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는 4일부터 12일까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2016) 참관 및 실리콘 밸리 내 기업체 방문을 위해 미국을 순방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7일 오전 11시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리는 노인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고, 오후 3시 30분 도청 서재필실에서 해양수산국 해양수산과학원 업무보고를 갖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7일 오전 10시 30분 아크로웨딩에서 열리는 2016년 정읍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오후 1시 내장산리조트 등 시군 민생현장을 방문한다.또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재경도민회신년회에 참석한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현대화 개선자금 5억원을 융자지원 한다고 6일 밝혔다.융자지원은 대전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의 HACCP 시설, 음식점의 객실, 조리장, 객석, 간판 및 화장실 등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대상으로 한다.융자 한도액은 ▲ HACCP 시설개선자금 2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자금 1억 원 ▲일반음식점 등 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5천만 원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시설개선자금 2천만 원 ▲간판 및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1천만 원 등이다.대출 이자율은 연 1% 수준으로 대출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시설개선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농협은행 관내 영업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시설개선자금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해당 구청에 신청 접
강원도 태백시(시장 김연식)가 오는 21일까지 '제23회 태백산 눈축제'를 대비해 숙박, 대형음식점 등에 대해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태백산 눈축제장 행사장 주변 숙박, 대형음식점 등 9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 위생단체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바가지 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제공을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관광객 맞이 전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과 축제 분위기 조성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눈축제 기간 중 불친절 민원야기 업소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제23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태백산도립공원, 황지연못 등 시내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6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서부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과 마트,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가공식품, 농산물 등 348건에 대해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일본 방사능 오염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한해 시민이 많이 찾는 품목을 대상으로 ▲수산물 163건 ▲가공식품 83건 ▲농산물 82건 ▲축산물 20건에 대해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특히 수산물 모니터링을 강화해 고등어와 삼치, 갈치, 동태는 6개월 이상 매월 검사했다. 수입산 수산물은 중국·노르웨이·러시아 등 39건 모두 불검출로 조사됐다.또한 연구원은 광주 인근 한빛원전과 관련해 방사능에 대한 시민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가장 인접한 광산구 삼도동 일대
경상남도 진주시(시장 이창희)는 6일 지난번 농작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실시한 농번기 마을공동 급식 지원사업의 효과가 입증돼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다.농번기 마을공동 급식 사업은 마을 공동급식 시설을 갖추고 농번기 25일 동안 20명 이상 급식 가능한 마을에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 구입비용 17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여성 농업인이 점심 준비하는 시간을 절약해 농사일에 집중할 수 있어 농업생산성을 높여주며 제때의 점심식사를 통한 농업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마을주민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는 가족 같은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이 평가됐다.이에 따라 시는 사업 호응도를 반영해 보조사업 22개소에 시 자체사업 26개소를 추가 확보해 총 48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홍보를 통해 희망 마을을 신청받고 있다. 농번기 공동급
해남군이 국립수산과학원의 육종전복보급센터 유치에 이어 해조류 신품종보급센터 유치에 성공했다.전라남도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6일 화원면 화봉리 일원에 들어설 해조류 신품종보급센터는 총사업비 34억 5000만원을 투입, 올해 8월에 착공해 12월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요시설은 공동시설인 민원실, 실험실, 종보존 및 배양실이며, 김 종자 대량배양 및 채묘시설, 갈조류(미역, 다시마)종자 대량 배양 및 채묘시설 등으로 연면적 1,184㎡ 규모이다.군은 육종전복보급센터에 이어 해조류신품종보급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육종 전복 및 해조류 신품종의 효율적인 현장보급은 물론 양식기술을 선점함으로 수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어민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2013년 유치한 육종전복보급센터 시설공사는 작년 10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을 목
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도 농업기술원(원장 박소득)이 5일부터 8일까지 19개 연구팀별로 관련 연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도 농기원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과제를 1차 선별한 후, 오는 20일부터 3일간 ‘2016년도 연구과제 심의회’를 개최해 올해 추진할 연구 과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보고회는 한중 FTA 등 개방화와 소비 트랜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농정 시책과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과제 등 기술 수요가 많고 현장 파급력이 큰 과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추진하기 위해 실시되며, 기술원은 올해 역점 추진 과제로 신품종 육성․보급,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 기술개발, 수출농업 인프라 구축, 발효산업의 육성과 농업의 6차산업화, 국
국내 연구팀이 실제 암 환자의 세포를 활용해 새로운 세포배양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암에 효과적인 약물을 검색하는 등 암 치료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냈다. 경기도(지사 남경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 김성훈 교수 연구팀(바이오융합연구소장)이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단장 남도현 교수)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황대희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암세포의 3차원 배양기술을 이용한 유효 약물 검색법’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암 치료제 개발은 여타 질병 중 치료제 개발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영역이다. 환자마다 암 발생 원인이 매우 다양하고 치료 방법도 다른데다 암의 원인을 찾기 위해 복잡한 유전자 분석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복잡성은 약물의 낮은 치료 효과와 다시 재발하는 원인이 된다.이 때문에 다