산물 가격동향을 쉽게 알 수 있는 '농산물유통정보(KAMIS)'를 웹사이트(www.kamis.co.kr)와 어플리케이션으로 운영 중이며, 소비자 구매 관심 품목으로 구성된 유통가격 분석지 '알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1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도시농업박람회에 참석한다.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4일 오전 충북 청원군 오송 식약청 인력개발원에서 식의약선진화 2차 토론회에 참석하고, 오후 충남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에 참여한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도시농업박람회에 참석하고,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운동장에서 장관배 축구대회 시상식을 한다.
전북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오는 22일~24일까지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2012 대한민국 명품 고창복분자와 수박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축제는 '달콤한 웰빙 나들이 고창복분자와 수박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고창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시원한 초여름의 추억을 전해 줄 예정이다.대형얼음을 즉석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조각하는 '얼음카빙쇼'를 비롯해, 복분자 물로 꾸며진 미니수영장에서 수박모자를 쓰고 참여하는 '장어일병 구하기' 등은 축제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가수 전영록,김연자,김용임,정수라,이범학,미소라,서주경, 등이 출현하는 초여름밤 낭만 콘서트도 진행된다.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생일이벤트, 수박이 상품으로 걸린 게임, 기념품받기 스템프랠리, 복분자손수건 만들기, 수박부채 만들기, 복분자요강 볼링, 복
시원한 맥주 생각이 나기 마련인 여름이다. 맥주 소비가 많은 시기다. 말 그대로 성수기다.올해는 특히 이상고온 현상으로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왔다. 여기에 유로 2012, 윔블던 테니스, 런던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까지 몰려 맥주업계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맥주소비량은 성인1명당 38.5ℓ(109병)를 마셨다.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가수 임수정과 '챔피언' 황충재는 더운 여름 밤을 시원한 맥주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특히 국내 맥주의 양대산맥 '카스'와 '하이트'를 선호했다.카스 애호가 임수정, 하이트 즐겨 마시는 황충재'연인들의 이야기'로 사랑받은 가수 임수정은 소문난 오비맥주의 '카스' 애호가다. 맥주를 참 좋아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모델 활동을 할 때 첫 경험한 오비
2011년 우리나라 식품‧외식산업 시장 규모는 133조원(식품시장 65조원, 외식업 68조원)이며, 10년 전인 2001년도에 비해 2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통계청 등의 국내 식품산업 관련 주요 통계를 분석해 정부의 정책수립 및 기업의 사업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11년 식품산업 주요지표’ 자료집을 펴냈다.우리나라 식품산업의 규모는 10년 전에 비해 크게 성장했으나 식문화가 유사한 이웃나라 일본의 식품시장 규모(출처: Datamonitor)는 한화로 470조원, 한국(65조원)의 7배를 넘고 있어 우리 나라 식품산업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4월, 포브스지가 선정한 ‘2012년 글로벌 선도 기업(Global 2000 Leading Companies)’에 일본과 중국은 각각 9개사가 선정되었으나 우리나라는 2개사만이 선정되는데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